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에 해당되는 글 417건

  1. 2004/11/03 CHiKA 뭐랄까...
  2. 2004/10/29 CHiKA 기획에 불살라라!
  3. 2004/10/24 CHiKA 할아버님 칠순 잔치..
  4. 2004/10/22 CHiKA 오늘 시험..
  5. 2004/10/20 CHiKA 으하하하하하하
  6. 2004/10/17 CHiKA 페이블 엔딩 보다!
  7. 2004/10/15 CHiKA 버닝 라이프!
  8. 2004/10/10 CHiKA 프로젝트 팀 미팅
  9. 2004/10/08 CHiKA 게임을 빌려오다!
  10. 2004/10/07 CHiKA 게임 스팟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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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2004/11/03 23:23
시간이 아깝다고 할까..-_-;;;

오늘 일찍 와서..
도대체 한 것이 뭐지..
알수 없다...orz

저녁 먹고..
..................그리고 끝?
99%를 웹서핑으로 보낸 듯...
그냥 머엉 뉴스 읽고 만화 읽고..
........나의 시간...

악...
과제때문에 빡시다가 과제 없어지면 허무해지는 것이..
집중이 안된다.

사실 아직 할 것은 많지만..
안하고 있는데..;ㅅ;
슬슬 귀차니즘 모드?
네코미미 모드가 아니라 귀차니즘 모드~
..........orz


이번 프리뷰 맡은 샤이아 라는 게임...
.................음...
......한마디로 구리다..-_-;
알 수 없는 게임..[.......]
뭔가 색다른 요소 찾기 힘듬..
엣찌한 분위기로 만든다고 하던데, 리니지 2보다도 못함..
퉷...
2004/11/03 23:23 2004/11/03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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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에 불살라라!

2004/10/29 23:11
대학교 모바일 프로젝트 12조 Alice 팀의
'사랑은 연줄을 타고'라는 게임..

그것의 기초 기획서 버젼 0.4
크하하하하하하
만드는데 나름대로 오래걸렸다..
고작 이정도지만..
그래도 참으로 뿌듯..
은근히 기획서 쓰는 게 재미있다..:)

요즘은 게임 하는 것보다 기획서 쓰는 맛이 더 솔솔...
데히히히~



2004/10/29 23:11 2004/10/29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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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친 할아버지의 칠순 잔치였다.
그래서 일단 고향으로 내려갔다..(파주!)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씻고 8시 10분쯤에 출발..

도착해서 한복을 입고, 그리고 부페로 갔다.
부페에서 거의 12시까지 뻘쭘하게 서있으면서 손님 대접?
그 후에는 점심을 먹었으나...
먹을 거 참 없다...
생선회라는 것은 참 단순하기 짝이 없고..
(거기 있는 큰 접시 다 긁어 먹어야 2만원 정도 할 수준..-_-)
고기도 부실하고..도대체가...있는것이 뭔데?
알수가 없다.
아무튼 거기 1만 6천원짜리 부페라는데..
도대체가...푸하하하하..
본전은 커녕, 1만원 어치 먹기도 힘들구나! 뷁!

어쨋거나 3시쯤에 끝났다.
그리고 계산 같은 것 마치고, 4시쯤에 다시 할아버지 댁으로..
준비 후, 5시 넘어서 집으로 출발했다..
무척이나 피곤하다...
거의 서 있다시피하고..
제대로 된 것을 먹은 것도 아니고..부레이끼!
2004/10/24 20:23 2004/10/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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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험..

2004/10/22 19:48
게임 기획 실무 시험...
망했다..orz

푸하하하하하..ㅠ_ㅠ

스타크래프트에 나오는 각 종족별 캐릭터 1개씩을 비교 하는 건데..
물론, 나눠 준 캐릭터 시트를 작성한 뒤, 비교..
조홀라..

표 만들고, 정보 찾고, 입력하는데에 시간 전부 투자..
결국 전부 입력하지도 못하고 타임 리미트...
교수님께서 20분을 연장해줬지만 결국 타임 리미트..
아싸..그대로 제출....

반 정도 했나...[허무]
푸하하하하하하하하

안녕, 나의 A여...낄낄낄
2004/10/22 19:48 2004/10/2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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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하하하

2004/10/20 21:53
블로그에 쓸 말이 없다-------------------
오늘은 왠지 피곤했다....
랄까...

뭐, 모바일 프로젝트때문에 열도 받았었고..
지금은 과제 때문에 마음이 싱숭생숭...-ㄷ-

아아아아...고달프다..orz
2004/10/20 21:53 2004/10/2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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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블 엔딩 보다!

2004/10/17 12:14
게임상 플레이 타임 10시간 5분..
(서브 퀘스트 상당수 클리어, 메인 퀘스트 올 클리어)
(여러가지 잡다한 것 패스)

실제로 플레이한 시간은 대략 13~15시간 가량 된 듯..

