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에 해당되는 글 417건

  1. 2004/10/06 CHiKA 신검을 다녀오다!
  2. 2004/10/05 CHiKA 피곤하다..
  3. 2004/10/04 CHiKA 세계첫 2기가 MP3P 출시
  4. 2004/10/01 CHiKA 공시디 충전 완료!
  5. 2004/09/30 CHiKA 언제부터였지..
  6. 2004/09/26 CHiKA 무료한 추석, 무료한 압박
  7. 2004/09/24 CHiKA 지각
  8. 2004/09/20 CHiKA 오늘은...
  9. 2004/09/16 CHiKA 느오오오오오오오-----!
  10. 2004/09/14 CHiKA 최악이다...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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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검을 다녀오다!

2004/10/06 19:52
글은 10월 7일날 씀.
씨파 메가뷁스가 뷁!
접속이 어제 하룻동안 안되었음


신검..
영등포에 위치한 서울 지방 병무청에 가서 봤다.
가는데 2시간 30분, 기다리는데 30분..
그리고 검사는 5분 남짓...
말 그대로 검진표를 훑어 보더니..
"3급이네..현역..잘가"

...............씨바?

어쨋거나 그리고 정신이 새하애져서 나와버렸다.
3급...현역...
아싸, 조쿠나!

어쨋거나 집에 와서(5시 정도에 도착)
게임 시나리오 작법론 과제를 다 끝내버렸다.
(책 챕터6 세계관 설정을 프레젠테이션 준비)
아직 얼마큼 남기는 했지만..
그래도 뭐..;ㅅ;
2004/10/06 19:52 2004/10/0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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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다..

2004/10/05 23:05
요즘은 과제에 치여 사는 듯 싶다.

정신을 차려보면 계속 되는 과제에 좌절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된다.
돌이켜보면 과제하는 것밖에 기억이 안난다.
오로지 과제..
계속 되는 과제에 몸도 마음도 무척이나 지쳐있다...
슬슬 한계다, 싶을 정도..

슬슬 만만해 보이는 교수들의 과제는 포기해야할 듯 싶다.
이게 다 이재홍 교수님 때문..
가장 과제를 많이 내주신다..;ㅅ;
아아아아악!

지금도 과제 버닝 중!
2004/10/05 23:05 2004/10/05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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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맥스는 4일 세계 최초로 2기가바이트(GB)용량의 플래시메모리 타입
MP3플레이어를 개발, 이달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GB 용량은 현재 출시된 플래시메모리타입 MP3플레이어중 용량이 가장 크다.
약 500여곡의 MP3파일을 저장할 수 있으며 시간으로 환산하면 30시간이 넘는다.
특히 현재 1인치 하드드스크드라이브를 탑재한 하드디스크타입 MP3플레이어의 용량이
1.5GB가 대부분임을 감안하면 플래시 메모리형 제품이 하드디스크형 제품의 용량을 능가하게 된다.
30만원대 중반.

-------------------------------------------------------------

.........................1.5기가가 하드 디스크형?
쥬크 박스는 어찌 되는 건데?
쥬크 박스는 아예 쥬크 박스라는 개념이 있는 건가?
아이리버나 애플의 하드 디스크형 MP3P는 40기가까지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근데 무슨...-_-

2기가...30만원 중반이라..
차라리 쥬크 박스 사겠다.
고작 2기가 가지고..
크기가 작다지만..(........)
2004/10/04 23:24 2004/10/0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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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디 충전 완료!

2004/10/01 18:16
오늘 점심시간..
공강이 무려 3시간이라서..

잽싸게 용산으로 Go!

다이요유덴 퓨전 100장을 사왔다..>ㅅ<
그리고 남는 돈으로 파나소닉 이어폰도 슬쩍..

이어폰이야 나름대로 만족스러웠고..
퓨전 100장은...
기존 금색의 겉모습에서 하얀색으로 변경..
무척이나 귀엽게 느껴졌다..♡

어쨋거나 무척이나 피곤..
요즘은 잠을 왜 이리 못자는 지..;ㅅ;
2004/10/01 18:16 2004/10/0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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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였지..

2004/09/30 19:19
언제부터였을까...
친구들이랑 모여서 게임을 하기 시작했을때가..

중학교 1학년 말 때, 스타크래프트를 친구들과 한 적이 있었지...
그 이후로는 없었던 것 같다.
그래, 아마도 없을 것이다.
아, 중3때 하프라이프가 있었구나..
아무튼 그것을 제외하곤 없었을 듯 싶다.

나는 누구랑 멀티 플레이를 하는 것을 싫어한다.
당최 게임을 할때 단순히 즐기기 위해서 하지..
누군가를 이길 생각은 전혀 없다.
게임을 마스터 할 생각 따위 전혀 없어서 빌드 오더 같은 것 외울 생각도 안한다.
남의 리플레이 파일 같은 것 보면서 즐거워 하지도 않는다.
남들이 쓰레기라고 욕하든 나는 나만의 테크닉으로 꿋꿋하게 컴퓨터랑 즐길 뿐이다.

Counter Strike라던가 Day Of Defeat, Quake3같은 아예 모르는 사람들과 얼굴 마주하고 즐기는 게임.
또는 Ultima Online이라던가 Dark Age of Camelot같은 MMORPG게임..
이런 류의 게임 외에는 친구들과, 또는 사람들과 함께 해본적은 없는 듯 싶다.

친 형이랑 게임을 즐길 때도, 형이랑 대결을 해본적은 없다.
형이랑 팀을 맺고, 적을 소탕했다.
대체로 컴퓨터를 소탕했다.
그건 옛날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하다..


