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Mabinogi'에 해당되는 글 42건

  1. 2005/01/30 CHiKA 다시 시작 중인 마비노기
  2. 2004/12/25 CHiKA 산타 베이비
  3. 2004/11/27 CHiKA 환생 카드를 지르다
  4. 2004/11/26 CHiKA 이멘마하 ~노리고 만든 모에 마을~
  5. 2004/11/25 CHiKA 다시 복귀?
  6. 2004/08/15 CHiKA 하아하아...나는 나오 매니아
  7. 2004/08/13 CHiKA 오늘 이니그마님께 받은 아이템
  8. 2004/08/10 CHiKA 서큐버스를 잡다!
  9. 2004/08/08 CHiKA 어느날 갑자기..
  10. 2004/07/11 CHiKA 마비노기 동인 프로젝트 -렉신-

요즘 들어 다시 플레이 중인 마비노기..
라지만, 푹 빠져서 하는 것은 아닐지도..(?)


필드에서 해골 늑대를 잡는 것이 지겨워서..
결국 라비 던젼을 도는 중이다.
물론 라비 던젼이 지겨워진다면 다시 필드로 가겠지만..

라비 던젼 최종 보스 서큐버스..
검은 색 생머리가 왠지 모르게 마음에 들었다.
귀여워서 지켜보다가 그대로 존내 맞고 죽어버리는 사태가..
(그나마 죽으면서 활을 떨어트려서 낭패)

환생을 한 번 시켰었지만..
결국 매우 약한 캐릭터이다.
당최, 아이템 빨이 빈약하다보니..-_-
인챈트도 제대로 안 되어 있고..oTL
아무튼 그래도 간단한 플레이에는 문제가 그다지 없으니..
그냥 이대로 계속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싶다.

오늘 하루는 잠만 실컷 자고, 결국 마비노기 3시간 가량 한 것이 전부 인 듯 싶다.
2005/01/30 19:57 2005/01/3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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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베이비

2004/12/25 02:03

빨간 팬티가 매력적인 산타 베이비..하아하아...이걸로 DDR NoW!가 아니라..
마비노기에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열었다.
오예!는 아니고, 아무튼 그냥 참여나 해보자 하고 꼈다.
각 마을에 있는 크리스마스 이벤트 도우미양에게 작업을 걸어서 말을 걸면
둘 만에 환상적인 아방가르드로 이벤트 지점으로 이동시켜준다.
눈이 내리는 허니문 곳에서 단 둘이 러브♡러브 많은 사람들과 같이 하아하아♥
닭 똥구멍을 살펴보면서 그대로 후장파열 달걀을 '뽑아' 내야 한다.
일반 달걀도 나오지만 피에 쪄들은 붉은 크리스마스 달걀도 나온다.
이 달걀을 가지고 대략 5분? 아무튼 조호----------올라 달리면...
드디어 도우미 베이베가 올 누드로 기다려 주고 있.. 산타색히가 보인다.
이 추하고도 추한 산타에게 말을 걸면 도우미 아가씨를 살 수 있.. 크리스마스 달걀을
주고, 크리스마스 사슴뿔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신발 산타 망할 쉑히가 하는 말
"또 가져오면 더 좋은 것을 주지..으흐흐흐"
그러면서 속에서 은근슬쩍 보여주는 붉은 스티커가 붙은 테이프
나는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불끈불끈해서 어딘가를(?) 벌떡 세우고 그대로 닭에게 돌진!
후장을 냅다 파열...
이라는 것은 전혀 상관없고..
아무튼 그대로 의욕 상실..
이 자식들이 지금 장난하나...
똥개 훈련 시키는 것인지..-_-
즐거운 크리스마스날, 엿 먹어 보라는 거냐...
섹쉬한 도우미로 사기 친 뒤, 똥개 훈련 시키려는 거냐...
"애인이 없어서 불쌍하게 이번 크리스마스도 게임이나 하면서 하아하아하는
중생들, 똥개훈련이나 받으면서 쾌락이나 얻어라"라는 식으로 비웃는 건지..
상당히 기분 나쁜 이벤트였다.
물론, 공짜로 퍼주는 이벤트도 문제가 있다지만..
이건 너무 심하잖아....5~10분 거리 달리라는 것도 웃기고..젠장할..
그 쭉쭉빵빵 빨간 팬티 판치라 도우미에게 속았어..orz
언젠가 덮쳐 버리고 말겠..(퍽)

