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습니다.
하루종일 서 있고,
매일 점심은 도시락 전문점의 도시락 먹고,
숙소에 도착하면 발냄새가 진동하고,
마지막날을 버스타고 오느라고 새벽 3시에 서울 도착해서
찜질방가서 5시까지 뻐기고 첫차타고 귀환.
월요일에는 너무 피곤해서 하루종일 퍼 자다가
드디어 오늘 정신 차리고 글을 써 봅니다.
아직도 온몸 뼈 마디마디가 아프네요 ㅠㅠ
슬픕니다.
지스타 내내 다른 부스 가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제가 맡은 부스에서 같이 일하는 도우미양이 너무 이뻐서..*-_-*
같이 일하는 도우미양 구경하면서 간신히 버텼습니다.
아무튼 살이 2kg가량 빠졌네요.
당분간 영양 보충 좀 하고 있어야겠습니다 ㅠㅠ
하루종일 서 있고,
매일 점심은 도시락 전문점의 도시락 먹고,
숙소에 도착하면 발냄새가 진동하고,
마지막날을 버스타고 오느라고 새벽 3시에 서울 도착해서
찜질방가서 5시까지 뻐기고 첫차타고 귀환.
월요일에는 너무 피곤해서 하루종일 퍼 자다가
드디어 오늘 정신 차리고 글을 써 봅니다.
아직도 온몸 뼈 마디마디가 아프네요 ㅠㅠ
슬픕니다.
지스타 내내 다른 부스 가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제가 맡은 부스에서 같이 일하는 도우미양이 너무 이뻐서..*-_-*
같이 일하는 도우미양 구경하면서 간신히 버텼습니다.
아무튼 살이 2kg가량 빠졌네요.
당분간 영양 보충 좀 하고 있어야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