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걍 피곤하네요.
주말에 푹 뻗어서 잠자도, 월요일만 되면 다시 피곤해져요..ㅠㅠ
덕분에 포스팅 소재는 이것저것 잔뜩 쌓아두고 글은 못쓰고 있습니다.

라는 고로 귀찮으니 오늘은 걍 고양이 사진으로..

30만 화소 핸드폰으로 찍은거라 완전 쿠립니다만..
거기다가 조명도 어두웠고..





이녀석, 눈꼽 꼈네..ㅜㅡ
디러버라
2007/09/03 22:51 2007/09/0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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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목없음
    2007/09/03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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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털이 수북수북... 어둡지만 털이 하얗다는건 왠지 알 것 같은...
    • 2007/09/0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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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거 몸통은 털 깎아줘서 머리/다리/꼬리에만 털이 있습니다..-_;;
  2. 2007/09/03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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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궹이 기르시는군요..제가 애완동물 기를날은 아무래도 집에서 분가할날이 될듯 ;;
    • 2007/09/0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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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똥냄새 심하고, 털도 많이 날려서 어머니께서
      무진장 싫어하셨는데..
      저 녀석이 생존의 법칙을 알았는지, 애교 엄청 부리더군요.

      그런 말들 하잖아요.
      개는 사람을 주인으로 보고, 고양이는 친구 이하로 본다고.
      .....근데 제가 키우는 고양이는 인간을 주인으로 보고
      알아서 살살 기고 있습니다.(...)
  3. 2007/09/0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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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게 도대체 뭐지 =ㅅ=;; 안보이는 ;ㅁ;
    • 2007/09/0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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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어둡게 찍혔어요..ㅠㅠ
      이놈의 폰카 안 좋네요
  4. 2007/09/0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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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보니까 고양이군요 ;ㅁ; 흰색 .ㅁ.
    • 2007/09/0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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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방(?)은 문턱이 좀 높은데 거기에 두 발이랑 턱 올려 놓고
      머엉 하니 앉아 있더라구요.
      그게 귀여워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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