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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차니즘과 피곤함으로 오늘 쓰게 된다.
어제 갔다 온 내용을 적나라하게 적어주겠다.

일단 삼성동까지 가는 것은 쉬웠다.
한번도 헤매지 않고 원큐에 Get!
문제는 지하철에서 내려서..--;
외우고 간 지도랑은 완전히 딴판..
덕분에 한참 헤맸다.
대략 40분 걸었다.
그 무더위 속에서..
덕분에 손수건 2장이 땀으로 완전히 젖더라..

간신히 게임스팟 코리아를 찾은 것은 다행이었으나...

[문이 잠겨 있다!]

편집장님께 연락해보니 외출중이시니 어디어디에 전화해서
열어달라고 해보라고 말씀하셨다.
거기 연락해 보니..
안받아요..;ㅁ;

한참 입구에서 머엉하니 있을때 다른 분이 나오셔서
무슨 일이냐고 물어 보시길래 후다닥 대답!
결국 드디어 내부로 진입..>ㅅ< /

기사 쓰는 법이라던가 이것저것 듣고 나왔다.
일거리도 한개 받아서..랄까...우후후후...

아무튼 그렇게 나와서 테크노 마트로 Go
X-BOX Controller to PC USB Convertor를 슥 사서
돌아 온 뒤 컨트롤러 테스트 좀 하고..
일거리로 받아온 게임 플레이...
그리고 기사 작성..
...................
.........................무려 4시간 만에 기사 완료
와하하하(탕!)

랄까, 아무튼 그리고 잠잔 듯..~_~
2004/07/22 11:30 2004/07/2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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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스팟 코리아의 필자로 뽑힌 치카쨩!
그쪽 회사에서 필자로 활동하기 전에 먼저 회사 방문을
하라고 말했는데...
그로부터 벌써 2주가량 지나고..-_-
귀차니즘에 여태까지 안 간 치카쨩..

이래서는 안된다, 이래서는 안된다,
자신의 소코를 하염없이 달래며 결국 이번 주 월요일날
전화 통화를 해서 2일 뒤인 오늘!
방문하겠다고 예정을 잡아 뒀다.

그때 당시는 몰랐다.
이렇게 더울 줄...

그때 당시는 몰랐다.
지하철 파업할 줄...

........
..............
..............................젠장...ㅜㅡ

어쨋거나 별 수 있나...
더위와 불편을 무릎쓰고 후다닥 갔다 와야...어흑...
앞으로 남은 시간 2시간 가량...
슬슬 준비는 대강 끝낸 듯 싶고...
이제 시간 좀 흘려 보낸 뒤 갔다 와야...

갔다 오는 길에 XBOX Controller to PC USB convertor나
하나 사와야겠다..~_~
쓰고 있는 망할 로지퉥 조이패드가 거의 사망 직전..
A/S를 문의해 봤더니 무시 당하고..[.........]

랄까, 무지 피곤한데..-_-;;;
오늘 잠 몇시간 잔거지..
3시간 가량 잔 것 같은데...
아, 그전에 잔 것 포함해서 5~6시간인가...
방학때 게을러지면서 대략 10~15시간 잤는데..
.........반 이상으로 줄었으니...
당연히 고달플 수 밖에...;ㅁ;
꺄-----------------------!

갔다와서 잽싸게 후기를 작성해야지..~_~
모두모두 기대기대~
(랄까, 이 블로그 오는 사람도 없지..꺄하하하하)
2004/07/21 09:40 2004/07/2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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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자꾸...

2004/07/18 05:08
이 사람 저 사람과 싸움만 하는 것 같다.
사람들의 농담을 농담으로 받아 들이지 않고..
사소한 것에 무척 화를 내며 열받아서 이리저리 날뛰고..
결국 그러다가 지풀에 쓰러지고...
허무해 하고...

왜 이렇게 된 것일까?
예전부터 이런 성격이기는 했지만,
이정도는 아니었다.
점차 심각해지는 것 같다.

인터넷을 하면서, 이상한 사람들을 많이 봐서 이렇게 된 걸까?
인터넷을 하면서, 상냥한 분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아서
어리광 피우는 것일까?
아니면 단순히, 시선을 끌고 싶어서 이러는 것일까?

이런 나 자신이 싫어지고 미워진다.
무기력하고 나약한 자신이 슬퍼진다.

할 줄 아는 것이라고는 이간질뿐...
좋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왜 이러는 것인지..
이래서는 내가 그렇게 욕을 하던 녀석들보다 더 나쁜 놈이
아닌가..
알면서도...
알면서도 주체 하지 못하는...
그런 비겁한 자신을..
거울을 통해 바라보며...
울고 싶어진다.
한없이 울고 싶어진다.

언제부터 일까...
울고 싶어도 울지 않게 된 것은...
어릴적에는 정말 울보라고 불릴만큼 잘 울었는데...
누가 툭 쳐도 울었는데...
지금은 참는다.
남에게 나약한 모습을 보이기 싫어서...
남에게 강인한 모습만 보여주고 싶어서.....

