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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01 CHiKA 일본 여행기 - 1일째 (인천공항 -> 마쯔도 숙소) 14
  2. 2009/04/26 CHiKA 일본에서 10
  3. 2009/04/22 CHiKA 저질러 버렸다 12
  4. 2009/04/21 CHiKA 일본 여행 갑니다. 12

솔직히 첫째날은 별거 없습니다.
출국해서 일본 도착하니 이미 밤이라서, 특별히 뭔가 한것도 아니고
여행 첫날이라서 어리버리 타다가 밤에 어디 놀러 가지도 않고
걍 숙소에서만 있었네요. -_-;

일단 인천 공항.
저 비행기가 제가 타고 갈 녀석입니다.
JAL 항공사의 JL952편입니다.

처음에는 작아 보였는데, 자세히 보니까 열라 크더라구요.

창문쪽으로 달랬더니 창문은 창문이네요.
다만 날개 자리. -_-

날개 실컷 봤습니다.
날개에 있는 나사의 수까지 세고 놀았네염..ㅅㅂ

제가 묵은 숙소입니다.
저 남자인데요..
..........흠 좀 부끄러운 침대네요 -_-;;;

더불어서 제 키가 그리 큰것도 아닌데, 침대 꼭대기에서 눕지 않으면
발이 침대 밖으로 빠져나갑니다.
키 180이상이신 분들은 흠좀 똥줄 탈 듯

숙소는 마쯔도라는, 일반적으로 생소한 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만 갈아타고 야마노테선이고, 아키하바라까지 20분 수준인,
나름대로 좋은 위치입니다.

일단 숙소 근처에 이도요카도 백화점.
4층에는 싸디싼 다이소까지 있어서 나름 즐겨 찾은 곳입니다.

밤의 마쯔도 거리.

일단 오늘은 그냥 막 걸어다니면서 대강 주변 건물들의 위치를 파악했습니다.
오락실도 있고, 24시간 만화책 파는 곳도 발견했네요.

숙소로 가는 길에 있는 유치원.
성당쪽에서 어쩌구 하는 거라서, 이렇게 십자가도 있습니다.
밤에 보니 뭔 헬게이트 같네요.

자판기에 나라답게 담배, 술 자판기도 있습니다.
술에 경우 싸더라구요.
한국에서는 3천원 넘어가는 술들이 여기서는 150엔(약 2천원)대 ㅠㅠ

이도요카도에서 사온 도시락입니다.
이건 저번에 포스팅한 적 있죠.

첫날은 음식점에서 말로 주문하거나 그런게 무서워서 걍 도시락 사먹었네요.
초밥에 경우 한국 마트 초밥과 비슷한 레벨이었습니다.

다만 저 돈까스 덮밥...
저건 흠 좀 끝장나네요 ㅠㅠ
정말 맛있었습니다.
먹으면서 "우왕 굳"을 연발했네염.


첫날은 대강 이정도군요.
사실 사진은 좀 더 많이 찍었지만, 이유없이 주변 건물이나 도로를 찍은 수준이에요.
그러므로 이정도로 끝.
둘째날부터 나름대로 사진이 많아집니다.(.....)
2009/05/01 11:15 2009/05/0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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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0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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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저 곳이 도쿄 어느쪽인지 궁금하네요.
    숙소 가격도 그렇구요.
    숙소 침대는 완전 러브호텔 처럼 꾸며놨네요 ㅋ
    JL952는 저도 타고가본 비행기~
    • CHiKA
      2009/05/0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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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에노 아시나요.
      우에노에서 쾌속으로 4정거장이면 가는 곳입니다.
      아키하바라 가기에는 꽤나 괜찮아요.
  2. 2009/05/0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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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허, 숙소 침대가...^^;;
    저도 일전에 비행기 탔을 때 날개 쪽이었군요. 원래 그러는 거겠지만 날개 한축이 바람에 흔들흔들 거려서 재밌(?)었죠.
    저는 일본에 갔을 때 밤에 돌아다니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대부분 일찍 문을 닫았었지만...
    • CHiKA
      2009/05/0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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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고객이 많아서 침대를 저렇게 꾸민거 같네요..-_-;;
      날개, 재미없어요 ㅠㅠ

