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에 해당되는 글 417건

  1. 2004/09/11 CHiKA 태진 질러넷
  2. 2004/09/10 CHiKA MT 세번째날!
  3. 2004/09/09 CHiKA MT 2번째 날!
  4. 2004/09/08 CHiKA MT 출발!
  5. 2004/09/05 CHiKA 벌초 2
  6. 2004/09/04 CHiKA 벌초
  7. 2004/09/03 CHiKA 공강이다-----------!
  8. 2004/09/02 CHiKA 슬슬 병원 갈 준비를 해야..
  9. 2004/09/01 CHiKA 기계를 달다..
  10. 2004/08/31 CHiKA 빡세다..
: [1] :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 [42] :

태진 질러넷

2004/09/11 23:00
웹노래방을 무려 천원 내고 가입...

그나저나, 무려 JPOP이 없다.orz

조홀라 낭패..ㅜㅡ
한국 노래는 고전 외에는 모르는데..흑흑
서양쪽도 모르고..


아아아아아아악!
PUFF ~the magic dragon~이나 미칠듯이 쌔워야 하나!
아니면 문희준 옵빠 노래라던가! 뷁!
2004/09/11 23:00 2004/09/1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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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세번째날!

2004/09/10 17:49
드디어 귀가길!
하도 자서 그런지 온몸이 쑤셨다.

일단 감기 기운도 많이 수그러 든 듯..~_~

가볍게 아침먹고 모여서 서로 사진 찍고..
그리도 학교로..
학교에서 집으로...

한 것도 없는데 벌써 6시다...쩝..

이제 그동안 쌓인 게임이나 즐겨야겠다.
2004/09/10 17:49 2004/09/1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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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2번째 날!

2004/09/09 17:44
술을 적게 마셨기에, 7시에 기상..
머리 감고 얼굴 닦고..아침 먹었다..~_~

그리고 오전 프로그램인 조별 퀴즈 대항전...
주최측이 내주는 퀴즈를 풀었는데...
처음 OX퀴즈 20문제에서는 1등을 달리다가..
뒤에 주관식 문제가자 뒤로 주르르륵,..결국 GG선언..

그 다음에는 점심 먹고 단합 체육대회..랄까..

족구...2등..(......)
당최 덥고 해서 대충 함..

말뚝박기..
졸라 하기 싫었다.
그냥 대충 하려고 했는데...
한번 수비 보고(말뚝 박고, 위에 다른 놈들이 올라타고 나니까)
눈에 불 붙더라..
오기 발동...
대략 연속으로 3~5판 정도 뜀..
(처음만 전원 돌아가며 참가였고, 후에는 원하는 사람들 참가)
불타 올랐다..
그러다가 온몸에 근육통, 특히 왼팔은 졸라 쑤심..ㅜㅡ
어쨋거나 이건 수늬권 밖..

그 다음에는 학생 회장 투표...
그리고 잠좀 자고 일어났는데..
감기+몸살 님께서 강림...
결국 밤 프로그램은 전부 빠졌다.
오후 8시부터 쓰러져서 그냥 잠만 자버린..

친구들이 약도 사주고 해서 다행
2004/09/09 17:44 2004/09/0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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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출발!

2004/09/08 17:44
MT를 갔다!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용추 통나무 파크!

첫째날!
점심 먹고!
팀 회의 하고!
저녁에 모여서 세미나 듣고(졸리 일찍 끝났다)
술 펐다!
다행히 억지로 먹이는 사람도 없었다!

아무튼 첫째날, 종료!


*근처에 개울이 있어서 그곳에서 놀다가 미끄러져서...
다리 다쳤다..ㅜㅡ
왼쪽 발이 돌과 부딪혀서 피멍이 든..흑흑
2004/09/08 17:44 2004/09/0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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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 2

2004/09/05 19:24
다녀왔다.

일단 피곤함 140% + 땀냄새 120% + 상처(?) 210% + 과제 압박 110%
엄청난 압박에 시달리는 중..;ㅅ;

고달퍼요..흑흑
2004/09/05 19:24 2004/09/05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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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

2004/09/04 18:14
내일 벌초하러 간다..;ㅅ;
가기 싫다...으어어어어어어어

뭐, 가서 머엉하니 있다가 오는 거지만...
간만에 휴일인데..ㅜㅡ

오늘 졸업 증명서 때려고 모교인 덕정고등학교를 갔다.
졸업 증명서 때고 나서 약국 가서 박카스 1박스 구입..
그리고 3층의 학생지도실이었나..아무튼 그곳을 갔다.

윤태련 선생님...
아, 나를 기억해 주신다..(당연한가..)
어쨋거나 인생을 살아 오면서 유일하게 존경해온 선생다운 선생님..
윤태련 선생님을 만나서, 박카스 드리고..-_-;
그리고 잠시 얘기를 나누다가 나왔다.
때마침 회식인지 뭔지 선생님들도 바쁘셨던 것 같은데..
아무튼 다음을 기약하며 나는 나왔다.

