2006년 8월 26일.
그다지 오지도 않는 비, 그리고 멀리서 들려 오는 천둥 소리.
겁을 상실한 나는 그대로 컴퓨터.
"여태까지 맞아 본 적 없어!"
라고 신나게 노는 중.
번쩍...
정전.
연기....
어쨋거나 컴퓨터 벼락 맞음.
사용중이던 17inch CRT 모니터 현장에서 즉사(연기 뽀글뽀글) :구형 모니터로 교체
KT Megapass 외장형 모뎀 즉사 :오늘 A/S를 통해서 새로 교체
iPTime IP공유기 즉사 :오늘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서 새로 구매
Windows XP 사망 :일단 복구함
Windows XP CD 사망(이건 벼락과 별 상관없나) :새로운 CD로 교체
200GB IDE 하드 디스크(OS 및 데이타 백업용) 에러(엑세스시 컴퓨터 다운) :일단 복구함
160GB IDE 하드 디스크(게임 설치 및 데이타 백업용) 파티션 파괴 :일단 복구함
320GB SATA II 하드 디스크 (데이타 백업용) 인식 불가 :일단 복구함
윈도우 복구 실패 -> 실패 -> 성공(총 3번의 리-인스톨)
메인보드 에러 :CMOS 셋업시 다운 현상. 복구 실패.
결론 : 이번 목표 저금액 달성 불가
그런고로 빠당큐...
후럴
훃아들, 나 갑자기 컴퓨터 되는대로 팔아 치우고 X-BOX360 사고 싶어졌어.
씨밤쾅
대대장 훃아에게 E-Mail 쓰고 나니까 이렇게 되었는데..
이게 문제야? 응?
그다지 오지도 않는 비, 그리고 멀리서 들려 오는 천둥 소리.
겁을 상실한 나는 그대로 컴퓨터.
"여태까지 맞아 본 적 없어!"
라고 신나게 노는 중.
번쩍...
정전.
연기....
어쨋거나 컴퓨터 벼락 맞음.
사용중이던 17inch CRT 모니터 현장에서 즉사(연기 뽀글뽀글) :구형 모니터로 교체
KT Megapass 외장형 모뎀 즉사 :오늘 A/S를 통해서 새로 교체
iPTime IP공유기 즉사 :오늘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서 새로 구매
Windows XP 사망 :일단 복구함
Windows XP CD 사망(이건 벼락과 별 상관없나) :새로운 CD로 교체
200GB IDE 하드 디스크(OS 및 데이타 백업용) 에러(엑세스시 컴퓨터 다운) :일단 복구함
160GB IDE 하드 디스크(게임 설치 및 데이타 백업용) 파티션 파괴 :일단 복구함
320GB SATA II 하드 디스크 (데이타 백업용) 인식 불가 :일단 복구함
윈도우 복구 실패 -> 실패 -> 성공(총 3번의 리-인스톨)
메인보드 에러 :CMOS 셋업시 다운 현상. 복구 실패.
결론 : 이번 목표 저금액 달성 불가
그런고로 빠당큐...
후럴
훃아들, 나 갑자기 컴퓨터 되는대로 팔아 치우고 X-BOX360 사고 싶어졌어.
씨밤쾅
대대장 훃아에게 E-Mail 쓰고 나니까 이렇게 되었는데..
이게 문제야?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