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에 해당되는 글 417건

  1. 2004/12/03 CHiKA 그래픽 카드 도착! >ㅅ<
  2. 2004/11/29 CHiKA CPU 쿨러를 지르다!
  3. 2004/11/22 CHiKA GeForce 6800GT
  4. 2004/11/19 CHiKA 게임스팟을 놀러가다!
  5. 2004/11/18 CHiKA 또 다시 과제에 버닝 중
  6. 2004/11/12 CHiKA FX 5600을 노려라!
  7. 2004/11/10 CHiKA 오늘도.. 1
  8. 2004/11/08 CHiKA 망할 놈의 인터넷..
  9. 2004/11/07 CHiKA Tatter Tools 0.931 설치
  10. 2004/11/06 CHiKA 잠만 잤다..
: [1] :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34] : [35] : ... [42] :

실크 스팟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드디어 그래픽 카드가 도착하였다.
사실 3일전에 도착했어야 했지만, 강의 중이라 택배 전화를 못받고..
오늘 전화를 받게 되어서....3일이나 늦어졌다..-_-;;;

보내준 그래픽 카드는
GeForceFX 5600 FORSA 128M 128bit(4.0ns)
요놈으로..
현재 가격은 9만 3천원(최저가)
내심 PRO급을 보내주지 않을까 했지만, 역시나..
그렇게 고가품을 줄리는 없는 건가..- _-

아아, 길고도 길었다.
4MX440PE 쓰다가 TI4200을 1주일 정도 사용하고..
이제 5600이구나..ㅜ_ㅡ
감동의 물결..

메모리 128mb에 128bit 칩셋이지만..
CPU문제인지, RAM이 딸리는 건지..
결국 끊기는 게임은 끊긴다는 것이다..orz
아아아악, 풀 옵션이고 뭐고, 결국 예전과 같은 옵션에서 프레임만 소폭 상승!
뭐야, 이건..ㅠ_ㅠ

그래도 공짜로 얻은 그래픽 카드니까 무척이나 만족스럽다.
생각해 봐라...9만원, 아니 이것저것 치면 10만원 가량의 카드를 공짜로 얻은 것이다.
10만원-------------!
돈 없고, 언제 군대 끌려 갈지 몰라서 컴퓨터 업그레이드 하기가 찝찝한데..
이렇게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다니 무척이나 행복하다..♥

요즘 들어서 램도 하나 더 장만하고 싶어지는 충동을 받고 있지만..-_-;
아아, CPU도 바꾸고 싶다...나도 intel로 가고 싶어..
AMD는 결국 한계가 있는 듯 싶다..orz
2004/12/03 22:01 2004/12/0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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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쿨러를 지르다!

2004/11/29 22:50
그동안 시끄럽던 쿨러...
결국 어쩔까 하다가 쿨러를 지르기로 마음 먹었다.
처음에는 소리만 제거할 생각이었으나, 결국에는 열도 줄이자라고 생각..

쿨러 + 서멀그리스 + 메모리 방열판 + 하드 쿨러 + 전원부 방열판..
이정도 사려고 했으나..

돈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런 고로, 결국 쿨러랑 서멀그리스만 질러 왔다.
용산에 가서 사려고 봤는데...사려고 하는 모델이 없더라..
그래서 귀찮은 감에, 그 상위 모델 한개를 덥썩 잡아 왔다.
그러는 바람에..
무려 예산에서 만원 오버..
...........결국 이번주도 빈곤 모드로 돌입...아싸, 좋구나!


질러버린 결과물..
잘만 CNPS 7000B Alcu
2400RPM으로 돌리고..
CPU는 AMD 바톤 2500@3200...
결과는 매우 흡족했다..