왠지 울고 싶어졌었다.
그립다.
고등학교라는 학창시절이..
물론, 학교에서 선생님들과 마찰이 있고, 육시럴 친구녀석들도 있고 하지만..

그런 추억이라는 개념보다...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점심 먹고...
싫었던 기억들이 조금 그리워진다...
훗...늙은 건가..;ㅁ;
2004/09/04 18:14 2004/09/0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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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강이다-----------!

2004/09/03 11:42
공강...지겹다..;ㅅ;
꺄아아아아아아
누가 놀아줘요..orz

결국 PC방에서 RTCW:ET를 했다.
1시간 즐기고 편의점에서 밥사먹고 그리고 머엉하니 버틴..~_~
ET...의외로 열받았다. 렉이 조홀라 심했고...
거기다가 팀도 안 좋은 편..흑흑
마우스 감도도 안 좋아서 좌절스럽고...-ㄷ-
-----
-----------------------
2번째 공강이다...;ㅁ;
이번에는 1시간...흑흑...
이제 마지막 모바일 프로젝트만 마치면 집으로 갈 수 있다...
룰루루~
2004/09/03 11:42 2004/09/0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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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몇시간 남기는 했지만..-ㄷ-

그나저나, 이거 심히 불안하다.
졸라 불안하다.

혈압이 이 좆대로 논다.

처음 160이상이었던것이 130까지 떨어지더니..
지금은 140~150수준...

지금 또 측정되었는데...
129 / 79
......................으잉? 저혈압?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던 이유는 이것?

.......
................아스트랄한 수치다..
낮은 수치는 계속 80수준에서 논다.
초반에 97수준이었는데..
.................
......알 수가 없다-----------

사실 고혈압이 아니었다던가?!
이대로라면 3급 확정?
아니, 재수없으면 2급 확정!
오예---------!

국가가 나를 부른다!
나는 무적의 솔로 부대다-------------!

점점 불안과 우울이 암습해 온다.
두둥...그들이 온다!
2004/09/02 07:22 2004/09/02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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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를 달다..

2004/09/01 17:42
왼팔에 기계를 달았다...랄까...

혈압 측정기를 붙이고 있다..-_-;;;

20분 정도 간격으로 고혈압 체크 중..
........점점 낮아진다...랄까..
아스트랄한 수치가 나온다.

처음에는 160 / 90이었는데
140/80까지 떨어지더니
지금은 150/80
.........뭐냐, 이 수치는...
뭐야...뭐냐고?

저 뒤에 낮은 수치로 혈압을 체크 한다는 것 같은데...
80이라면 정상..orz
낭패다...이건 낭패다..정말 낭패다...

사실 정상이었다던가...
그럼 뭐야, 이거..-ㄷ-


그나저나, 처음 혈압 측정기를 찾을때는 무척이나 왼손을 아프게 눌렀는데..
지금은 살포시 눌렀다가 땐다..
혈압이 낮아져서 그런가..

지금 글 쓰는 도중 한차례 측정되었다.
160 / 90
.............오케바리! 좋아!
버프 되어라, 버프되어라!


어떻게든 도핑 하려고...
맥주 2잔 마시고...
손에 옷 핀으로 구멍뚫어보려고 하고(결국 뚫었지만, 살짝 뚫어서 피는 안남)
소주 2잔 정도도 마셔봤지만..

...........안 취하고, 안 아프다...
뭐지..
자해하기 조홀라 힘들다..
안된다.

평상시에는 잘만 망가지는 몸뚱아리가..
이럴때는 아주 멀쩡히 쌩쌩하게 돌아간다.
고달프다..;ㅅ;
2004/09/01 17:42 2004/09/0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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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세다..

2004/08/31 19:49
오늘 드디어 개강 첫 강의를 들었다.
원래 어제부터 들었어야 정상이지만..
어제는 병원 갔으므로..;ㅅ;

아무튼...처음 들어본 소감은..
빡세다.
조홀라 빡세다.

당최, 2~3달 동안 놀아서 공부와는 너무 멀어져버렸고..
(덕분에 조홀라 재미없고 집중도 안된다. 잠만 온다)
거기다가, 교수들이 내주는 과제 또한 엄청난 분량이다.
과연 제대로 할 수 있을까?
뭐, 2학기때부터는 대충대충 할 생각이니까 좀 걱정이 없기는 하지만..
이건, 대충대충 해도 힘들만한 분량..-ㄷ-

게임스팟 코리아 쪽 일도 해야 하니..더더욱 낭패..흑흑

어쨋거나 내일 또 병원을 찾아야 한다.
아아아, 귀찬여
2004/08/31 19:49 2004/08/3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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