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오후 10시 30분부터 맨유 홈에서 펼쳐진 경기.



이건 뭐랄까...




해설 병신



심판 병신




뭔 장애인 올림픽도 아니고..-_-


결국 전반전만 보고 열받아서 꺼버림.


MBC ESPN은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브로드 캐스팅이냐
2008/03/23 23:30 2008/03/2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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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i
    2008/03/24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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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pan windows xp setup and i can:t write hangul T.T
    IT:S VERY DIFFICULT
    BECAUSE I CAN:T WRITE ENGLISH ..
    SORRY BUT I WRITE HERE
    ALL READING YOU THANK YOU
    • CHiKA
      2008/03/2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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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E설정이었나..그걸로도 안되시나요? -_-;;

간만에 축구 얘기.(...)
역시 경기 결과에 대한 스포일링이 있으니, 재방송 등을 보실 분이라면
보지 마세요!


---------------------------------스포일링 방지---------------------------------
---------------------------------스포일링 방지---------------------------------
---------------------------------스포일링 방지---------------------------------


직장때문에 결국 경기는 못보고, 아침에 출근해서 하이라이트만 봤습니다.

하이라이트만으로도 똥줄타더라구요.

계속 되는 인테르의 압도적인 공격.
하이라이트에서 리버풀의 공격은 딱 1회 나왔을 정도로, 계속 인테르가 압도했습니다.

진짜 인테르가 모든 골챤스를 전부 골로 연결했으면 리버풀 졌을 겁니다.
몇번이나 좋은..정말 토레스였다면 전부 넣어서 헤트트릭 했을 만큼
좋은 골챤스들을 전부 놓치더라구요.

스크르텔도 공격수에게 잘 달라 붙어 줬고,
레이나는 정말 쩔게 잘 막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토레스 슛..-_-b
이거 뭐..
받자마자 턴하면서 아름답게 슛을 넣어 버리더라구요.
짱 멋있었습니다.


진짜, 새벽에 일어나서 봤으면 졸 잼났었을 듯 싶네요.
똥줄 좔좔 타다가 막판에 토레스 슛 넣었을 때 문 열고 집밖에 나가서 괴성 지르고
뛰어 다녔을 듯..(........)

아무튼 드디어 8강 진출이네요.
8강에서도 타 리그 팀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왠지 리버풀은 EPL팀들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주는 거 같아서..


☆어쨋건 승리의 토레스☆
☆어쨋건 승리의 토레스☆
☆어쨋건 승리의 토레스☆
2008/03/12 10:03 2008/03/1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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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12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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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는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ㅁ; 잘 모르는.....ㅠㅠ 죄송해요!
    -> 축구에 모르지만 저도 그냥 승리의 토레스를 외쳐봄니다...

    아 요즘은 정말 대학교 힘들어요.
    고등학교때가 가장 좋았던거같에요.
    그리고 요즘은 게임도 참 못하고있다는 레포트라던가 뭐.. ㅠㅠ
    수업도 참 kfc 같은 할아버지가 슈알슝알
    • CHiKA
      2008/03/1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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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저도 솔직히 잘 모릅니다.
      룰도 모르는 거 투성이고, 다른 팀들도 모르고..--;;
      그냥 리버풀만 좋아할뿐

      저는 중학생때 좀 암울했고, 고등학생때 암울하긴 했어도
      재미는 있었죠. 대학생때가 힘들긴 해도 가장 즐거웠습니다.

2007년 11월 4일 2시 15분부터 치뤄진 리버풀 대 블랙번 전 간략 소감.









그 따위로 하려면 때려쳐, 리버풀.







블랙번이 이번 시즌 잘 하고 있고, 블랙번 홈이었다지만...
이건 너무 심했다, 리버풀.
진짜 니들 제대로 뛸 생각 있긴 한거냐?
승리했다는 기사 보기 전까지 이제 니들 경기 안 볼거다.




칼링컵 8강 상대는 첼시.
이것도 쳐발리겠지.




프리미어 리그는 이제 5위권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지.
다음에 유에파 컵에나 가렴.



챔피언스 리그도 죽 쑤고 있지.
다음 시즌에 유에파 컵에서나 잘 하렴.
2007/11/03 12:04 2007/11/0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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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25일 3시 45분부터 치뤄진 리버풀 대 베식타스 챔피언스 리스 간략 소감.

이번 포스팅 역시 경기 결과가 적혀 있으니
혹시 재방송 보시려고 결과 피해오신 분들은 지긋이 ALT+F4를..

스포일링방지
스포일링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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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는 전체적으로 리버풀이 삽질만 푼 것 같네요.
서로 팀웍이 안 맞아서 잦은 패스 미스가 패배의 지름길이었던 것 같습니다.

