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에 해당되는 글 417건

  1. 2007/05/10 CHiKA 컴퓨터 업그레이드 4
  2. 2007/05/05 CHiKA NDSL 구입 9
  3. 2007/05/02 CHiKA 리버풀 vs 첼시 (UEFA Champions League 4강 2차전) 6
  4. 2007/04/22 CHiKA 리버풀 vs 위건 (FA35R)
  5. 2007/04/16 CHiKA 네, 감사합니다.^_^ 8
  6. 2007/04/15 CHiKA 퍼가지 좀 말아 주세요.(수정) 16
  7. 2007/04/13 CHiKA -ㄱ- 8
  8. 2007/04/12 CHiKA 리버풀, 챔피언스 리그 4강 진출! 4
  9. 2007/04/10 CHiKA 일상 11
  10. 2007/04/08 CHiKA 리버풀 vs 레딩 (FA32R)
: [1] :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 [42] :

컴퓨터 업그레이드

2007/05/10 20:31

사용중이던 시게이트 7200.7 160GB 하드가 작살나 버렸기 때문에
(오래쓰긴 했지만..ㅜㅜ)
결국 하드를 구입하였습니다.

시게이트 바라쿠다 시리얼ATA 7200.10 320GB [16MB/SATA-II/NCQ]
다른 분들은 시게이트 시끄럽다, 문제많다, 웨스턴 디지털 제품이 낫다고 하시는데..
저는 웬디 하드에 당한게 많고, 오히려 웬디 하드가 더 시끄럽더군요.
그래서 시게이트로 샀습니다.
사실 400기가 사려고 했었는데, 그냥 320기가 샀습니다.
봐서 올해 안에 상위 모델로 한개 더 달까 고민 중..(....)

문제는 이것도 에러...얏호~~~
사용하지 못하고 쳐박아 뒀습니다.
이놈의 망할 메인보드

웬디 2500KS 제품을 구입했는데 메인보드와 호환이 안 되더군요.
형 컴퓨터에서는 잘 돌아가던데, 제 컴에서는 사망.
그런고로 질렀습니다.
USB로 전환시켜주는 필립스의 외장형 하드 케이스
필립스 SPD 5310CC/96K(썬마이크로) SATA 블랙 USB2.0 3.5인치 외장형 케이스

이것을 2500KS 물려서 써야겠습니다.
설마 이렇게 했는데도 하드가 인식 안되지 않겠지..

이로써 총 1300기가 정도로 하드 용량이 늘어나는 군요.
웬디 2500KS 인식 불가, 하드 사망으로 용량이 팍 떨어졌었는데 말이죠..-_


덤으로 같이산 라이트온의 DVD-RW
라이트온 DVD-Multi LH-20A1P 화이트 (DVD±RW/±R) 헤더웨이
입니다.
사실 지금 파이오니어 A09였나..그것을 사용중인데 망가진건지
굽는 능력은 좋은대 읽기 능력이 안 좋더군요.
DVD 내용 탐색 중이면(그냥 폴더 이동 등) CPU 점유율이 99%까지 올라가면서
음악 재생하고 있던게 멈춰버리더군요..--;

그래서 읽기 전용으로 대강 하나 샀습니다.
그냥 DVD-ROM만 사려고 했는데, 가격차이가 비슷하더군요.
비슷한 가격이라면 풀셋으로 사자고 생각해서 20x DVD-RW로 구입했습니다.


정작 문제가 심각한 메인보드라던가 업그레이드 의향이 있는 CPU/RAM 등이 아닌
전혀 생각도 안하고 있던 하드에 돈을 써버리다니..oTL
이번달에 만화책도 사고, 책장도 사고 하려고 했는데 전부 취소입니다. ㅠㅠ
그렇잖아도 최근 NDSL 사려고 돈 부족한데, 정말 미치겠습니다. 흑흑

2007/05/10 20:31 2007/05/10 20:31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chika.byus.net/tt/trackback/1182

폭력적, 선정적, 정치적, 종교적, 기타 문제의 소지가 있는 댓글은 삭제 처리합니다.