오늘 문득 떠올렸다.
워크래프트3를 친구와 함께 즐겼고,
이제는 워해머 40000을 즐기고 있다.
어째서?
손해 보는 것 아닌가?
그들은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고, 나는 그저 간단히 즐기기를 좋아할 뿐이다.
그들을 이겨봤자 얻는 것은 없고, 지면 자존심만 뭉개질 뿐이다.

생각해 냈다.
아니, 다시 한번 명심해 버렸다.
친구와 컴퓨터를 작살내거나..
MMORPG같은 큰 게임을 하기 전까지는...
절대로 대결은 하지 않을 것이다.
물론, 어쩔 수 없는 상황은 빼고..


아무튼, 문득 떠올랐다.

패배주의자라고 불러도 좋다.
겁쟁이라고 해도 좋다.
나는, 나만의 게임을 즐길 것이다.
2004/09/30 19:19 2004/09/3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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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과제 때문에 압박이..-_-
게임스팟 코리아 일거리도 처리해야 하는데..orz
아무튼 시간이 촉박하기만 한데
잠만 퍼자고 있고..
게임이나 하고 있고..
인생 뭐있나?

오늘은 나의 생일..-ㄷ-
오후에 밖에서 고기 구워먹었다..으흐흐흐흐
삼겹살..;ㅅ;
맛있었다.

그리고 어머님께 받은 3만원.
선물 사줄까? 돈 줄까? 할 때 잽싸게 돈으로 달라고 했다.
물론 선물 쪽이 더 가치 있지만...
어머님의 입장에서는 나에게 사줄 선물이 마땅치 않으실 테니...
아무튼 3만원 겟! 이것으로 공시디 사야겠다! 으흐흐흐
2004/09/26 22:05 2004/09/2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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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2004/09/24 23:06
지각 해 버렸다..ㅜㅡ

어머님께서 깨우길래 일어났더니 7시 13분...
순간 가슴이 철렁..

아아아아아아아아악!
6시에 일어나서, 6시30분에 출발, 7시 15분쯤에는 지하철 타야할
시간이데--------------!

그래도 다행이랄까..30분 정도 지각...흑흑
결국 그래도 지각이지만..orz
2004/09/24 23:06 2004/09/2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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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04/09/20 23:15
대학교 모바일 프로젝트 팀 미팅을 가졌다.
엄밀히 말하면 처음 만남인가?
MT때 만났을때 제외하고는 별도로 모인 것은 처음인 듯 싶다.
일단 강의실에서 서로의 아이디어 교환..
이러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하게 되었고, 또 팀 이름까지 정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 나와서 허기를 달래러 갔다.
'연대 껍데기' 라는 곳...
간단하게 소주 한잔씩 마시고..
공기밥과 된장찌게, 그리고 삼겹살로 배를 채웠다.
한사람당 6천원씩 지불!
그리고 룰루랄라 집으로 향했다.
집에서 이것저것 다 하고 보니까 거의 11시 30분..;ㅅ;
내일도 바쁘겠군

그러고보니까 게임스팟 코리아에서 준 일거리...
영웅 온라인 리뷰도 써야 하는데..
꺄-----------
2004/09/20 23:15 2004/09/2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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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강의...
듣는 도중에 다른 사람들이 오더니 지들 강의장이라고 쫒아냄...
확인해 보니 우리 강의실 옮겨짐..-_-
결국 학교측의 부적절한 관계(?)로 인해 손해봄

점심..짜장면 곱배기..(2천 5백원)
은근히 양이 많았고..
무엇보다 조.홀.라. 느끼했음...-ㄷ-

오후, 심리학개론 강의...
교수님 목소리가 정말 느끼하다고 할까..
아무튼 들으면 들을 수록 한대 치고 싶어짐...[.........]
간단하게 강의 듣고 끝남..

그나저나, 오늘 입은 옷..
아버지 옷인듯 싶은데..
조홀라 땀냄새가..-_-;;
아마도 빨려고 내놓으신 것...
내가 시간없어서 줏어 입고 간 듯...아흑..

오면서 종각 영풍문고에 들렀다.
그래서 사온 것은 '아니메디아'와 '전격 G`s 매거진' 각각 10월호..
와하하하하...-15000원..orz

내일은 점심시간때 디자인 전공 교수님과 상담 좀 하고..
저녁에는 선배들과 술자리...인데..
선배들과 술자리는 말 해서 빠져야겠다.
술 마실 기분도 아니고, 거기 가봤자 선배라는 작자들 훈계나 들어야 할테고...
돈도 없고 시간도 없고 몸도 안 좋고..-ㄷ-
2004/09/16 19:56 2004/09/16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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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이다...이건...

2004/09/14 19:58
'일단 난 내가 말한 기획으로 교수님께 보여드리고 가능하면 내껄로 채댁받고 싶군.
선배들이 내놓는 기획이랑 겨루어도 손색이 없을 꺼라 자부할 정도다.
(사장님께서 기획하라고 말씀해주셨다는.)'

같은 팀 녀석이 쓴 얘기다.

조홀라 어이가 없다.
참고로 저 녀석 시나리오 과...
우린 기획이란 말이다..
푸하하하하...깝치냐?
깝치는 거냐---------------------

도대체가, 저녀석은 뭐랄까...
너무 자만심에 빠진 것일까?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가 있을까?

모바일 업체 사장님이 칭찬해주었다면 그것은 최고의 게임인가?
푸하하하하하
나는 MMORPG 기획 하셨던 분께서 기획이 아닌 나 자체를 칭찬해 주셨다, 이놈아..
orz
2004/09/14 19:58 2004/09/14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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