더불어서 히피아 형님의 2경기 연속 자책골도 엄청난 타격입니다.
이것만 아니었으면 무승부였는데..ㅠㅠ
캐러거가 멋지게 태클해서 막아낸 골이 피넌을 맞고 튕겨 나서 다시 상대가 잡았고,
상대가 툭 찬 공을 레이나가 막으려고 달려 들었지만,
히피아의 발에 맞고 굴절 되어서 그대로 골.
레이나도 어처구니 없어 하더라구요.

베식타스 홈팬들도 참 쑤뤡기 같았습니다.
리버풀 선수들에게 욕하고 뻐큐 날리더니만,
페넌트가 코너킥을 얻었을 때는 뭔가 던져서 맞추더라구요.
페넌트가 열받아서 한번 째려보기는 했었지만 참..
지들 홈이라고 아주 그냥 막장으로 사네요.

계속 수비 실책으로 위험한 상황이 많았지만, 레이나 골키퍼의 선방으로 많은 실점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한골 더 먹히고, 상황은 2대 0.

여기서 제라드가 환상적인 헤딩 슛으로 1골 만회.
역시 리버풀은 80분~90분 사이에 미칠듯한 전력을 보여줍니다만..
그럼 뭐합니까..그쯤이면 이미 끝나기 일보직전이라 이기기 힘든데..ㅠㅠ

결국 2대 1로 경기가 마무리 됩니다.
리그에서도 요즘 쩔쩔 매고, 챔스에서도 쩔쩔 매고..
참 답답한 리버풀입니다. ㅠㅠ
저도 베니테즈의 로테이션을 믿습니다만, 슬슬 불안해지는 것도 어쩔 수 없네요.

이제 챔스는 거의 포기해야겠습니다.
리버풀은 나머지 3경기를 다 이기면 된다고 하는데...글쎄요.
포르투랑 마르세유가 그렇게 호락호락한 팀은 아닐텐데요...ㅠㅠ

FA컵이나 목숨 걸자, 개버풀아..ㅠㅠ
2007/10/26 23:11 2007/10/2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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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ㅂㄱㅂㄱ
    2007/10/2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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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ㄱㅂㄱ
    • 2007/10/29 09:46
      댓글 주소 수정/삭제
      ???
      붕가붕가는 여친이랑 하시던가 오른손이랑 해 주세요

2007년 10월 20일 20시 45분부터 치뤄진 리버풀 대 에버튼전 간략 소감.

이번 포스팅 역시 경기 결과가 적혀 있으니
혹시 재방송 보시려고 결과 피해오신 분들은 지긋이 ALT+F4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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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가 질질 끌면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바람에, 그 뒤에 있던 리버풀 경기는 후반전부터 중계.

전반전에 이미 1대 1 상황이었더라구요.
한골은 히피아의 자살골, 다른 골은 카이트가 패널티 킥으로 골.

아무튼 후반전, 종료가 가까워지면 질수록 리버풀이 폭주 모드로 엄청나게 몰아 붙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토레스가 없다고 돌파를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말이죠.
에버톤은 전반전에 퇴장당해 10명만 뛰고 있었는데 말이죠..ㅠㅠ

계속 공격을 몰아 붙였지만, 결국 골로 만들지 못한 리버풀.
결국 끝날때쯤 반칙을 얻어내서 다시 패널티 킥으로 카이트가 넣습니다.

이로써 2대 1. 남은시간 약 1분.
에버튼이 마지막 총 공세를 펼치고, 리버풀의 반칙(패널티 킥 감)이 그대로 묻히면서
리버풀이 승리를 하게 됩니다.
마지막 반칙이 외면당한게 좀 찝찝하지만, 아무튼 이겼네요.
에버튼 팬들은 참 불만이 많을 듯..-_-;;;

그나저나, 요즘 리버풀 너무 부진합니다.
언제쯤이면 정신 차릴지..쩝
저도 베니테즈의 로테이션을 믿고 있었는데, 슬슬 불안하게 느껴지네요.
이번 경기에서 갑자기 제라드를 빼고 다른 선수 넣은 것도 아스트랄하고..
2007/10/20 22:17 2007/10/2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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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7일 23시부터 치뤄진 리버풀 대 토트넘 전 간략 소감.


리버풀, 진짜 할 말 없다, 니들..


이번에 토트넘에게 졌으면, 이길때까지 경기 안 보려고 했어.
그냥 결과만 봐주려고 했다고.

뭐, 먹히는 것도 잘 먹히던가..
마르세유에게 쳐발릴때처럼 어쩔 수 없는 슛에 쳐발리던가..
이건 뭐...

