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에 해당되는 글 417건

  1. 2005/03/04 CHiKA 죽을 맛..oTL
  2. 2005/02/23 CHiKA 그냥 주저리
  3. 2005/02/21 CHiKA 지르다! 지르다! 지르다!
  4. 2005/02/17 CHiKA 아니, 이 사람들이..-_-
  5. 2005/02/17 CHiKA 드디어 퇴원!
  6. 2005/02/16 CHiKA 입원 이틀째
  7. 2005/02/15 CHiKA 병원에 입원을 하다!
  8. 2005/02/14 CHiKA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9. 2005/02/14 CHiKA 현재 홈페이지 리뉴얼 중입니다.
  10. 2005/02/13 CHiKA 블로그 잡동사니 추가분 2
: [1] :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42] :

죽을 맛..oTL

2005/03/04 20:37
그렇잖아도 속이 안 좋았고, 수술 때문에 아팠는데..
어제 뭘 잘못 먹은 건지, 체해버려서...하하하
진짜 죽을 맛..
하루종일 쓰러져서 우웩우웩 하고 있었는 듯 싶다..orz
살려줘~~~
2005/03/04 20:37 2005/03/0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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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주저리

2005/02/23 23:09
희망을 가지고 있는 자라면 모를까, 미래에 대한 불안을 가지고 있는 자는 언제나 두려움에 떤다.
가장 큰 두려움은 바로 선택.
선택에 기로에 섰을때 나는 무엇을 해야 옳은 것일까, 무엇을 하면 안될까...

빛과 어둠의 길..

2005/02/23 23:09 2005/02/23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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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그다지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사운드 쪽에 드디어 돈을 퍼부었다..(?)
그동안은 1만원짜리 로키 사운드 카드, 그 후 온보드 AC97사운드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거 지르기로 하였다.
프로디지 7.1...
일단 평가는 사운드블라스터 오디지2보다 못한 듯 싶지만..
10만원 미만의 가격 중에서는 이것이 가장 괜찮은 듯 싶다.
그래서 덜컥 질러 버렸다.

이에 따라 헤드폰도 덥썩

젠하이져 HD202...
무척 큰 크기로 인해 땀이 좔좔 흐르고, 거기다가 밖으로 끼고 나가기에는 무리가 있는 제품..
이라고들 한다..-_-;;
어쨋거나 어차피 곧 군바리 될 몸...
집에서만 쓰다시피 할 것이니 문제 없으리라 생각된다.
음질도 좋다는 것 같으니 일단 이것으로..
(사실 이것말고 다른 것을 추천받았지만, 그건 이거보다 가격이 2배가량 높기 때문에..;;)

처음에는 플레이 스테이션2를 사서 개조를 할까 했었는데..
왠지 플레이 스테이션 게임은 취향에 맞는 것이 거의 없어서..-_-
그냥 PC에 투자하기로 하였다. 그런고로 일단은 가볍게 옵션(?)쪽부터 업그레이드..
돈이 마련되는대로 CPU, 메인보드, HDD, 그래픽 카드도 업그레이드 해야지..~_~
2005/02/21 19:34 2005/02/2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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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보니까 은근히 히트 숫자가 높아서..
리퍼러 확인 좀 해봤더니만...
야후 검색 결과에 본 블로그가 줄줄...
그래서 뭘 검색했나 살펴보니까..


오냐...모에 미소녀...
모에 미소녀...
........................................
모에판을 찾지 못했던 것입니까, 아니면 저렇게 검색하면 미소녀들이
줄줄 뜰 것이라 예상을 하셨던 것입니까?
하지만 안타깝군요..
저의 블로그에 연결이 되시다니...
제 블로그에 모에 미소녀는 없습니다.
방명록에 있는 모에 문희준오빠나 모에 홍사덕씨를 보시며 즐기시길 바랍니다.


