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건 훼이크고..
어느날, 회사에서 할 일이 없어서..
아니, 할 일은 많은데 귀찮아서 현실도피를 하려고 웹서핑 좀 했습니다.
그러다가 뭣 좀 살 것 없나 아이쇼핑 기웃거렸습니다.
그러다가 평소 안 가게 되는 원데이 쇼핑몰들을 훑어 봤죠.
그러다가 어떤 쇼핑몰의 모델이 너무 이뻐서 모델보려고 사이트 들어 갔어요.
그러다가 문득 묘한 사진을 하나 발견했어요.
헤?
저 배불뚝이는?
저 허접한 패션 센스는?
저 추잡한 젖은 바지는?
헤?
헤?
나잖아?
우왕!!!!
작년, 오다이바 가서 비 엄청 오는데 강 사진 찍는다고 미친듯이 뛰어 다니다가
"하앍하앍, 팬티까지 흠뻑 젖었긔♡"
하면서 찍은 사진이네요.
이게 쇼핑몰 광고에 들어갔습니다.
뭐, 젖은 신발을 원큐에 말려주는 기계였나 뭔가 팔던데..
당연히 저에게 뭐 저작권이니 뭐니 그딴거 얘기도 없었지요.
일단 정중하게 이메일 보내서 교체 신청했고, 바로 교체를 했습니다만..
그래도 뭐랄까..
저 모델 되었네요 ㄳ
이대로 모델계 진출 -> 연예계 진출 할 거 같습니다.
걱정마세요, 제가 유명해지더라도, 님들은 잊진 않겠습니다.
제 싸인 미리 받아두실 분은 리플 다세요.
조만간 옥션에서 유니크 아이템 급으로 비싸게 팔릴 듯 ㄳ
이제 이쁜 여자에게 "저 모델 출신입니다."라고 자기소개 해야 할 듯 싶네여.
그러면 여자들은 바로 "부왘"하면서 저랑 사귈 듯 ㄳ
님들 부러워하지 마셈여 ㅋ
어느날, 회사에서 할 일이 없어서..
아니, 할 일은 많은데 귀찮아서 현실도피를 하려고 웹서핑 좀 했습니다.
그러다가 뭣 좀 살 것 없나 아이쇼핑 기웃거렸습니다.
그러다가 평소 안 가게 되는 원데이 쇼핑몰들을 훑어 봤죠.
그러다가 어떤 쇼핑몰의 모델이 너무 이뻐서 모델보려고 사이트 들어 갔어요.
그러다가 문득 묘한 사진을 하나 발견했어요.
헤?
저 배불뚝이는?
저 허접한 패션 센스는?
저 추잡한 젖은 바지는?
헤?
헤?
나잖아?
우왕!!!!
작년, 오다이바 가서 비 엄청 오는데 강 사진 찍는다고 미친듯이 뛰어 다니다가
"하앍하앍, 팬티까지 흠뻑 젖었긔♡"
하면서 찍은 사진이네요.
이게 쇼핑몰 광고에 들어갔습니다.
뭐, 젖은 신발을 원큐에 말려주는 기계였나 뭔가 팔던데..
당연히 저에게 뭐 저작권이니 뭐니 그딴거 얘기도 없었지요.
일단 정중하게 이메일 보내서 교체 신청했고, 바로 교체를 했습니다만..
그래도 뭐랄까..
저 모델 되었네요 ㄳ
이대로 모델계 진출 -> 연예계 진출 할 거 같습니다.
걱정마세요, 제가 유명해지더라도, 님들은 잊진 않겠습니다.
제 싸인 미리 받아두실 분은 리플 다세요.
조만간 옥션에서 유니크 아이템 급으로 비싸게 팔릴 듯 ㄳ
이제 이쁜 여자에게 "저 모델 출신입니다."라고 자기소개 해야 할 듯 싶네여.
그러면 여자들은 바로 "부왘"하면서 저랑 사귈 듯 ㄳ
님들 부러워하지 마셈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