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퀘스트2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
정말 재미있다.
이미 북미쪽은 유료화까지 하고, 두번째 어드벤쳐팩에 첫번째 확장팩이 어쩌니 저쩌니 할 때..
한국에는 왜 이리 버그 많은 것이 나오는 건지 의문..
한글화 하면서 오류 생긴건지..-_;;;
일단 게임 플레이 소감은 대만족.
무척 재미있다.
개인적으로 블리자드 소프트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도 재미있게 했지만, 그리 푹 빠져서 하지 않았는데
에버퀘스트2에는 완전히 푹 빠져서 한다.
잠자고 일어나서 하고, 밥 먹고 계속 하고...
정말 세상사를 잊고 하루종일 붙잡고 있다.
다양하고 많은 퀘스트, 높은 아이템 드롭률이 특히 매력적...거기다가 솔로잉에도 문제없다는 것.
단점이라면 넓은 맵과 뺑뺑이 퀘스트로 인해 그 넓은 맵을 신나게 달려야 한다는 점,
불만족스러운 한글화 상태(아직 한글화 작업이 50% 수준이며, 거기다가 떠도는 얘기에는
팀에서 직접 한글화 한 것이 아니라, 번역기로 돌린거라고...나중에 작업한 한글화 패치를 적용한다고),
거기다가 자잘한 버그라던가 불편한 인터페이스, 무엇보다 엄청난 고사양이 좌절..
어쨋거나 어제 오늘 신나게 해서..(잠자는 시간이 무척 많았지만..;;)
둘 다 레벨 10, 전직 퀘스트까지 마쳤다.
하이엘프 샤먼 CHiKA,
하플링 바드 똥침매니아
똥침매니아에 경우는 일부러 초딩스런 아이디 찾다가 저거로 해버린..-_;;
에...아시는 분은 알겠지만...캐릭터 구성이 앗!하고 머리에 스칠 거다.
그렇다.
다크 에이지 오브 카멜롯 할 때도 나는 음악 연주하는 스칼드, 그리고 주술사인 샤먼을 키웠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인 셈...뭐, 좀 틀리지만...
아무튼 다시 붙잡으러...
이거 당분간은 불타 오를 수 있을 듯 싶다. 요즘 할 게임도 없었는데..
정말 재미있다.
이미 북미쪽은 유료화까지 하고, 두번째 어드벤쳐팩에 첫번째 확장팩이 어쩌니 저쩌니 할 때..
한국에는 왜 이리 버그 많은 것이 나오는 건지 의문..
한글화 하면서 오류 생긴건지..-_;;;
일단 게임 플레이 소감은 대만족.
무척 재미있다.
개인적으로 블리자드 소프트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도 재미있게 했지만, 그리 푹 빠져서 하지 않았는데
에버퀘스트2에는 완전히 푹 빠져서 한다.
잠자고 일어나서 하고, 밥 먹고 계속 하고...
정말 세상사를 잊고 하루종일 붙잡고 있다.
다양하고 많은 퀘스트, 높은 아이템 드롭률이 특히 매력적...거기다가 솔로잉에도 문제없다는 것.
단점이라면 넓은 맵과 뺑뺑이 퀘스트로 인해 그 넓은 맵을 신나게 달려야 한다는 점,
불만족스러운 한글화 상태(아직 한글화 작업이 50% 수준이며, 거기다가 떠도는 얘기에는
팀에서 직접 한글화 한 것이 아니라, 번역기로 돌린거라고...나중에 작업한 한글화 패치를 적용한다고),
거기다가 자잘한 버그라던가 불편한 인터페이스, 무엇보다 엄청난 고사양이 좌절..
어쨋거나 어제 오늘 신나게 해서..(잠자는 시간이 무척 많았지만..;;)
둘 다 레벨 10, 전직 퀘스트까지 마쳤다.
하이엘프 샤먼 CHiKA,
하플링 바드 똥침매니아
똥침매니아에 경우는 일부러 초딩스런 아이디 찾다가 저거로 해버린..-_;;
에...아시는 분은 알겠지만...캐릭터 구성이 앗!하고 머리에 스칠 거다.
그렇다.
다크 에이지 오브 카멜롯 할 때도 나는 음악 연주하는 스칼드, 그리고 주술사인 샤먼을 키웠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인 셈...뭐, 좀 틀리지만...
아무튼 다시 붙잡으러...
이거 당분간은 불타 오를 수 있을 듯 싶다. 요즘 할 게임도 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