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습니다. 헉헉
홈페이지 어쩔까 하다가 결국 1년 더 결제했어요.
아마 앞으로도 계속 연장해 나가겠죠.
다만, 대용량 계정 있어봤자 뭔가 돈 아까우니까
홈페이지 계정 용량을 팍 줄였어요.
덕분에 기존에 올렸던 모든 포스팅의 이미지가 쪼그라 들었어요.
저해상도+작은 사이즈로 전부 수정했거든요.
어차피 옛날 포스팅 보는 사람도 없을 거고, 본다고 해도 작고 화질 구려도 대강은
이미지 볼 수 있으니까 상관없을 거 같아요.
블로그에 뭔가 글을 써볼까 했지만 쓸게 없어서 결국 이딴 일기나 쓰고 있어요.
인생 그런거죠 뭐..
암튼 다음에 또 만나요. ㅇㅇ/
홈페이지 어쩔까 하다가 결국 1년 더 결제했어요.
아마 앞으로도 계속 연장해 나가겠죠.
다만, 대용량 계정 있어봤자 뭔가 돈 아까우니까
홈페이지 계정 용량을 팍 줄였어요.
덕분에 기존에 올렸던 모든 포스팅의 이미지가 쪼그라 들었어요.
저해상도+작은 사이즈로 전부 수정했거든요.
어차피 옛날 포스팅 보는 사람도 없을 거고, 본다고 해도 작고 화질 구려도 대강은
이미지 볼 수 있으니까 상관없을 거 같아요.
블로그에 뭔가 글을 써볼까 했지만 쓸게 없어서 결국 이딴 일기나 쓰고 있어요.
인생 그런거죠 뭐..
암튼 다음에 또 만나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