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목표는 최근 상용화 된 로한의 2차 전직 퀘스트 가이드.
퀘스트 가이드라고 해서 꽤나 힘들 줄 알았는데,
해보면 상당히 쉽다.
이미 강한 캐릭터를 에디트 해서 받았고, 퀘스트 자체도 그리 길지 않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다른 웹진에서 먼저 쓴 가이드를 살짜쿵 봐서 클리어
마음 잡고 하면 하루에 한개의 캐릭터를 클리어,
넉넉하게 하면 3일에 2개의 캐릭터,
느긋하게 하면 2일에 1개의 캐릭터 정도이려나?
아무튼 지금 이런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단순히 우울함(?)을 달래기 위해서.
가이드 중간에 로한 리뷰 원고도 썼는데...
귀차니즘이랄까, 이미 하던 게임이라서 대강 전체적인 흐름만 줄줄 썼더니만...
역시나 담당 기자님께 혼났다.
당연한 결과..orz
이제와서 내가 봐도, 정말 다른 웹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내용,
혹은 개발사에서 특징으로 내세운 것들...
이 정도만 간단하게 다루다시피 했으니...ㅜㅡ
이미 리뷰는 등록된 상태에서 다시 쓸 수도 없고..흑흑
게임을 하다보면 이것저것 자잘한 요소들, 그러니까 글로 쓸만한 소재들이
간간히 보이기 시작하는데...
이제와서 고칠 수도 없는 노릇이니..orz
그저 빠당큐.
당분간 몸사리고 가이드나 열심히 쓰자..oTL
퀘스트 가이드라고 해서 꽤나 힘들 줄 알았는데,
해보면 상당히 쉽다.
이미 강한 캐릭터를 에디트 해서 받았고, 퀘스트 자체도 그리 길지 않기 때문이다.
마음 잡고 하면 하루에 한개의 캐릭터를 클리어,
넉넉하게 하면 3일에 2개의 캐릭터,
느긋하게 하면 2일에 1개의 캐릭터 정도이려나?
아무튼 지금 이런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단순히 우울함(?)을 달래기 위해서.
가이드 중간에 로한 리뷰 원고도 썼는데...
귀차니즘이랄까, 이미 하던 게임이라서 대강 전체적인 흐름만 줄줄 썼더니만...
역시나 담당 기자님께 혼났다.
당연한 결과..orz
이제와서 내가 봐도, 정말 다른 웹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내용,
혹은 개발사에서 특징으로 내세운 것들...
이 정도만 간단하게 다루다시피 했으니...ㅜㅡ
이미 리뷰는 등록된 상태에서 다시 쓸 수도 없고..흑흑
게임을 하다보면 이것저것 자잘한 요소들, 그러니까 글로 쓸만한 소재들이
간간히 보이기 시작하는데...
이제와서 고칠 수도 없는 노릇이니..orz
그저 빠당큐.
당분간 몸사리고 가이드나 열심히 쓰자..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