  1. 2007/05/10 21: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는 이제 dvdrw 버닝은 포기하고 그냥 하드 콜렉터로 바꿨죠 ;;
    sata 하드랙 하나 달고 거기다 왔다갔다나 해야할듯...
    • 2007/05/12 18: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하드는 망가지거나하면 난리나서..;
      거기다가 DVD로 실금실금 구우니까 용량 걱정도
      별로 없더군요.
      다만 귀찮을 뿐
  2. 2007/05/10 22: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발아프다 하드를 구매하셨군요..
    오래토록 치카님과 함께 해야할텐데 말입니다....후후~
    제가 사용하는 하드는 LG가 손땐뒤로 아무도 안쓰는 맥스터..
    게다가 시게에 회사가 인수되어버린...
    덤으로 전기도 짱 열라많이 먹습니다...
    SATA주제에 먹어대는 전기량은 SCSI수준으로 먹는군요...
    저는 모바일듀론750, 메인보드는 아수스 AMD761보드를 아직 사용중입니다..램은 게일 256M 3200..
    될대로 되라 컴입니다...
    AMD보드가 편한건 아무하드나 잘인식해준다는것...
    인텔보드는 왜그리 제한이 많이 걸려있는지...
  3. 2007/05/11 20: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하드 많이 다실거면 역시 케이스랑 메인보드 교체가 좋죠. 뭐 돈도 그리 많이 안 들어요.

NDSL 구입

2007/05/05 00:13
응원단의 압박(?)에 이기지 못하고 결국 NDSL를 구입하였습니다.

중고 장터라던가 국제전자상가등에서는 싸게 파는 듯 싶지만,
어쨋거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권장 소비자 가격 수준을 주고 구입하였습니다.

화이트 새제품을 구입했는데요.
케이스와 필터를 가장 먼저 주문, 그 다음 다른 사이트에서 게임 주문,
마지막으로 또 다른 사이트에서 본체를 주문하였습니다.

덕분에 택배비도 은근히 많이 깨졌고,
케이스&필터가 가장 먼저 도착, 그 다음 게임이 도착했습니다.
.........정작 본체는...
하루 뒤에 도착했죠..-_-;

케이스, 필터, 게임 들고 얼마나 덜덜 떨고 있었는지 모릅니다.

아무튼 일단 켜서 확인.
불량 화소라던가, 오줌 액정이라는 것도 없는 듯 싶고,
파손같은 불량 문제도 전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아이팟에 필터 붙일때는 실패했었는데, 이번에 붙일때는
한번에 잘 붙였습니다.

터치 스크린쪽은 잘 붙이고나서 조금 고친다고 했다가 실패해서 보기 흉하게
붙여졌지만 말입니다..(...)

어차피 기스 나면 교체할 필터 여분을 한개 더 구입해 뒀으니
나중에 그것으로 바꿔끼어야죠.

사실 개인적으로 게임 자체는 PSP보다 박력도 떨어지고, 재미도 좀 떨어진다고 느끼네요.
동영상이나 음질 같은 것도 아이팟보다 안 좋고 말이죠.
하지만 터치 스크린이 주는 재미, 거기다가 닌텐도의 퍼스트파티 게임은
정말 멋지다고 생각됩니다. 역시 닌텐도..

오랫동안 붙잡고 하기보다는, 정말 짬나거나 하기 좋은 게임기 같네요.
진짜 포터블 기기 분위기가 납니다.
전원 키고 게임에 돌입하는 시간도 겁나게 짧고 말이죠.


그러고보니 파우치를 구입 안 했군요..oTL
휴가 끝나기 전에 한개 구입하던가 해야 할 듯..으앙
2007/05/05 00:13 2007/05/05 00:13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chika.byus.net/tt/trackback/1179

폭력적, 선정적, 정치적, 종교적, 기타 문제의 소지가 있는 댓글은 삭제 처리합니다.