      저도 밤에 돌아다니고 싶었지만, 다리를 다쳐서 밤거리는 거의 안 봤네요
  3. Zero
    2009/05/0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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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윽, 저 침대에 미소녀만 있으면 그냥 한밤중에 질펀하게 어휴 그냥 막 어휴…암튼 저도 JAL이용했습니다. 싸고 좋죠~단 승무원이 일본인이라 일본어 못하면 참……-_-;; 참고로 전 유스호스텔을 한국에서 예약잡아놓고 갔는데 첫날에 예상보다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유스호스텔 문이 닫혀 있어서 하루종일 아사쿠사바시와 아키하바라 근처를 헤매다 겨우 호텔을 잡았더랬죠. 참 즐거운 기억^-^(길 물어본 일본인 택시기사 아저씨는 "글쎄 지금 이 시간에 밤을 샐 수 있는 곳이라면 에로비디오방 정도겠는걸……."라고……OTL근데 이제와선 왜 그때 에로비디오방을 안 갔는지 후회가 막급합니다. Shit)
    • CHiKA
      2009/05/0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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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쉽게도 1인실이라서, 미소녀가 있었다면 다른 방으로 갔을 거 같네요 ㅠㅠ

      인천->나리타 갈때는 일본 승무원만 있더니
      나리타->인천 갈때는 한국 승무원도 타서 한국어 설명도 해주더라구요.
  4. 2009/05/0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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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에로 ㅋㅋㅋ
    • CHiKA
      2009/05/0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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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거시기한 침대네요 ㅠㅠ
  5. 2009/05/0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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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가 정말 좋네요..
    제가 예전에 여행했을때 도쿄의 숙소는 그야말로 쉤더×수준이었는데 말이죠.
    어느정도냐면... 6평남짓한곳에 7명정도 있었던것같습니다.
    제 침대옆에는 누군가가 신었던 양말이..-_-;;
    한국인이 운영하는곳이었는데 3200엔이었던듯...
    차라리 같은 가격의 하코네의 숙소가 천국으로 느껴지더군요.
    • CHiKA
      2009/05/0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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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곳, 5000엔이 가까이 됩니다.--;;
      아침 식사 포함이구요.
      빵이나 레토르트 식품 같은게 아니라, 주인이 직접 요리해서 줍니다.

      제가 갔을때 비수기라고 해서, 다른 방에 아무도 없고,
      저 혼자서만 숙소를 독점해서 사용했네요 -_-;;;
  6. 스피리아
    2009/05/0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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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흠~ 일본이란 나라도 참 신기해요. 담배/술 자판기도 있고... 'ㅅ'
    저도 나중에 일본에 가 보고 싶네요~
    • CHiKA
      2009/05/0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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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한 것도 많고, 재미도 있고 뭐 그렇습니다.
      무엇보다 매너가 다들 좋은 편이에요.
      한국으로 돌아오니까 지하철 타자마자 바로 짜증이..-_-

      다만, 일본에는 역시 또X이들이 많더라구요.
      무섭습니다 ㄷㄷㄷㄷㄷㄷ
    • 스피리아
      2009/05/02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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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인들은 똘끼 충만?! (퍽)
      그리고 일본인들은 겉으로는 친절하지만 자기한테 손해가 될 것 같으면 은근슬쩍 피한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별로 친해지고 싶은 마음은 안 들어요. 어차피 일본인 친구도 없지만;
    • CHiKA
      2009/05/0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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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 부르면서 다음 역을 소개해 주는 역무원
      입을 벌리고 좀비 표정으로 있는 중학생(가끔 정상 표정을 짓습니다)
      등등...이상한 사람 많습니다..-_-;;

      그리고 일본, 이기주의 심하죠.
      매너가 좋은 이유도 상대와 엮이지 않으려고 미리 피하기 때문이기도 하더라구요

일본에서

2009/04/26 08:58


무지 큰 절, 아사쿠사 입구에서..
입구 찍은 거라능..저..절때 여학생들 노리고 찍은 게 아니라능!!!
오해라능!!!



일본에서 저의 현황을 대강 알려 드리고자 급히 이런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1. 내일 귀국입니다.
처음에는 여행 기간이 길다, 걍 귀찮은데 집으로 가고 싶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지금은 너무 아쉽군요.
오늘이 마지막인데, 실컷 놀고 마셔야겠습니다.
사진은 그만 짝고 ㅜㅡ

2. 돈이 남네요.
차비, 식비등을 엄청 여유분 둬서 가져 왔더니
지금 많이 남았습니다.
거의 1/2 정도 남았네요.
이걸 하루에 전부 써버려야 합니다.
오늘 회전 초밥집이라던가 온갖 쇼핑을 하면서 호화롭게 보내야겠네요.