그나저나, 알지도 모르겠지만..
마비노기 제너레이션 2 팔라딘의 업데이트가 되었다.
이것저것 수정이 되고..
무엇보다 '전투 시스템 2.0'이 도입되었는데..
..........
........................아무튼...
안녕(응?)
................전투 시스템 2.0에 대해서 알았었더라면...
환생 안 시켰다..
..........죽어도 안 시켰다.
젠장할...
.....................이게 뭐야?
원래대로 돌려줘....망할..(.................)
변태 게임인지, 자꾸 미소녀 캐릭터나 선정적인 캐릭터 등장시키고
이상한 여자 옷만 '비싸게' 팔아먹지 말고..
거기다가 별 쓸데 없는 캐릭터 상품 갖다 팔지 말고...
좀 '미구현'된 사항 좀 구현 시키고..
문제점 좀 잡고..
제대로 좀 만들어줘..oTL
이미 글렀나...허허...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어쩔 수 있나...
2004/12/25 02:03 2004/12/25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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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발단, 베이직 카드..>

최근 다시 마비노기를 하면서..
옆에서 지나가는 고렙들..이랄까..
나이는 어린데 단검으로 몬스터에게 높은 데미지를 주는 것을 보면서..
나도 캐릭터 카드 결제해서 환생시킬까, 심히 고민하였다.
결국 오늘 결제 완료..>ㅅ<
귀여운 나의 Chikarinn캐릭터를 환생시켜버렸다.


이렇게 작아져버렸다.
나이가 어린만큼 능력치가 아스트랄하다..-_-;
어리다고 데미지 팍팍 나오는 게 아니다.(그들은 환생을 여러번 시켰고..나는 이제 처음이니)
스테미나 부족으로 심심하면 스테미나 회복 포션 마시고...
MP부족으로 일부 적들과 전투 불가능이고..
낮은 데미지 때문에 고생고생 싸우는..ㅜㅡ

1달 정액 결제까지 하고 싶은데..
도대체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다.
엑스트라 스토리지 서비스가 땡기기는 하나...역시 곰곰히 생각해 보면 별로고..-_-;
어찌해야 할지..
그냥 주말에만 판타지 라이프 서비스 1일 결제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고..
우그으~~~
2004/11/27 21:02 2004/11/2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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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렸다고 밖에 볼 수 없는 최강의 마을이다.


일단 의류점 누님도 모에~ 하지만..
여기 이 힐러집 처자..-_-
.........
...................차이나 헤어 스타일에다가...
저 어린 얼굴...
아담한 몸매 사이즈..
...................orz
이건!!! 크롸아아아아아악!
모에-------------------!



웨이트리스 복은 반칙이다-----------------------!!!
저 표정까지 어울려지면 아주 뿅가 죽네---

아직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은 마을인지..
던젼 한개와 필드 소수로 이루워져있다.
루트는 오로지 문게이트를 통한 워프만 가능하고..
(날개 등을 사용해도 되긴 하지만..)
아무튼 상당히 난감한 곳이다..(.............)

미소녀 팬들을 노리고 만들었다고 할 수밖에..
.........이 들의 상술에 놀아나서 흠뻑 젖은 나는 결국 한참동안 모에 모드
2004/11/26 22:17 2004/11/2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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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복귀?

2004/11/25 23:23
다시 마비노기 세계로 복귀할까 심히 고민중이다..-_-;
지금은 기존에 키우던 캐릭터로 2시간 무료 플레이를 할까 하는 중인데..
과연 돈을 투자해서 해도 괜찮을까 망설여진다.
일단은 환생 한번 시키고, 주말마다 천원씩 내고 하루 이용권 결제 할까하는...
뭐, 좀 더 지켜보던가 해야겠다.


현재 나의 캐릭터..
다른 짓은 안하고 스켈레톤과 해골늑대 무한 사냥 중...
나름대로 돈도 잘 벌리는 듯 싶고...레벨업이야 포기했고..--;
아무튼 시간 때우기에는 좋은 듯 싶다.
환생 시키게 된다면 좀 더 파워풀 해질 것 같은데...끄응
돈이 없는 이유도 있지만 마법 학교 교복이 너무 예뻐서..
결국 갑옷이니 뭐니 다 버리고 저거 입고 다닌다..
러블리 치카쨩~♥

몸을 담고 있는(예전부터 있던 길드 '부랑자연합'...규모가 더 커져있다) 길드...
맴버가 많아진 것은 기쁘나...뭐랄까..
뉴페이스들 사이에서(그것도 고렙들..ㅜㅡ) 혼자서 뻘쭘하게 말걸기도 뭐해서..
그냥 길드 채팅만 구경하고 말았다.
마음잡고 마비노기에 복귀하게 된다면 정식으로 인사하고 해야겠지..

