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팔아버린 GeForce4 MX 440 SE Platinum...
형의 친구가 2만원에 사주었다.
쿨러 쪽에 나사가 한개 없어서 찝찝하긴 하지만...
그래도 기능은 모든 면에서 정상이니까..-ㄷ-
나름대로 살 때도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고..
쓰면서도 욕 많이하고...
아무튼 정이 조금 들었던 그래픽 카드인데, 이렇게 떠나 보내니..
.............슬프지는 않군...
오늘은 게임스팟 코리아 담당 기자님과 MSN으로 대화를 나눴다.
일단, 이번에 맡은 라스트 카오스(이미 1주일이나 지난)의 프리뷰는 이번 주 초까지만
작성해 주면 된다는 것...
그리고 1달 전에 빌린 HALO2로 할 것이 있으니 반납해 달라는 것...
끝으로 공성전에 관한 것을 특집 기사로 작성해 줄 수 있냐는 것...
그렇다...
[특집기사]
드디어 나에게도 특집 기사를 맡기는 건가!
일개 필자에서 레벨 업! 이라는 건가...
크하하하하, 너무너무 기쁘다..>ㅅ< /
특집 기사는 쓰기도 어렵지만, 원고지 장수가 무척 많기 때문에 돈도 많이 벌 수 있다.
랄까, 결국 기한도 길고 하니까...그게 그거 일 듯 싶지만..
어쨋거나 공성전 관련이라..
왠지 힘들 것 같기도 하다..orz
****결국 L대형마트 Y지점의 아르바이트를 때려쳤다..-_-
그동안 그냥 육체 단련 시켰다고 생각하고 GG
돈이고 뭐고..[무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