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다시 플레이 중인 마비노기..
라지만, 푹 빠져서 하는 것은 아닐지도..(?)
필드에서 해골 늑대를 잡는 것이 지겨워서..
결국 라비 던젼을 도는 중이다.
물론 라비 던젼이 지겨워진다면 다시 필드로 가겠지만..
라비 던젼 최종 보스 서큐버스..
검은 색 생머리가 왠지 모르게 마음에 들었다.
귀여워서 지켜보다가 그대로 존내 맞고 죽어버리는 사태가..
(그나마 죽으면서 활을 떨어트려서 낭패)
환생을 한 번 시켰었지만..
결국 매우 약한 캐릭터이다.
당최, 아이템 빨이 빈약하다보니..-_-
인챈트도 제대로 안 되어 있고..oTL
아무튼 그래도 간단한 플레이에는 문제가 그다지 없으니..
그냥 이대로 계속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싶다.
오늘 하루는 잠만 실컷 자고, 결국 마비노기 3시간 가량 한 것이 전부 인 듯 싶다.
라지만, 푹 빠져서 하는 것은 아닐지도..(?)
필드에서 해골 늑대를 잡는 것이 지겨워서..
결국 라비 던젼을 도는 중이다.
물론 라비 던젼이 지겨워진다면 다시 필드로 가겠지만..
라비 던젼 최종 보스 서큐버스..
검은 색 생머리가 왠지 모르게 마음에 들었다.
귀여워서 지켜보다가 그대로 존내 맞고 죽어버리는 사태가..
(그나마 죽으면서 활을 떨어트려서 낭패)
환생을 한 번 시켰었지만..
결국 매우 약한 캐릭터이다.
당최, 아이템 빨이 빈약하다보니..-_-
인챈트도 제대로 안 되어 있고..oTL
아무튼 그래도 간단한 플레이에는 문제가 그다지 없으니..
그냥 이대로 계속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싶다.
오늘 하루는 잠만 실컷 자고, 결국 마비노기 3시간 가량 한 것이 전부 인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