그나저나, 마비노기 스탠드를 팔던데..
가격이 1만 5천원 수준..(..........)
........사서 세워두고 싶기는 하지만...
1만 5천이라...허허..g-_-G
그냥 봐서 머그컵이나 노려 볼까 생각 중..
나오나오~♡
담겨진 음료는 안 먹고 다른 것을 낼름낼름
2004/11/25 23:23 2004/11/2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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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쯤되면 오타쿠일지도..
현재 모아둔 나오 스크린샷만 150장에 이르름..
물론 다른 스크린샷은 없음.
오직 나오..

아, 서큐버스도 몇장 있기는 하군..
하지만 결국 나오..

온갖 각도로 찍는다..
아싸!

저 치마 사이로 보이는 각선미!
아아아아아아~
팬티가 안보여..
보일듯 말듯..orz
2004/08/15 05:04 2004/08/15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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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비노기 푹 빠져서 하는 중...
검사 교복 얻으려고 노가다 하다가 좌절..
이럴바에는 그냥 돈 모아서 사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은..-_-


이니그마님께서 사셨다가 투핸드 소드보다 쓸모 없다고
나에게 주셨다. 뭐, 빌려주신 거지만..
거의 주신거나 다름없는...~_~
써보니 정말 만족스럽다.
크리티컬이 낮은 것과 밸런스가 형편없지만...
그래도 데미지는 무식함..

봐서 인챈이나 슥 해버려야겠다.


이니그마님께 빌렸던 석궁을 다시 돌려 드리고, 그리고 받은
컴포짓 보우...
사실 활이 필요 없는데 말이다..

아이스 볼트 마법을 배우니 활이 필요 없다.
뭐, 전문 궁수가 아니니 당연하달까..
적의 디펜스 풀어버리거나 할때는 아이스 볼트 만한 것이 없는 듯..


아무튼 장비를 저렇게 맞추고 한번 라비 던젼을 가보았다.
아, 좋다...
예전에는 무념스럽게 푹푹 쓰러졌는데..
오늘은 꽤 무난했다.
마지막 3층에서 메탈 스켈레톤에게 1번 죽고,
그리고 서큐버스에게 2번인가 농락 당한 것 빼고는...

스무스하게 던젼 클리어가 가능했다.
기존에 10~20번 죽는 압박 플레이가 아니라서 다행..>ㅅ<

돈 모아서 얼른 인챈트 사자..룰루
2004/08/13 00:31 2004/08/13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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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기는 어제 잡았는데..
그놈의 트로이때문에 기껏 찍은 스크린샷이 날라가서..;ㅅ;
결국 오늘 다시 가서 잡았다.
어제는 3번인가, 그거밖에 안 죽은 것 같은데..
오늘은 20번가량은 죽은 듯...
제길..
스크린샷 찍다가 라운드 실드랑 코레스 부츠도 떨궜다.
되찾으려면 오늘 번 돈 다 쏟아 부어야 할듯...
슬픈 현실..


아, 어제 녀석은 꽤 귀여웠는데..
오늘 서큐버스는 안 귀엽다..ㅜ_ㅡ
머리 색깔이 저게 뭐야..흑흑

서큐버스 말을 잘 들어보니..
상당히 모에~♡
이렇게나 귀엽다니...

사실 라운드 실드 날려먹었을때는 그 말 보려고 머엉하니
기다리다가 녀석이 선공해서 맞아 죽었다..[......]

그나저나 여자에게 "당신 귀엽군요"라니...
서큐버스는 레즈비언이었?!
아아아, 안돼요. 마리아 님께서 보고 계셔요..(응?)
2004/08/10 17:50 2004/08/1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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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것 없어서 다시 마비노기 하는 중...
물건 좀 팔러 던바튼에 왔는데..
사람들이 불 피워두고 모여 있길래 껴서 앉았다.
무한으로 나무 열매를 돌리면서 먹기 시작...
한참 먹더니만..
"바닥났다"하고는 모두들 떠나는...-_-;;

결국, 뭐였던 거야. 이 이상한 모임은..

2004/08/08 03:48 2004/08/08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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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비노기 그림은 안 그리고 있다.
게임도 잘 안하니까..뭐...
그놈의 귀차니즘이 무서운 것이다..퉷

아아아, 뭔가 모에~ 하면서 할 만한 게임 없으려나..
요즘따라 미연시도 손에 잡히지 않고..끄응
정말 그림이나 그리고 놀까...
하지만 좋은 스토리가 안 떠올라서 그림 그리기도 뭐하고..
2004/07/11 19:13 2004/07/1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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