  1. 제목없음
    2007/05/05 00:5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인기 많은거 보면 저도 구입하고 싶긴한데, 정작 있는 PSP도 안쓰는 상황에서 산다면....큰일나겠죠? ^^;;
    • 2007/05/08 12: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도 사실 PSP는 잘 안합니다만..;
      (뭐, 제것이 아니라서 그런 이유도 있지만.)
      NDSL은 역시 터치스크린 방식 때문에 신선해서 그런지
      나름대로 재미있더군요.
  2. 2007/05/05 10: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지름 축하드립니다~
    요즘 액정 무사한것 고르기도 쉽지 않은데 운도 따르시는듯~*
    • 2007/05/08 12: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자세히 보니까 약간 오줌액정낌세가..ㅜ_ㅜ
      둘 다 하얀 화면일 때는 터치스크린쪽이 누렇더군요.
      원래 터치스크린이 약간 누렇다는데..
      그래서 그런건지.;
  3. 2007/05/05 16: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전 개인적으로 손희보단 닌텐도가 좋더군요 ;)
    • 2007/05/08 12:05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음...저도 소니와 닌텐도 고르라면 닌텐도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MS까지 낀다면 MS를 고를 것이지만..(...)
      소니를 싫어할 뿐입니다.
  4. 2007/05/06 15:4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R4 고고씽...
    • 2007/05/08 12: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엄머...
      닥터라니..*-_-*
    • 2007/05/09 01:48
      댓글 주소 수정/삭제
      텍스트 보려구 그래요~~

      다른덴 안써요~~~

      롬 여러개 가지고 다니기 귀찮으니까 그래요~~~

      실재로 정품 다 산다니까요?!

방금 챔피언스 리그 4강 2차전을 보고 왔습니다.
네, 리버풀 vs 첼시죠.

1차전, 첼시 홈에서 첼시가 1대 0으로 승리하였기 때문에
리버풀은 이번 2차전에서 2골을 넣어야 하는 상황이고
만에 하나 먹히기라도 하면 거의 끝장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으로, 발락, 셉첸코 등 첼시의 주전 맴버가 부상으로
출전 못한다는 것이 행운이었습니다.
도박꾼들은 리버풀이 이길것이라고 내기했죠.

일단 전반전.
제라드의 멋진 프리킥이 아게르에게 연결되고
아게르는 툭 쳐서 그대로 골을 넣습니다.

그 후로 팽팽한 경기가 계속 진행됩니다.
강력한 태클로 서로 뺏고 뺏기며, 심판도 왠만한 것은 휘슬 안 붑니다.
(사실 아주 약간의 편파판정도 있는 듯 싶네요. 판정이 리버풀에게 좀 유리했습니다.)

후반전 이후 크라우치의 헤딩도, 젠덴의 슛도 전부 체흐에게
막혔습니다.
카이트의 쇄기골이 터지는 듯 싶었으나
(저는 여기서 정말 미칠듯이 좋아했습니다.)
오프사이드로 무효.

체흐...괴물입니다. ㅅㅂ
왜 이리 잘 막는지..
더불어서 드로바.
혼자서 정말 잘 뚫더군요. 많은 기회가 있었지만
역시 공격수가 없어서 그런지 골로 이어지지는 못했습니다.

결국 연장전까지 가게 되고, 여전히 팽팽하게 진행되다가
결국 연장전도 끝.

승부차기.
솔직히 승부차기 되면 리버풀이 2점, 첼시가 5점 정도로 캐발릴 줄 알았습니다만...
체흐의 경험 부족이 리버풀을 승리로 이겼습니다.

리버풀은 쉽게 쉽게 골을 성공 시켰고,
레이나 괴물(...) 형님은 2개를 막아 내게 됩니다.
결국 4대 1.

리버풀이 결승에 진출하게 됩니다. ㅠ_ㅠ
정말 감격스럽네요.

전반전에는 리버풀 공 점유율이 70%수준이었지만
후반부터는 계속 첼시에게 끌려 다녔습니다.
덕분에 질 것 같은 상황이 몇번이나 일어 났고,
승부차기에서는 완전히 졌다고 낙담했는데..
.........이겼네요.
혈압 올라서 뒷골이 땡길정도.

이번 챔피언스 리그, 리버풀이 꼭 우승해 줬으면 합니다.^^
이 기세로, 리버풀은 레이나 형님만 믿고 가자~~~


*지금 네이버 실시간 인기 검색어 순위 1위가 '레이나'더군요..-_-;
2007/05/02 06:38 2007/05/02 06:38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chika.byus.net/tt/trackback/1177

폭력적, 선정적, 정치적, 종교적, 기타 문제의 소지가 있는 댓글은 삭제 처리합니다.

