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축구 얘기.(...)
역시 경기 결과에 대한 스포일링이 있으니, 재방송 등을 보실 분이라면
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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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때문에 결국 경기는 못보고, 아침에 출근해서 하이라이트만 봤습니다.

하이라이트만으로도 똥줄타더라구요.

계속 되는 인테르의 압도적인 공격.
하이라이트에서 리버풀의 공격은 딱 1회 나왔을 정도로, 계속 인테르가 압도했습니다.

진짜 인테르가 모든 골챤스를 전부 골로 연결했으면 리버풀 졌을 겁니다.
몇번이나 좋은..정말 토레스였다면 전부 넣어서 헤트트릭 했을 만큼
좋은 골챤스들을 전부 놓치더라구요.

스크르텔도 공격수에게 잘 달라 붙어 줬고,
레이나는 정말 쩔게 잘 막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토레스 슛..-_-b
이거 뭐..
받자마자 턴하면서 아름답게 슛을 넣어 버리더라구요.
짱 멋있었습니다.


진짜, 새벽에 일어나서 봤으면 졸 잼났었을 듯 싶네요.
똥줄 좔좔 타다가 막판에 토레스 슛 넣었을 때 문 열고 집밖에 나가서 괴성 지르고
뛰어 다녔을 듯..(........)

아무튼 드디어 8강 진출이네요.
8강에서도 타 리그 팀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왠지 리버풀은 EPL팀들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주는 거 같아서..


☆어쨋건 승리의 토레스☆
☆어쨋건 승리의 토레스☆
☆어쨋건 승리의 토레스☆
2008/03/12 10:03 2008/03/1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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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12 21: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축구는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ㅁ; 잘 모르는.....ㅠㅠ 죄송해요!
    -> 축구에 모르지만 저도 그냥 승리의 토레스를 외쳐봄니다...

    아 요즘은 정말 대학교 힘들어요.
    고등학교때가 가장 좋았던거같에요.
    그리고 요즘은 게임도 참 못하고있다는 레포트라던가 뭐.. ㅠㅠ
    수업도 참 kfc 같은 할아버지가 슈알슝알
    • CHiKA
      2008/03/13 09:57
      댓글 주소 수정/삭제
      축구...저도 솔직히 잘 모릅니다.
      룰도 모르는 거 투성이고, 다른 팀들도 모르고..--;;
      그냥 리버풀만 좋아할뿐

      저는 중학생때 좀 암울했고, 고등학생때 암울하긴 했어도
      재미는 있었죠. 대학생때가 힘들긴 해도 가장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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