3. 발이 아파요.
걷다가 잘못 걸은건지, 오래 걸어서 그런건지..
여행 둘째날부터 아픕니다.
단순히 근육통은 아니에요. 오히려 근육통은 없네요.
인대가 늘어난거 같기도 한데...-_-

군대에서 험난한 산을 행군했을때보다 더 아픕니다.
너무 아파서 제대로 못 걷고 쩔뚝쩔뚝 거리네요.
아...이 상태로 오늘 또 걸어다녀야 함 ㅠㅠ

4. 여행기 같은건...
귀국 후 올리겠습니다.
뭐, 대강 간단하게 올릴 생각이지만요..-_-;

5. 저에게 선물을 원하시는 분...
늦었습니다 ㄳ
이 포스팅 후 아키하바라가서 돈 전부 쓰고 올거니까 선물 사드릴 수 없습니다 ㄳ
포기하셈 ㄳ
원하시면 아키하바라에서 얻은 야겜 찌라시라도 드릴 수 있긴 함 ㄳ
2009/04/26 08:58 2009/04/2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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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피리아
    2009/04/2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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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돌아오시는군요. 반갑네요 :)
    그리고 돈 남아 도시면 저 좀... (퍽)
    • CHiKA
      2009/04/2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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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쓰고 왔어요 ㅠㅠ
  2. Zero
    2009/04/26 12:4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여고생들 얼굴이 묘하게 모자이크 처리되어 있어서 무섭네요. 우와…순간 호러사진인줄 깜짝……그림판으로 스프레이 뿌리신 것 같은데 ㅎㄷㄷ
    아, 저도 5박 6일동안 갔다왔는데 다리가 무지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갔다 오고 푹 쉬면 곧 괜찮아지긴 하지만…그래서 여행은 젊었을 적에 다녀오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ㅋㅋ
    Ps. 돈이 많이 남으셨군요. 남은 건 모두 아키하바라에서 불태우셔야죠?!
    • CHiKA
      2009/04/2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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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샵으로 모자이크 필터 대강 먹인 건데 저렇게 되었네요 ㅠㅠ
  3. 2009/04/2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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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짜피 일본인데 초상권 침해 그냥 무시하시지 (...)
    암튼 기행문 기대하겠습니다~
    • CHiKA
      2009/04/2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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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블로그는 나름대로 저작권 및 초상권을 보호해 주려고 노력중이라서염..(.....)
  4. 2009/04/26 23:4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도 나가고 싶어요. (...)
    • CHiKA
      2009/04/2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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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놀러가고 싶네요 ㅠㅠ
  5. 2009/04/30 20: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일본에 여행했었을때는 물통...
    이거 정말 필수더라구요.. 없으면 대략난감...
    물은 음식점에서 굽신 한방에 풀 리필이...^^;;
    • CHiKA
      2009/05/0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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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통 들고 다니기는 했는데
      거의 귀찮아서 매번 자판기에서 사먹었습니다.
      하루에 음료값만 천엔 가까이 썼을 듯 -_-;

규동집 갔더니 900엔 받길래..
오늘은 피곤해서 걍 이곳저곳 돌아다니기도 힘들고..그냥 도시락으로 때우려고 사왔습니다..
.......


근데..


사다보니 먹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고르다본 이렇게 ㅠㅠ
오히려 규동집에서 먹는것보다 더 많이 나왔네요. 흑흑


음식집에서 주문하기도 빡세고, 가격도 비싼데
그냥 여행 일정 내내 도시락이나 먹어야 할지..고민되네요.-_-;
2009/04/22 19:17 2009/04/22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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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22 21: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초밥은 그렇다치고 돈까스가 먹음직스럽게 보이네요.
    덮밥인가 보죠?
    • CHiKA
      2009/04/2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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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돈카츠돈 이었나..
      아무튼 돈까스 올려둔 거에요.
      저게 진짜 맛있었네요. ㅠㅠ
  2. 2009/04/23 04:1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도시락으로 세끼 때우면 눈아래가 검어진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牛丼은 좀 으슥한데로 가셔서 600엔정도에 드실 수 있으실텐데... 도시만 돌아다니시나 봐요?
    • CHiKA
      2009/04/2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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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날이라 일본말하고 그러는게 무서워서 걍 도시락 사먹게되었네요 ㅠㅠ
      다음날에는 근처 덮밥집에서 400엔짜리 소고기덮밥 제대로 먹었네요, 하앍
  3. 스피리아
    2009/04/23 14:4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어라, 인터넷도 하실 수 있네요!? 'ㅅ'
    음... 도시락 맛있겠다 'ㅁ'
    • CHiKA
      2009/04/26 08: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무선랜 환경이 되어 있어서 노트북 들고가면 인터넷 가능합니다
      다운속도 100정도이긴 하지만요..--;;
  4. Zero
    2009/04/23 14:5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어라 규동 그렇게 안 비싸던데…그리고 전 돈이 없으면 주로 지하철 내 식당을 이용했지요. 맛은 그냥 그렇지만, 값이 싸서…:)
    • CHiKA
      2009/04/26 08: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싸더라구요..;;;
      지하철 바로 앞에 규동집을 애용중입니다.
  5. 2009/04/24 00: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래도 맛있는건 꼭 먹어보시길...
    진짜 먹는거 제대로 못먹어보면 두고두고 후회되더군요.
    • CHiKA
      2009/04/2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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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마지막날이네요..벌써 ㅠㅠ