  1. 3213
    2007/05/02 12: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 2007/05/02 14:08
      댓글 주소 수정/삭제
      어익후..이 님하, 대단하군요.
      들어가 봤더니만 구글 에드센스 도배하셨네염?
      멋진 님이네염. 돈 많이 쳐 버세염.^^
  2. 제목없음
    2007/05/03 00: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예전의 두덱이 생각나는 이유는..;; 여하튼 베니테즈 감독은 확실히 챔스에서는 강하군요.
    • 2007/05/05 00:1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리버풀, 이번에는 무지 불안불안했는데 말이죠..--;
      레이나덕에 이긴 듯
  3. 2007/05/04 03: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무링요 감독으로서는 쉐바와 발락이 아쉬었을 경기.
    드록바 혼자서는 역부족이었고,(비록 벌집 쑤시고 다녔지만)
    승부차기에서도 경험많은 두명이 아쉬웠을듯...
    침착하게 다 막아내는 레이나는 정말 ㅎㄷㄷ
    • 2007/05/05 00:21
      댓글 주소 수정/삭제
      씹창코랑 발꼬락이 있었으면 아마 캐발렸을 듯..
      드록바 혼자서도 리버풀 수비진을 캐관광했으니..

      승부차기, 레이나는 정말 멋졌음.
      공 차려고 달려 오는 순간부터 이미 공 날라올 방향으로
      점프하던데..-_-;
      한 골 먹힌 것도 솔직히 막은 건데..
      너무 빨리 점프했어

4월 21일 10시 50분부터 있었던 리버풀과 위건의 프리미어 리그 35차전.

재방송 등등으로 보실 분들을 위해 경기 결과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다만, 이번 경기를 보면서 무척이나 지루했습니다.
리버풀도 실력을 잘 발휘하지도 못했고(그들의 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위건은 완전 뻥 축구고..

경기내내 터졌던 골 장면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리저리 잘 패스하고, 슛도 절묘했죠.

위건에 경우, 좋은 기회가 너무나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기회를 못 살렸습니다.
거기다가 레이나의 선방으로 결정적인 슛도 막혀 버렸죠.

리버풀에 경우는 카이트, 정말 멋집니다.
마지막에 한골정도 넣게해주지..ㅜ_ㅜ
2번이나 좋은 기회를 놓쳐버린 카이트.


다음 경기에서는 제발 리버풀이 다시 정신차리고 열심히 뛰어주길..ㅜ_ㅜ



그나저나, 어머님께서 TV보시기 때문에 전반전은 아프리카 방송을,
후반전만 TV로 봤네요..oTL
아프리카 방송, 화질이 너무 안 좋아서..ㅜㅜ


그러고보니 요즘 카이트가 날라다니는 듯 싶네요.
요 멋쟁이!
2007/04/22 01:13 2007/04/22 01:13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chika.byus.net/tt/trackback/1167

폭력적, 선정적, 정치적, 종교적, 기타 문제의 소지가 있는 댓글은 삭제 처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_^

2007/04/16 18:29



'찌질이'라고 칭해주셔서 감사합니다.^_^

근데, 제 글 한번만 다시 읽어 봐 주셨으면 하군요.
아, 지금은 수정해서 해당 부분이 지워졌으니 무리인가요.

분명 저는 처음에 이렇게 밝혔습니다.
"나도 불법 포스팅이기 때문에, 이 포스팅이 퍼지고 퍼지면 피해 입는 것은 나다"
"퍼가는 것 좋다. 하지만 그림 링크 걸지 말고 다 퍼가라. 트래픽 초과된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물론 이것으로 제가 불법 포스팅 쓰는 것이 용서 되는 것은 아니겠지요.

어쨋거나 제 블로그에 직접 말하셔도 저는 절대 삭제하지 않습니다.
무의미한 도배 혹은 스팸 글만 아니면 말이죠.
그러니까 굳이 그렇게 다른 곳에서 욕하실 필요 없습니다.^^

2007/04/16 18:29 2007/04/16 18:29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chika.byus.net/tt/trackback/1161

폭력적, 선정적, 정치적, 종교적, 기타 문제의 소지가 있는 댓글은 삭제 처리합니다.