내가 CPU 살때 뽑기 실패인지, 기본전압에는 오버클러킹이 안되고,
전압을 1.775까지 올리는(....) 만행 뒤에나 오버 클럭이 되어서...
결국 정품 쿨러로 온도가 60도는 기본, 3D게임 좀 했다싶으면 70도까지 올라갔었는데..
현재는 오버까지해서 50도 수준이다.
물론, 평균 45도 이하..
무척이나 흐뭇하다..:)

처음 쿨러를 샀을때 마냥 즐거웠던 것은 아니다.
일단 가격도 비싸게 주고 사서 마음 고생 심했고...
집에와서 설치하려고 했더니만...
알고 봤더니, 나의 메인보드 NF7-2 II고 이 쿨러는 호환 불가..
설치가 안되는 것이었다..-_-;;;
CPU 소켓 옆에 있는 메인보드 파워 칩이 걸려서 설치 불가..
어쩔까 하면서 orz 좌절 모드 였지만...
파워칩을 옆으로 휘어놓고(어이) 쿨러를 개조해서(?) 설치 완료...
덕분에 매우 불안정한 상태이긴 하지만...
쿨러는 붙였다..>ㅅ< 잘돌아간다뉴~♥

나중에 돈이 생기면, 메모리와 전원부 방열판도 마련해서 슥삭 할 생각이다.
하지만, 현재는 자금 부족...
완전히 마이너스 상태..
저번 DVD+-RW에다가 하드 때문에 돈이 완전히 바닥이었는데..
이번 CPU 쿨러 까지...크하하하하하핫...OTL

당분간 점심은 값싼 편의점 컵라면이다!
달려라! 와우!......
.....................................
2004/11/29 22:50 2004/11/2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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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Force 6800GT

2004/11/22 21:51
GeForce 6800GT 리드텍 A400 GT TDH 256MB Absolute
오늘 형이 용산을 가서 질러버린 물건이다.
덕분에 형은 몇개월 동안 빈곤 모드..
하지만, 저 파워풀한 녀석때문에 적어도 1년, 아니 2년까지는 그래픽 카드 업그레이드는 안하겠군.
항상 싸구려 칩 하나 사서 오랫동안 버텼으니까..
저정도면 2년도 꿈이 아니다..-_-;
아무튼 매우 부러운 것이다.


문제의 물건...
256mb짜리다..16픽셀 파이프라인에다가...
현재 가격은 55만원선..[...............]
우버------- 부르조아 물건인 것이다.
원래는 게인워드 것을 사려고 했으나 룡산에 재고가 없어서 저것 질렀단다..
어쨋거나 이곳저곳에서도 나름대로 평이 좋은 물건 같아 보인다.

나도 게임스팟에서 올 FX5600만...꽂으면 나름대로 해피해피 하게 즐길텐데..
그동안 쓰던 ㅆㅂㄹㅁ GeForce4 MX440 Platinum을 던지고 형이 쓰던 4TI 4200을 장착해놨다.
그동안 지원 안되었던 픽셀 세이더에 흠뻑 반해버렸다.
어디 그뿐이랴?
Need for speed Underground2를 즐기는데..
그놈의 번쩍이는 라이트 효과와 반짝이는 지면 효과, 그리고 늘어지는 불빛이라던가...
끝으로 니트로 터트렸을때 블로어 효과...
이 얼마나 매력적인가?
차는 반질반질 간지가 좔좔 흐르고...-ㄷ-!
정말 그래픽에 흠뻑 빠져서 나의 팬티는 흠뻑 젖어버ㄹ

FX5600이 온다면 정말 간지 좔좔 흐를 듯 싶다. 아아아아..멋져라..orz
2004/11/22 21:51 2004/11/2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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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까, 놀러간 것은 아니고..
그나마 가서 욕만 먹다시피하고 왔지만..ㅜ_ㅡ

실크스팟 이벤트 발표가 되었다.
결국 나도 당첨되었다.
그래서 부지런히 게임스팟으로 날라갔다.
전화 통화가 안되서 그냥 달렸는데..
역시나 연락 없이 왔다고 잔소리 듣고..ㅜ_ㅜ

상품은 아직 안 왔다고 하고..
그리고 응모할때는 다른 사람 이름으로 하라고 욕 먹고..흑흑..