레이디 그레이와 결혼도 해서 알콩달콩...은 아니고
아무튼 나름대로 마음에 드는...도 아니지만..
어쩃거나 옷이 귀여우니..(.......)
예쁜 레이디 그레이.../////_/////

그 외에는 여자 꼬실까 하다가 귀찮아서..
지금은 이제 엔딩을 보고..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잡다한 것 하는 중..
대체로 새로운 아이템 획득과 실버 키 획득을 위해서 달리는 중..
우후후후후
2004/10/17 12:14 2004/10/1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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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라이프!

2004/10/15 23:48
오늘은 게임 기획 실무 강의가 있었다.
어제 생각했던대로, 교수님께 질문했다.

"만약, 게임을 만들어서 왔을 경우, 그 게임이 적합하다면 상용화해줄 수 있냐?"

교수님의 대답은 긍정적이었다.
자신이 책임지고 상용화 해주겠다는 것이다.

이로서 나와 나의 친구 준기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이름하며 모바일 제 13팀..
The Others...(는 아니지만..)

12팀에서 연날리기인가 뭐시깽이도 만들지만..
아마 그것보다는 제 13팀..
그러니까 나의 퍼즐 게임 '무빙 코드'의 제작에 돌입이다!
버닝!

이미 BGclub에서 모바일 게임 제작 경력이 있는 사람을 섭외 완료!
이제 그래픽만 모으면 끝난다!
으하하하하하하

결국 오늘도 집에 오자마자 페이블 붙잡고 버닝했다...와---------
2004/10/15 23:48 2004/10/1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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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팀 미팅

2004/10/10 18:37
아직도 대학교 프로젝트 팀...
아니, 그러니까 12팀인 우리 팀은...
기획서도 채택되어 있지 않다.

내일 모여서 서로 토론을 해본다는데...
아니, 아직 채택도 안되었는데 수정하고 해서 뭐한단 말인가?
괜한 시간 버림 아닌가?
바보짓 아닌가?

일단 기초적인 아이디어만 짜내도 될 것을..
도대체 왜 모여서 할 생각인 것인가?
이 팀,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다.
팀장 겸 시나리오 쪽은 자신들이 기획자인 줄 알고 있고,
프로그래머는 자신이 최고인 줄 알고 있다.
도대체가...
지금 잠이 옵니까?
 그래, 다 좋다.
나도 나 자신에게 자신감이 있다.
그러니까 그들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같은 팀 욕해봤자, 나만 병신이라는 것 나도 안다.
다 좋다. 그래, 다 좋다고 치자.

그러나 문제는 바로 팀 미팅 시간...
무려 월요일 오후 6시다.
그러나 어쩌나?
디자인과는 3시에 강의가 끝난다.
다른 과들은 5~6시에 끝나니 괜찮겠지만...
3시간 뻐기는 것이 얼마나 지옥인데!
크롸아아아아아아아왁!
뭐, 컴퓨터실같은 것도 없는 것인가?!
정녕 그러하단 말인가?
2004/10/10 18:37 2004/10/1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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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빌려오다!

2004/10/08 23:03
오늘 점심시간...
12시부터 3시간..
공강이었다..;ㅅ;

결국 작정을 하고 게임스팟으로 잽싸게 달려갔다.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아무튼 엑스 박스 게임 5개를 챙겨왔다.
그쪽에 플스2 게임 100개 가량과 엑박 게임 30개 정도 있었는듯..

어쨋거나
브레이브 나이트, 에이팩스, 오또기, 닌자 가이덴, 크림슨 스카이
이렇게 5개...:)

브레이브 나이트...일단 인터페이스 면에서 문제가 좀 있지만..
플레이 초창기인 지금은 나름대로 재미있는 것 같다.

에이팩스..드리프트 감은 프로젝트 고담 레이싱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그것보다는 꽤 잘 꺽이는 것이..
아직까지는 차가 구려서 속도감도 느리고 하지만..
그래픽은 좋더라...아무튼 좀 즐겨봐야..

오또기...뷁!
반납 1순위 대상

닌자 가이덴...
시점이 불편하기는 하지만, 액션면에서는 통쾌!
이런 것을 원했다고!
문제는 너무 어려워..;ㅅ;
보스는 왜 이리 강한 건데!
자코들의 압박도 심하고!

크림슨 스카이...재미있다!랄까..
솔직히 그다지 흥미는 안간다...왜 그럴까..-ㄷ-


아무튼 일단 오늘은 집에 와서 5개 잠깐 맛만 보는 수준..
게임이 갑자기 팍 늘어나 버리니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2004/10/08 23:03 2004/10/0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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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스팟 코리아!

2004/10/07 19:53
오늘 방문 해서 게임 좀 즐기고 게임도 빌릴까 했는데-------

오늘 급하다고 내일 오란다---------------

No--------------------

결국 오늘은 왠지 귀찮아서 패스...
랄까, 도대체 뭘 했지..
평범하게 보낸듯..

메가뷁스 측에서 결국 다시 인터넷 고쳐주었지만..-ㄷ-
2004/10/07 19:53 2004/10/07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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