  1. 2007/04/16 19:4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련년석은 근즁을 알게 혀를 슌배지 빠힐까보다...
    저런식으로 자기의 행동을 합리화하는사람은 정말질색입니다..
    언제나 기회를 엿보다가 괜찮다싶으면 몰래 따라하는 따라쟁이들...
    • 2007/04/17 18: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진정을..;;
      저는 이 사람을 뭐라 하는 게 아니예요.
      다만, 제 블로그에 대놓고 욕해도 괜찮으니
      뒤로 저렇게 욕하지만 않았으면 싶네요
  2. 2007/04/17 01: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에잇, 치카님을 그렇게 부르다니... 목숨이 아깝지 않으시군효? 제 부하는 3억명 입니다?
    • 2007/04/17 18: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제 주변에는 미소녀가 있습니다?
    • 2007/04/18 14:17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제 부하 3억명 전부 미소녀입니다?
    • 2007/04/19 18: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우앙, 친하게 지냅시다?
  3. 2007/04/19 19:2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Powring님 저같은 불량결식아동에게도 미소녀 한명만 분양해주실 수는 없는지요?
    • 2007/04/20 18: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같이 공동분양 받아봅시다

네이버 카페쪽에서 퍼갔는 줄 오해하고 있었습니다.
가입제 클럽이라서 그냥 리퍼러 뜨길래 퍼갔다고 생각했는데...

링크였습니다.

..........뭐랄까.......
.........이것도 좀 찜찜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긁어가지 않았으면 다행이라고 생각되어
그냥 넘어갑니다.
어차피 링크 타고 이쪽 블로그에 접속하게 되면
이런저런 문제 다 해결되는거고
링크라면 괜찮습니다.

아무튼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__)

2007/04/15 21:48 2007/04/15 21:48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chika.byus.net/tt/trackback/1160

폭력적, 선정적, 정치적, 종교적, 기타 문제의 소지가 있는 댓글은 삭제 처리합니다.

  1. 2007/04/15 21: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런..
    네이버에 당하셨군요 ^^;;
    • 2007/04/16 18: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다행히도 당한것은 아니더군요.
      링크라면 괜찮으니.--;
  2. 2007/04/15 22:1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개념 주입이 절실한 사람이군요.
    맘대로 퍼가는 것도 모자라 그림은 따로 링크하다니...
    • 2007/04/16 18:41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오해가 있었네요.
      일이 잘 풀려서 다행..이랄까 제가 그냥 납득한거지만..;
  3. 제목없음
    2007/04/16 04: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링크라니 다행이네요.. 방문자 숫자 많이 늘어나는 만큼 댓글 다는 분들도 늘어나야 할텐데 말입니다.
    • 2007/04/16 18:4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방문객 숫자에 비해 댓글과 트랙백이 처절한 블로그입니다..--;
  4. 토라
    2007/04/16 10: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스크랩 말라도 꼭 스크랩 해가죠.. 전 포기했어요.

    다음부턴 워터마크 찍은 이미지로 만들어서 올리기로 했답니다.

    에효...
    • 2007/04/16 18: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도 그냥 포기할까 생각중입니다.
      워터마크 대강 찍어 놨으니 퍼가도 어느정도 괜찮기도 하고..
      트래픽이 문제이기는 한데
  5. 2007/04/16 13:1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고생입니다..
    댓글 안남기고 퍼가는 야만족을 어떻게 할지 난감합니다...
    그보다 더한넘들은 광고 때리는넘들...
    정말...환장하겠습니다..
    • 2007/04/16 18: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그런 블로그 있더군요.
      남의 포스팅으로 전부 채워놓고, 광고 붙여놓는 곳
  6. 2007/04/16 17: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테터에서도 어여 스크랩 기능이 나와야할꺼같다하는..?이랄까..
    • 2007/04/16 18:45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음..그런 것 있으면 좋겠군요.
      다만 포스팅 스크랩과 광고로만 무장된 블로그가 줄줄
      탄생할 듯 싶네요
  7. 2007/04/17 01: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티스토리로 옮기시면 트래픽 걱정을 더실 수 있을텐데 무슨 못가시는 이유라도? (물론 저는 스탠드얼론을 지지합니다만... 지갑사정도 사정이겠죠)
    • 2007/04/17 18: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제 블로그 보시면 아시겠지만 온갖 해괴한
      페이지 링크에 플러그인이 쳐발려 있어서
      티스토리로 못간답니다..;
  8. 2007/04/17 17:3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전 아직 이런 걱정 못해봤군요.
    기뻐해야 하나요, 슬퍼해야 하나요. -_-;
    • 2007/04/17 18: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기뻐하시는 게 좋겠죠.
      있으면 이래저래 신경 쓰입니다.