당신 정체가 뭡니까...
하아하아..
........이건 왜 검색하세요.
새로운 야동ㅋㅋㅋ사이트 입니까?
이쯤되면 할 말 없습니다.
탈력이군요. 좌절입니다...허허허..g-_-G

예전에 인공소녀2 포스팅 했을 때에는 그거 찾아서 한참 사람들이 들어오더니만..
이제는 별별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오는 군요.
자아, 이제 제 블로그도 메이져급으로(콰직)
오셨으면 적어도 리플이라도 달아주시지..
(그렇다고 악플 달면 낭패입니다만..)
..........맨날 혼자 일기 쓰면서 놀기는 좀 찝찝하지 않습니까
(물론 사람들 오든 안 오든 일기 쓰지만..)
블로그는 일기장(탕!)
2005/02/17 21:04 2005/02/17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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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퇴원!

2005/02/17 10:35
드디어 집에 돌아왔다!
Come Back!
아직까지...아니, 어제보다 더 아파졌다.
하지만 이제 지루하지 않으니 다행..>ㅅ< /
약때문인지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다.
뭐, 조만간 낫겠지.
간만에 게임이나 좀 해야겠다..룰루...

아직까지는 몸이 완전히 낫지 않았으므로,
당분간 이것저것 일들은 쉬고 가볍게 보내야겠다.

*그나저나 이상한 일이 있다면...
병원에서 뒹굴거리는 동안 그리 심심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아파서 끙끙 거린 것도 아닌데..-_-;;
당최 열심히 준비해서 가져간 그림/필기 도구와 MP3Player, 소설책등이 쓸모 없었다.
만화책 등도 빌려갈까 했었지만 없이도 잘 버텼고..
어쨋거나 준비해 간 것들이 무용지물 되버리는 사태가..orz
2005/02/17 10:35 2005/02/1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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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이틀째

2005/02/16 10:33
입원한지 하루가 지났다.
이제는 화장실에서 볼일을 봐도 된다고 한다.
그래서 볼일을 보기로 했다.
피가 줄줄 나온다. 아주 그냥 피 벌창이다.
거기다가 존-_-내 아프다..orz

어쨋거나 이른 아침부터 어머님꼐서는 집으로 돌아가셨다.
아버님과 형은 어제 돌아갔고...
결국 혼자서 잠시 TV를 보고....
그리고 점심 식사를 먹고 잠을 청했다.
(아, 어제 밤부터 링겔 뺐다. 오늘 아침부터 밥을 먹을 수 있었다.)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병원 식사가 존내 맛있었다.
TV에서 나오는 UFC나 스타크래프트 중계를 신나게 봤다.

그리고 5시쯤에 잠에서 깨어나니...
어머님께서 옆에 계셨다.

그런 상태로 TV를 보고, 잠만 계속 자면서 오늘 하루도 보내버렸다.
고통때문인지 약때문인지..
아무튼 지루함없이 그냥 머엉하니 시간을 줄줄 보냈다.
2005/02/16 10:33 2005/02/1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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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입원을 하게 되었다.
아침 일찍 준비하고 형과 어머님과 함께 병원으로..
입원 수속을 받고 시간을 보냈다.
일단 11시 쯤에 관-_-장을 당했다.
약을 똥꼬에 쑤셔 넣었는데, 이 상태로 10분 이상 참으란다..
넣자마자 속이 뒤짚어지기 시작했다.
마구마구 흘러 나올 것 같은 상태로 간신히 시간을 버티고 화장실에서 주르르르륵...
그리고 다시 시간을 때웠다.
링겔을 오른 팔에 꽂고...
그리고 항생제 검사를 마치고...
드디어 2시..(그동안 아무것도 못 먹어서 배고픈 상태가 유지되었다.)
수술이 시작되었다.
전신마취일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하반신 마취...
척추에다가 주사기를 꽂아 넣었다.
그리고 2분 정도 기다린 후 수술 시작...
뒤에서 서걱서걱 소리와 레이져 지지는 소리가 아주 맛깔스럽게..
가 아니라 아무튼 토 쏠리는 줄 알았다.
엄청 비위 상하고, 거기다가 하반신이 안 움직이는 느낌? 공포? 그런 것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당장이라도 뛰쳐 나가고 싶었다. 울고 싶었다. 소리 지르고 싶었다.
아픔보다는 그런 아스트랄한 느낌이 매우 싫었다.

