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아이템을 산다고 노가다 하던 게임인데..
오늘은 이벤트로 맥스(DJMax의 화폐 단위) 400% 이벤트가!
볼 것 없이 당장 뛰어 들어서 아는 사람 한명 꼬들겨서 같이 플레이..
거의 2시간 가량의 플레이로 6000맥스를 확보한 뒤, 드디어 사고 싶던 아이템을 샀다.
샀다.
.............샀다.
.................................샀다.

일단 아이템 상점에서는 백 그라운드에 깔리던 캐릭터 아바타...
그렇다..보다시피 안 깔린다. 싱글 플레이에서도 안 깔린다.
그냥 아바타로 보일 뿐이다. 백그라운드랑은 상관없다.
그리고 고양이 노트...
존내..
............존내..
.........................존내...
당최 큼지막해서 타이밍 맞추기도 어려운데..
노트 치면 고양이가 앞으로 뛰어 나와서 자동 Fog 효과를 지원해 준다.
아주 그냥 난이도가 팍팍 뛴다.
아주 그냥 ㅆㅂㄹㅁ
이거 사려고 존내 노가다한 것이 존내 후회스럽고 허무할 뿐이다..허허
오늘은 이벤트로 맥스(DJMax의 화폐 단위) 400% 이벤트가!
볼 것 없이 당장 뛰어 들어서 아는 사람 한명 꼬들겨서 같이 플레이..
거의 2시간 가량의 플레이로 6000맥스를 확보한 뒤, 드디어 사고 싶던 아이템을 샀다.
샀다.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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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이템 상점에서는 백 그라운드에 깔리던 캐릭터 아바타...
그렇다..보다시피 안 깔린다. 싱글 플레이에서도 안 깔린다.
그냥 아바타로 보일 뿐이다. 백그라운드랑은 상관없다.
그리고 고양이 노트...
존내..
............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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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최 큼지막해서 타이밍 맞추기도 어려운데..
노트 치면 고양이가 앞으로 뛰어 나와서 자동 Fog 효과를 지원해 준다.
아주 그냥 난이도가 팍팍 뛴다.
아주 그냥 ㅆㅂㄹㅁ
이거 사려고 존내 노가다한 것이 존내 후회스럽고 허무할 뿐이다..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