결국 X-BOX 게임을 빌려왔다.
페이탈 프레임(일본명 : 영 제로), 스타워즈 제다이 아카데미,
비욘드 굿 엔 이빌, 길티기어 이그젝스 샤프리로드..
............그다지 마음에 드는 것은 없다.
일단 답답한 인터페이스에 페이탈 프레임.
끊기는 스타워즈.
할 줄 전혀 모르는 길티기어.
그나마 마음에 드는 비욘드 굿 엔 이빌...
Fuuuuuuuuuuuuuuuck!

오늘은 WoW도 안하고...끄응
학교에서 울티마 온라인을 조금 했지만, 그다지 재미는 없다.
역시 돈내고 할 것은 아니란 말인가..

게임스팟에서 일거리 2개 받았고, 학교에서 과제 1개 받았지만..
결국 이놈의 귀차니즘..
내일부터 해야지..orz
2004/11/19 23:16 2004/11/19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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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과제에 버닝!

스토리 보드론..
게임 오프닝 스토리와 세계관 설정등을 하는 것!
심히 골치 아픈 과제다...ㅠ_ㅠ

1. 시대
2. 장소
3. 넓이
4. 상위의 사람(지배자, 보스, 부모)
5. 하위의 사람(피지배층, 저 연령층)
6. 주요인물들
7. 언어, 화폐
8. 경제적인 관계
9. 기본도덕
10. 지배종교나 사상
11. 지배적인 문화
12. 문명과 생산의 레벨
13. 일반 상위 층의 환경
14. 주된 역사

이런 것은 기본이고...
아무튼 아스트랄한 과제..ㅠ_ㅠ
매우 어렵다...랄까...
내 생각을 쓰는 것이니까 재미있기는 한데...
시간을 많이 처먹어서 귀찮다...결론은 그거다..
할 게임도 많은데...꺄아아아아아아!
2004/11/18 23:58 2004/11/1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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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5600을 노려라!

2004/11/12 21:30
실크로드 온라인 이벤트 중...
실크로드 온라인 게시판에 글을 쓰거나 스크린샷을 올리면
3명을 추첨해서 지포스 FX 5600을 준다고 한다.
일단, 홈그라운드(?)인 게임스팟 코리아 이벤트이고..-_-;
거기다가 이벤트 응모자도 별로 안된다는 것이 매력!
아하하하하하
노려라!


오늘 Blizzard 사의 MMORPG인 World of Warcraft가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무료 CD 배송을 해주는데, 아직도 시디가 도착하지 않아서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받으려고 했더니 속도가 무척 느리다.
아마 내일부터 할 수 있을 듯 싶다..orz

PC방에서 접속을 한번 해보려고 했으나 결국 실패..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서인지 WoW의 서버는 완전히 접근 불가..
(그나마 접속한 사람들은 렉 속에서 게임을 즐기는 듯 싶다.)
고작 이정도 사람에 서버가 폭주하다니...뭐랄까, 할말이 없다.
WoW 홈페이지 또한 폭주...-_-;;
Battle.net을 운영했던 Blizzard라고는 믿기지가 않는 행동이다.
2004/11/12 21:30 2004/11/1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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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2004/11/10 23:26
레포트 버닝-----------------!
불타 올라라!
열정을! 저 하늘을 위해!
학점을 위해!

아니, 이쯤되면 학점 필요없다!
F만 면하자!
으어어어어어어어
불타 오른다!!!!

..................................젠장...
2004/11/10 23:26 2004/11/10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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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4/11/11 20: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어머니 말씀 들었지?
    물론 부모님의 한때문에 공부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겠지.
    그러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또 미래의 자신의 부인과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공부해라.