      오늘은 특별히 비싸고 맛난 것 좀 팍팍 머어야겠다능..
  6. 2009/04/30 20: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는 만만한 요×노야를 자주 애용했죠.
    없으면 적당한 가게를 갔었지만요..
    아~~ 또 가고 싶네요...
    • CHiKA
      2009/05/02 19: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마쯔야였나, 개인적으로는 거기가 편하더라구요.
      자판기 형식이라서 말도 필요없고..-_;-

MSN으로 보신 분들께서는 아시겠고,
MSN으로 못 보신 분들께는 갑작스런 말씀이지만

내일(22일) 제가 일본에 갑니다.

그런고로 이 블로그 걍 방치합니다.
모두들 안녕히...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영원히 떠나는 건 아닙니다.
5박 6일 일정이므로,  담주쯤에 복귀합니다.

여행 일정중에는 블로그 관리가 거의 안될 거 같네요.
그러므로 제 블로그에 스팸글 쓰실 분, 욕 쓰실 분, 기타 등등 깽판 벌이실 분들은
지금이 기회입니다.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




그나저나 저번주부터 환율 폭등중이군요.
덕분에 돈 압박이 엄청납니다.
오늘 환전하려고 했더니 1400원까지 올랐군요.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

거기다가 비도 오고..

거기다가 감기도 걸렸고...

엔고+비+감기 3연타로 일본 여행이 벌써부터 무서워지고 있습니다.


저에게 게임을 부탁하신 A님..
.............게임 가격이 다소 상승되리라 생각됩니다 ㅠㅠ

2009/04/21 12:03 2009/04/2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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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21 13:1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여행, 좋으시겠습니다. 이 좋은 4월에...
    잘 다녀오시길.

    그나저나 또 환율폭등이라니, 이러니 환투기를 해야한다니깐요.(...)
    • CHiKA
      2009/04/26 08: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환율이 진짜 아쉽네요.
      제 친구는 50만원 내고, 8만엔 환전했다는데
      저는 120만원 내고 8만엔 받네요 ㅠㅠ
  2. Zero
    2009/04/22 00:3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웃, 요새 살고 있는 낙인 치카님의 블로그가 잠시 닫는다니 ( `·ω·´) 벙
    암튼 진짜 이 좋은 4월에 일본여행이라니…부럽습니다 ㅠㅠ 부디 안녕히 다녀오시길:)
    • CHiKA
      2009/04/26 08:15
      댓글 주소 수정/삭제
      으허허ㅓ, 죄송합니다.
      갈 시간이 지금 밖에 없네요. ㅠㅠ
  3. 스피리아
    2009/04/22 00: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헉!! 일본!! 잘 다녀오세요... T_T
    부럽네요!! 선물!! (퍽)
    • CHiKA
      2009/04/26 08:16
      댓글 주소 수정/삭제
      선물로 아키하바라에서 받은 야겜 찌라시라도...
  4. 2009/04/22 01: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아,
    환율에서 우주가 보이는군요.
    • CHiKA
      2009/04/26 08:17
      댓글 주소 수정/삭제
      슬프네요, 환율 ㅠㅠ
  5. 2009/04/23 04: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래도 1600우너 보다는 ㅋㅋ
    • CHiKA
      2009/04/26 08: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그나마 다행이네요..ㅠㅠ
  6. 2009/10/31 12:2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일본 여행, 정말 재밌을거 같네여
    • CHiKA
      2009/11/03 23:22
      댓글 주소 수정/삭제
      첫 여행이라서 그런지 얻은 것도 많고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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