어쨋거나 마지막에 골 넣은 토레스.
진짜 최고.
요근래 본 리버풀 축구 경기 중에 가장 화끈한 슛이었음.
그전까지 진짜 열받아서 짜증나고 있었는데, 그 모든 것을 날려 버려주는
통쾌한 슛이었음.
토레스 짱.
2007/10/08 13:17 2007/10/0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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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10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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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M하면서 토레스의 팬이었지만, 정말 이번 골은 대단했지.
    수비수 두명의 마크를 받으면서도 골대 구석으로 내리꽂는 헤딩슛은!
    중원에서 제라드가 잘 받쳐준다면 이번 시즌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듯
    • 2007/10/1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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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요즘 수비수가 너무 빈약한 느낌.
      그리고 중앙 돌파는 좋은데, 측면에서 크로스도 약한 듯.
      지난 시즌에는 크로스는 좋은데 중앙에서 받지를 못했고..
      마크 곤잘레스, 젠덴, 루이스 가르시아가 없어진게 좀 타격인 거 같아.
      거기다가 이녀석들이 자만에 빠진 건지 결정적인 찬스에서
      장난치다가 놓치고..ㅠㅠ

2007년 10월 4일 3시 45분부터 치뤄진 리버풀 대 마르세유 전 간략 소감.

이번 포스팅 역시 경기 결과가 적혀 있으니
혹시 재방송 보시려고 결과 피해오신 분들은 지긋이 ALT+F4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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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치렴, 리버풀...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시작부터 끝까지 마르세유에게 완전 질질 끌려 다닌 리버풀.
아주 좋은 골 찬스도 전부 날려 버렸습니다.
이건, 실력은 둘째치고 운도 없었습니다.

빈번히 골대에서 살짝 빗나가거나 골대 맞거나 수비수 발 맞거나 심판 맞거나 해서
모든 공격이 무산.

이 상황에서 미드필더 -> 공격수로는 이어지지도 않고, 계속 마르세유가 공격을 펼쳤지요.
리버풀은 수비에만 급급.

그러다가 후반전, 왠 어리버리하게 생긴 녀석이 넣었습니다.
무진장 좋아라 하더군요.
...........
........................

이 한골 먹힌 후로 리버풀은 파워 게이지 폭발 시키고 헤이스트 걸고 미칠듯히
달려 다녔습니다만...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골대 맞추거나 수비수 맞추거나 기타 등등 이유로 많은 골 찬스가 날라갔습죠.
골 먹힌 후에는 거의 리버풀의 압도적인 공격이 펼쳐졌습니다만..
오히려 시세에게 역습당해서 한골 먹힐뻔 하기도 했습니다.

어쨋거나 이대로 끝.
1대 0.

이 경기를 위해...
출근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야밤에 일어나서 맥주 한캔 따서 오징어 뜯고 있었는데..
................뭐랄까...
이길 줄 알았는데 말이죠.
당최 비리비리한 프랑스 리그에서, 마르세유를 상대로 말이죠.
근데 지네요.

그것도 리버풀 홈에서 말이죠.
이거 뭐...
대책 없습니다.
2007/10/04 10:02 2007/10/0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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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29일 23시부터 치뤄진 리버풀 대 위건전 간략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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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리버풀...
축구 대강 했냐?
귀찮냐?

토레스는 골 좀 멋있게 넣고 싶었는지 자꾸 혼자서 오버하다가 찬스 다 날리고...
다른 녀석들은 뭐, 대강대강 툭툭 차는 듯...
공중볼은 전혀 잡지도 못하고.

심판 매수한건지 엄청난 편파판정까지 있는데도 그리 못하다니..-_-
심판의 찝찝한 판정만 아니면, 위건에게 약 2골의 결정적인 찬스가 있었는데,
리버풀은 간신히 한골만 넣었다니...ㅠㅠ

심판만 아니었으면 2대 1로 졌을 듯 싶습니다.


토레스까지 있지만, 여전히 골 결정력은 부족한 리버풀.
공격은 나름대로 좋지만, 그게 골로 이어지지 않는군요.
맨유, 아스날 등 강팀이 가지고 있는 '파괴력'이 없습니다.
오로지 정신력만 있는 것 같아요.
2007/09/30 23:21 2007/09/30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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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ain
    2007/10/02 14: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일단 감독이 바뀌어야 함. ㅋㅋ
    • 2007/10/04 09: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지난 시즌까지는 나름대로 감독님하가 괜찮았는데..
      이번 시즌 오면서 좀 늙으신듯?
      맛탱이가 가신 듯?
      베니테즈님하, 젭할 자비 좀? 이라는 느낌?

2007년 9월 15일 20시부터 치뤄진 리버풀 대 포츠머스 전 간략 소감.






그렇게 하려면 때려쳐, 리버풀





이번 시합은 정말 졸전 중에 졸전이었습니다.
아무리봐도 리버풀이 우세한 경기였는데...

좋은 찬스를 몇번이나 놓치고(보로닌...특히 자네 말야.)
거기다가 몇번이나 역습당해서 골 먹힐뻔 했으니 말이죠.