그렇게 수술이 끝나고 그대로 침대에 버려졌다.
(아직도 하반신을 못 쓰고 있으므로 그냥 집어 던져 놨다..-_-)
그 상태로 나는 잠을 잤다.
1시간이 흐르자 오른쪽 엄지 발가락을 움직일 수 있었다.
또 1시간이 흐르자 오른쪽 발을 나름대로 움직일 수 있었다.
그리고 6시쯤에는 대강 마취가 다 풀렸다.
9시에는 완벽하게 마취 해결...
대신 배고픔과 고통이 온몸을 파고 들어왔다.
2005/02/15 10:20 2005/02/1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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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원을 찾았습니다.
예전부터 내장쪽에 문제가 있어서, 혈변을 뽑아(?)냈는데..
최근에 종합병원에서 발톱 수술하면서 검사하니 1주일동안 입원해야 한다는데..
이번 전문의는 3일동안 입원, 그리고 보름동안 통원치료라는 군요.

.............그런고로 내일부터 입원입니다.
내일 오전에 입원하고, 오후에 수술입니다.
모두들 명복을 빌어 주시길..(...............)
옴팡지게 아프다는데...
........과연 얼마나 아플지..
거기다가 남는 시간동안 뭘 해야 할지..존내 심심할텐데..ㅜㅡ

그동안 별도의 노트에 일기 쓰고...
퇴원하는 날, 포스팅으로 쫘좌좍!올리겠습니다.
2005/02/14 15:33 2005/02/1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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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병원에 갔다오다

    2005/02/17 00:26
    삭제
    오늘 동생 Makenai X의 수술로 인해 병원에 같이 갔다. 그리 위험하지도, 큰 수술도 아니지만, 고통은 저리가라할 정도의 수술이었다. (포경 / 성형 / 성전환은 절대 아니다....;;) 아침부터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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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홈페이지 리뉴얼 중입니다.
덕분에 여러가지 기능들이 사망상태입니다.

블로그와 THAT`S!(이글루 링크)는 살아 있습니다.
그 외, 새롭게 추가된 항목들은 현재 작성 중인 것으로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업데이트 예정]
- RSS Paper와 Guest 사이에 프로필, 링크, PDS 등 추가
- 홈페이지 메인에서 곧바로 본 블로그로 연결됨
(기존에 FATE와 DREAMS 선택이 사라짐)
- FATE 홈페이지의 몇몇 기능을 본 블로그에 적용
(FATE 홈페이지에서 쓸모 없던 기능들은 삭제)

[업데이트 적용]
- THAT`S! 링크가 추가됨
- 본 블로그 관리 버튼인 #를 admin으로 수정
- 기타 홈페이지 계정 내 잡다한 자료들 삭제
- 방명록 아이콘 4개 등록
2005/02/14 07:02 2005/02/14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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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BGclub 개인 게시판에 썼던 글들을 이쪽으로 옮겨 왔다.
옮겨 온 글들의 제목 앞에는 (추가)라는 문구가 포함되어 있으며,
본문 앞에는 옮겨져 왔음을 알리는 문구가 쓰여져 있다.
이것으로 뭐, 대충 15개 정도의 글이 추가 되었다.
(대부분 2004년 것이다.)

주로 만화책 구입한 것 디지탈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이며, 쓸데 없는 것도 몇 개 있는 듯 싶다.

개인 게시판을 파괴하면서 이쪽으로 발췌...
옮겨 오지 않는 것들 일부는 아마 이글루 쪽으로 갈 듯 싶다.

이글루 쪽은 만화 관련으로 테마를 설정했다.
번역이라던가 아니면 스스로 그린 THAT`S!를 올릴 듯 싶다.
그 외, 다른 것도 할 듯 싶지만..
어쨋거나 공개 목적의 장소인 만큼, 사람들에게 재미를 줄 수 있는 쪽으로 운영할 생각이다.

그러고보니 홈페이지 2차 리뉴얼 해야 할텐데...
스킨 뜯어 고치는 방법으로 이 블로그에 홈페이지 내용을 옮겨 오던가 해야겠다.
사실 홈페이지 쓸 일도 없으니..--;

그 외, 서너개의 키워드를 업데이트 했다.
2005/02/13 10:26 2005/02/1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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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승희
    2016/07/16 08:2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 CHiKA
      2016/07/17 13:20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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