-ㄱ-

2007/04/13 20:40
4월 17일, 대대장 이취임식

4월 16일~4월 27일 중대 전세규 작성

5월 10일~5월 23일 지역대로 팔려나감
                           지역대 전세규 작성

5월 28, 29일 중대 복귀, 훈련 참석

5월 30일 전역


말년에 지대로 꼬였어, ㅅㅂ
5월에 PSP나 사서 놀려고 했는데, 이건 뭐...
.........oTL

대대로 올라갈까, ㅅㅂ
2007/04/13 20:40 2007/04/13 20:40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chika.byus.net/tt/trackback/1156

폭력적, 선정적, 정치적, 종교적, 기타 문제의 소지가 있는 댓글은 삭제 처리합니다.

  1. 2007/04/13 22:5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1등!!! 가문의 영광!!!

    요새 치카님 블로그에 실시간 댓글들이 많아서 학생인 저는 경쟁에서 밀린단 말입니다!
    • 2007/04/14 11:59
      댓글 주소 수정/삭제
      헉, 축하드립니다..(...)
  2. 2007/04/14 17:5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전역이 머지 않았군요. ^^;
    • 2007/04/14 21:23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렇죠..근데 말년에 꼬이네요..ㅠ_ㅠ
      전역이 얼마 남지 않았어도 멀게 느껴졌는데,
      이렇게 꼬이니까 이제 상병 단 것 같습니다.
  3. 2007/04/14 21:1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러고보니 제가 일하는 학교의 공익은 완전 상전이라죠..
    일도 못시키는..;;
    • 2007/04/14 21: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제가 일하는 곳 근처에 공익은...
      ...놀더군요. 일없어서 누워서 잠이나 자고..
      가끔 일 생기면 중대로 와서 군인보고 도와달라고 합니다.
      밤새 술쳐먹고 오전내내 까져있을때도
      사무장 아저씨가 중대 올라와서는 공익 대신 일해달라고
      합니다. 이건 뭐...군인인지 공익인지..
      공익 이하로 무시받고, 공익 이상으로 일하고..

      공익들은 그러면서 뭐가 힘들다고 불만이나 토하는지..-_-
      휴가 하나도 없이, 주말에도 출근하고
      2년 2개월 공익이라고 해도 저는 할 겁니다.
  4. 2007/04/16 13: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에구..지대로꼬인 말년이군요...
    이런글을 보는것도 참 오랫만이군요...
    몇년이 되었나아~
    • 2007/04/16 18:4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부럽네요..ㅜㅡ

일단 나름 응원하고 있던 바이에른 뮌헨이 4강 못 올라온 것이 유감..(>.)

리버풀이 PSV 아인트호벤을 이기고 챔피언스 리그 4강 진출을 하게되었습니다.

이번 8강 2차전...솔직히 재미없었습니다.
전반 2분, 아인트호벤이 좋은 골 챤스를 실패하고, 그 후로
양측 다 질질 시간만 끄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더불어서 후반에 레드 카드.
솔직히 그건 아닙니다.
제가 뭐, 축구 룰 조낸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리 봐도
기껏해야 엘로우 카드, 아니면 그냥 휘슬 한번 불고 끝날 것 같은데요..-ㄱ

아인트호벤에 환타스틱 4000년 신비 중꿔 분께서 자살골 넣으실뻔했다가
그걸 크라우치가 잘 줏어 먹었습니다.
그런고로 0대 0, 무승부가 될 뻔한 경기가 1대 0으로 끝나게 되었네요.