그나마 다행인 것은, 패널티 킥을 레이나 형님이 막아줬다는 겁니다.
그거, 사실 패널티킥 감도 아니었는데, 패널티 킥 주고...
먹혔다면 그대로 패배해서 타격 좀 클 듯..ㅅㅂ


다음은 포르투와의 UEFA 챔피언스 리그입니다.
이번에는 좋은 결과, 아니, 결과 안 좋아도 좋으니 재미있는 경기 좀 보여주길...
2007/09/16 22:36 2007/09/16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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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ain
    2007/09/17 11: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레이나는 바르샤가서 발데스 좀 치워줬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효.
    • 2007/09/1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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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나마저 없는 리버풀은 걍 죽으라는 소리..oTL

2007년 9월 1일 23시부터 치뤄진 리버풀 대 더비 카운티 전 간략 소감.

MBC ESPN 방송표 검색해 봤더니만 9월 3일날 지연방송이라고 적혀 있길래
그냥 안봤는데, 생방송인지 뭔지 해준 듯 싶군요.
어쩔수 없이 다운로드 하여 보았습니다. oTL

이번 포스팅 역시 경기 결과가 적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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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비 알론소, 페넌트, 아르벨로아, 카윗, 바벨, 마스체라노,레이나, 피넌, 휘피아, 아게르, 토레스
가 리버풀 선발로 나옵니다.

전반전부터 리버풀의 압도적인 공격.
몇번의 좋은 기회를 날려버리는 리버풀입니다.
더비 카운티는 운 좋게 1~2번의 찬스를 맞이하였으나 패스가 막히는 바람에 좌절.
카이트는 좋은 찬스에서 슛을 찼으나 계속 허공을 가르고 말이죠..ㅠㅠ
약 2골 정도 그렇게 날린 듯 싶네요.

그 상황에서 더비 카운티는 계속 반칙을 합니다.
리버풀 선수 발을 밟기도 하고 말이죠.
어쨋거나 프리킥.
꽤나 먼 거리였음에도 불구하고, 알론소, 프리킥으로 허무하게 넣어 버립니다.
골이 너무 허무하게 들어가서 재미도 없고, 알론소도 별로 안 좋아하는 듯한.

45분, 골 포스트 앞에서 절묘한 패스를 받은 바벨.
2명의 수비수가 막기 위해 왔지만 슛을 차는 척 하는 바벨입니다.
덕분에 그 슛을 저지하려고 태클을 하는 2명의 수비수.
바벨은 여유롭게 제치고 슛하여 골로 성공시킵니다.


후반전.
이때부터 신명나게 잼나는 골 잔치 시작.(..........)
상대편 수비수가 공을 잡고, 그 공을 천천히 드리블 하다가 뒤에서 마스체라노가 백태클.
그 공을 잡은 토레스. 당연히 수비수도 없고, 이건 뭐 수비 실책.
유유히 골키퍼까지 제치고 슛 넣는 토레스입니다.

바벨이 돌파하여 띄운 공을 베나윤이 잡지만, 더비 카운티의 수비수 태클로 인해
넘어지면서 공이 옆으로 굴러 갑니다.
하필 이 공이 아무런 마크가 없던 알론소에서 데굴데굴.
그대로 차서 골로 넣어버리는 알론소.
4:0

보로닌 투입.
카이트가 공을 몰고가서 슛을 하지만 골키퍼가 튕겨 냅니다.
그 튕겨낸 공을 족구 차듯 팍! 발로 차서 골 넣는 보로닌.(>....)

보로닌이 토레스에게 패스한 것이 수비수 발 맞게 됩니다.
하지만 이 수비수가 공을 멈추거나 한 것도 아니고, 말 그대로 발로 툭 차서 굴렸스니다.
미칠듯한 스피드의 토레스는 달려서 그 공을 잡은 뒤 슛.
.....
............


결국 최종 스코어 6대 0으로 끝나게 됩니다.
처음 알론소의 프리킥까지는 더비 카운티의 역습도 무섭고, 수비도 꽤나 튼튼했는데,
그 골로 점점 무너졌습니다.
더불어서 후반전쯤 되니까 다 포기한 듯한 분위기더라구요..-_-;;;

전반전에서 리버풀 측에 유리한 편파판정이 간간히 보여서 좀 재미가 없었는데
후반에는 실력으로 골 잔뜩 뽑아내니 정말 멋지더라구요.

이로써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리버풀입니다.
알론소나 토레스의 헤트트릭을 기대했는데, 그건 좀 아쉽더라구요..ㅠㅠ
2007/09/02 11:03 2007/09/0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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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02 16: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더비 캐안습.
    • 2007/09/03 10:00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강등 1순위라니 말 다했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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