망할 놈의 인터넷..

2004/11/08 19:46
집에 돌아오니 하드가 택배로 왔다.
기분 좋게 받아서 포맷...
그리고 윈도우를 다시 깔았다.
망할 윈도우가 상당히 발악..
결국 4~5번의 시도끝에 윈도우를 다 깔고..
그리고 프로그램 등을 깔고 윈도우 기반을 다져놨다.

기분좋다 인터넷 가동...
실패?
다시..
역시 실패

........
................그렇다...
망할 인터넷...사망했다.

지금 한국통신에 전화해봤자 결국 안 받을 것이고..-_-
결론적으로, 내일 아침, 그 녀석들 출근할때까지 기다려야...
ㅎ하하하하하하하

열받아서 그냥 일찍 자자...
9시 정도에 자버렸다..orz


결국, 이 글은 하루 지난 9일 화요일날 쓰는 글
2004/11/08 19:46 2004/11/0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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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기는 했지만, 테터 툴즈 0.931 버젼으로 업데이트를 했다.
사실 전혀 할 생각은 없었지만, 형 FallX의 압박때문에 업데이트...
형것만 해주고 나는 그냥 구버젼 쓸까했는데...
기능을 보니 뭔가 마음에 들어 보여서 잽싸게 업데이트를 했다.

업데이트 하는 방법을 몰라서 거의 1시간 가량 쩔쩔 매다가 간신히 업데이트..
뭐랄까..뿌듯함과 흐뭇함이 몸을 타고 소코로 흐르는 것이 질질 싸겠.......[머엉]

아무튼 오늘도 무의미하게 하루를 보낸 듯 싶다.
요즘 왜이리 귀차니즘 모드인지..
너무나 게을러졌다..-_-
할 과제나 일들은 많은데..
모바일 프로젝트도 진행해야 하는데..orz

아아아아아악! 머리 아파진다..ㅠ_ㅠ

그나저나, 주문한 하드가 안온다..-_-
2천원 더 내고 휴일택배 불렀는데..안 온다..
왜 대전으로 보낸 거냐고..?!
용산에서 의정부 오는데 어째서?! 나제? 도시테? Why? 뷁! 스퀾!
결국 좌절 모드..윈도우 밀어야 하는데..
윈도우 밀어야 기분좋게 이것저것 작업할텐데..흑흑...
DVD RW로 잽싸게 구워야지..;ㅅ;

오늘 결국 Enigma님께서 설치하신 CGI게임 '상정제도2'를 포기..
기껏 살만해졌으면 다시 자연재해로 전멸...
이번에는 그나마 괴물 나타나서 완전 파멸..

아아아아악!
결국 열받아서 무인도화!
섬을 버렸다..;ㅅ;
크캬캬캬캬캬캬.........OTL
2004/11/07 23:39 2004/11/0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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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 잤다..

2004/11/06 23:20
할 것도 많은 편인데...
이놈의 귀차니즘때문에...
결국 안 하고 잠만 잤다.

오늘 잔 시간이 대략 15시간 이상일듯..
아니, 20시간 될지도..;ㅅ;

아아아아아아아악!
그동안 쌓인 피로를 풀었다고 쳐야 하는 건가?
아니면 그저 귀차니즘신 강림?

매우 암울하다...

에..또..
과제가 몇개 남았더라..-_-;;


게임시나리오창작실습 - 예습 후 책에 줄 쳐오기
얘들 레포트 수집 후 버닝
서양신화론 - 에로스 신에 대해서 조사 / 자신의 생각 레포트
모바일 프로젝트 - 기획서 작성
심리학개론 - 대리만족 심리에 대한 레포트
게임기획실무 - 그림 5장, 아이템/이벤트 리스트 작성
스토리보드론 - 사진 10장을 이용한 스토리보드 작성
게임 오프닝 영상 가져오기
2004/11/06 23:20 2004/11/0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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