그렇지 않아도 생방송이 아니고, 잠자다가 일어나서 보았기 때문에
상당히 졸렸는데 경기 흐름도 흐느적거려서 매우 따분했습니다.

이제 리버풀은 4강에서 첼시와 붙겠군요.
..........어찌보면 희망이 있다고 해야 할지...
얼마나 리버풀이 처절하게 깨지는지 구경이나 해봐야겠습니다.
..운 좋으면 이기려나..-_


그나저나, 저는 왜 리버풀 축구만 보고 나면 속이 안 좋을까요?
아주 그냥 배탈 나서 화장실에서 줄줄 흘리네요..orz
2007/04/12 08:07 2007/04/12 08:07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chika.byus.net/tt/trackback/1154

폭력적, 선정적, 정치적, 종교적, 기타 문제의 소지가 있는 댓글은 삭제 처리합니다.

  1. rfsdfsdfdfsdf
    2007/04/12 18: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장난ㅡㅡ 전력상으로 봤을때 리버풀이 그렇게까진 꿀릴게 없는데 왜 말을 그런식 으로 ㅋㅋ
    • 2007/04/12 18: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전력상으로 리버풀이 확실히 유리했습니다.
      그러나 그 유리한 상황에서도 공격적으로 플레이를 못했다는게
      아쉽네요..ㅜㅜ

      아, 혹시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는 건데,
      저는 리버풀 팬입니다.
  2. 2007/04/13 06:4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챔스 4강중 3팀이 EPL이라..
    확실히 요즘 EPL이 세계 클럽 축구에서 강세인거 같네요.
    • 2007/04/14 11:56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음..그러게 말이죠.
      대체로 EPL의 대진운도 은근히 좋았던 듯 싶네요

일상

2007/04/10 19:08
1. 미궁
MP3P에 무언가 알 수 없는 노래가 생겼습니다.
근데 이게 무지 마음에 들더군요.
제목만 있고 태그니 뭐니 없습니다.
하드, 시디 전부 다 뒤져 봤는데 이런 노래 못 찾겠습니다.
역시 Apple!
역시 ipod!
사용자 취향에 맞는 음악을 자동 생성하여 넣어 주는 건가요?


2. 룡팔
옆 중대에 하드가 망가졌답니다.
그래서 동네 PC점에서 새로 샀답니다.
80기가 IDE 삼성 스핀 포인트 하드입니다.
8만원인가 주고 샀답니다.
250기가 SATA2 WD2500KS가 요즘 8만원도 안하죠?


3. 폭락
블로그 방문자 숫자가 최악의 수치까지 떨어졌습니다.
한번 도와주십쇼.


4. 실패
재테크를 위해 현금 100만원을 투입했습니다만..
실패한 듯 싶네요.
우하하하핫...
원가 찾기도 힘들어 보입니다.
안녕, 나의 돈이여.


5. 중독
럭키스타 오프닝에 중독되어 버렸습니다.
초반 부분...
특히 카가미의 '츄!' 부분은 극강입니다.
우앙
2007/04/10 19:08 2007/04/10 19:08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chika.byus.net/tt/trackback/1152

폭력적, 선정적, 정치적, 종교적, 기타 문제의 소지가 있는 댓글은 삭제 처리합니다.

  1. 2007/04/10 21:4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하드80기가가 8만원..
    ...뭐 유통마진이란게 있으니 ;;

    재테크 어디다 투자하셨는지..
    전 안전빵위주라 적금밖에..ㅠ.ㅠ
    • 2007/04/11 18: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재테크, 주식같은 게 아니라 투기..비슷한 거였습니다.
      뭐, 당해도 싸다면 싼거긴 한데, 어쨋거나 속 쓰리네요..ㅜㅜ
  2. 제목없음
    2007/04/10 22: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하드디스크 80기가 8만원 충격적이네요, 그 보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100만원 이라니 -_-;;
    • 2007/04/11 18: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동네는 뭐든지 다 비쌉니다.
      컴퓨터에 대해 아는 사람이 없어서..