과거처럼,
울고 싶어진다.
2004/07/18 05:08 2004/07/18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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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ima World Online

2004/07/17 22:13
엘더 스크롤 3:블러드 문은 대강 끝내놓고 지운다음
이제는 울티마 온라인에 손을 대고 있다.

때마침 구하게 된 15일 무료 쿠폰!
아하하하하, 기뻐라..>ㅅ<
아무튼 15일 동안 우하우하 하면서 즐겨야겠다.

혼자 쓸쓸히 하는 거라서..
거기다가 성격이 성격인지라
스킬 레벨도 무진장 낮고(이래도 1년인가 2년 올드비..;;)
거기다가 가진 돈도 없고 가진 아이템은 상점제 도배..

뭐, 그래도 우흐우흐 하면서 뒹굴거리는 재미가 있으니 만족중

나중에 돈 모아서 1달 계정 내던가해야지..~_~
2004/07/17 22:13 2004/07/1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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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카테고리를 정렬해 봤다.
마비노기 관련 글을 대분류에 넣어서 관리했었는데..
이제는 Hobby쪽 소분류 카테고리로 이동시켰다.
그러면서 덤으로 Dungeon Siege 카테고리도 만든..~_~

그 외에 ETC쪽에 Scrap 항목을 넣어서 뉴스라던가
몇몇 잡다한 것들을 붙여 넣는 공간도 만들었다.

일단 이번 업데이트는 이정도 이려나...우후후
2004/07/13 08:21 2004/07/1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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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마비노기...

2004/07/12 23:13
이제 아마 마비노기는 가끔 할 듯 싶다.
다른 게임을 찾는 중이랄까..
이제 온라인 게임은 당분간 손 땔지도..-_-

오늘은 콜린 맥리 랠리 04를 열심히 했다.
조이패드가 심히 망가져서 잽싼 플레이는 못했지만...
젠장할..(........)

어쨋거나, 요즘은 할 것도 없어서 머엉~
뭘 해야 할까나~
간만에 미연시나 붙잡는 것도 좋을 듯 싶다.

그나저나, 비가 와서 그런지, 인터넷 점점 심해지네..
슬슬 서울도 나가야 하는데..
비가와서..ㅜ_ㅡ
아아아아아아악! 귀차니즘!
2004/07/12 23:13 2004/07/12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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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를 열심히 할까 하고 접속했는데..
미칠듯한 렉..
마비노기 자체가 렉이인지..
아니, 당연한가..

메가뷁스..
비가 오니 미칠듯이 끊긴다..-_-
젠장할..[............]
게임이 거의 불가능 할 수준...
계속 몬스터에게 맞아 죽는다.
흑흑, 돈이 날라간다고~ [털썩]
치카쨩은 슬퍼요..

인터넷 속도가 무지 안 나와서 오늘은 결국 인터넷 포기랄까..
결국 이 글도, 하루에 한개 블로그에 글 쓰기 위해서 쓴다(탕!)
음..뭔가 재미있는 이야깃 거리가 없나
소설이라도 연재할까뇨~ 룰루

봐서 홈페이지도 업데이트 해야 할텐데
남아 도는 시간, 아까운 방학을 어떻게 활용해야
2004/07/01 22:38 2004/07/0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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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할...
......
집에만 쳐박혀서 먹고 자고 게임 하고..
이런 일상 속에서 뭔가 쓸 글을 찾는다는 것이 무의미해져서..

방학 끝날때까지 업데이트는 잠정 보류..
그런 겁니다.
아스트랄
2004/06/29 19:01 2004/06/2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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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한 일상

2004/06/28 23:05
무료하다..
아니, 그렇다고 공짜 라는 의미는 아니다.

할 것 없다.
무의미 하다
따분하다...[털썩]

젠장...[.................]
헤르콧을 다시 하고 있다.
물론 재미없다.
억지로 하는 중이다.
그런 것이다...[머엉]

.....
.............뭐랄까
쓸 글도 없다.
그러므로 이만(퍽)
하루에 1개 이상씩 꼭 쓸 생각이니
이렇게 무의미한 글을 대강 써 낸다..[흐뭇]
2004/06/28 23:05 2004/06/28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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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방학 1일째

2004/06/25 21:07
유료 Warez를 가입했다.
아니, 정확히는 웹 디스크라고 하나..-_-;;

아무튼 모 클럽에 가입...
룰루, 게임을 신나게 받는 중..
문제는 이러면 게임 불감증 걸리는데..[머엉]

뭐, 정작 이렇게 긁고 있지만, 역시나 마음에 드는 것은
없다..
으으으, 스튜디오 에고의 이즈모 2나 얼른 나오지..ㅜㅡ
방학을 불사를 수 있는데..흑흑
2004/06/25 21:07 2004/06/25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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