      오늘 중대에 컴퓨터 A/S 왔는데,
      "컴퓨터 뜯으실 줄 모르죠? 그냥 A/S 맡기세요"라고
      말하더군요.
      어차피 제돈 나가는 것도 아니고, 뜯을 줄 안다고 하면
      이래저래 귀찮아지기 때문에 그냥 조용히 있었습니다만..(...)
  3. 2007/04/11 11: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하드 80기가가 8만원 보고 순간 와.. 싸다 라고 생각한 저는 뭘까요..
    그나저나 에플은 역시 좋은기업이군요.. 써보고 싶어라..
    • 2007/04/11 18: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80기가가 8만원인 시절은 벌써 몇년전 이야기..ㅠ_ㅠ

      그나저나, 아이팟의 음악...드디어 찾았습니다.
      약 3시간 동안 뒤졌더니 나오네요.
      언제 이걸 또 쑤셔 넣었던 건지..-_-;
  4. 2007/04/11 19:5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렇죠.. 컴 만질줄 안다고 하면 여기저기서 불러대죠..
    무료 A/S기사되는건 일도 아닙니다.
    전 이미 다수의 핸펀에 제이름 대신 A/S기사라고 저장되어있더군요..
    써글~
    • 2007/04/12 18:3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무료 A/S 기사되고, 실수해서 문제생기면 죽어라 욕먹고,
      모른다고 해도 그것도 모르면서 왜 아는 척했냐고 하고..
      이래저래 힘드네요..ㅜㅜ
  5. 2007/04/12 00:4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훗, 저는 이미 중학교때 중국주식으로 800을 200으로 회수하였습니다.
    • 2007/04/12 18: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헉...저런...
      엄청 잃으셨군요..-_-;;
    • 2007/04/13 22:5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지금은 대충 허위 기업이 정리되었기 때문에(저도 같이 정리됨) 수익률을 꽤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토요일(4월 7일) 밤 11시, 리버풀 대 레딩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가 있었습니다.

전반전, 리버풀이 어느정도 승기를 잡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챔피언스 리그 직후라서 체력이 없는 건지, 리버풀 녀석들,
대강대강 뛰더군요.
공도 툭툭 막 차고..-_-
그래도, 레딩 역시 못해 주었기 때문에 3:0 정도로 리버풀이 이기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후반전.
갑자기 강력해진 레딩이었습니다.
엄청난 스피드와 테크닉으로 압도적으로 리버풀을 캐관광하더군요.
이때 정말, 저는 레딩에게 캐발릴 거라 생각하였습니다.

후반전도 슬슬 끝을 향해 가고 있을 무렵, 드디어
리버풀이 정신을 차렸습니다.
아스날 혹은 PSV 아인트호벤과 할때처럼 리버풀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 다니더군요.

그리고...



카이트, 너 정말 최고



정말 멋졌어요.
카이트와 피넌트를 교체 투입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아, 정말...

저 TV보다가 너무 흥분해서 머리 쪽에 혈압이 올라갔는지...
머리 아프더군요. 정신도 아찔해지고...
어쨋거나 기쁩니다.
아, 카이트..ㅠ_ㅠ


이래나 저래나, 오늘 리버풀은 너무 성의없이 했습니다.
제라드 형도 너무 안 뛰어 다녔고, 크라우치랑 벨라미도 조용했고..[...]
챔피언스 리그때 엄청난 위력을 보여주더니만 체력이 다 떨어진건지..

이제 슬슬 프리미어 리그도 끝나가고,
리버풀은 3위로 확정될 듯 싶네요.
아스날, 같은 시간 경기에서 졌더군요.
요즘 아스날 왜 이리 부진한지..;
2007/04/08 01:20 2007/04/08 01:20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chika.byus.net/tt/trackback/1147

폭력적, 선정적, 정치적, 종교적, 기타 문제의 소지가 있는 댓글은 삭제 처리합니다.

: [1] :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 [42] :

CHiKA`s Picture
CHiKA`s Girl Game Blog

달력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카테고리

전체 (898)
Diary (415)
Game (237)
Girls Game (190)
Goods (6)
Books (43)
Movies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