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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C (User Demand Contents)는

유져들이 바라는 컨텐츠를 중점적으로 블로그에 제공해 드리는
새로운 방식을 뜻합니다.

유져들의 의견, 요청 등 원하는 내용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본 블로그는 노력하겠습니다.


라는 멋있어 보이는 말은 그만 하고...

UCC를 본따 제가 만들었습니다.
설마 UDC, 이미 있나요? -_-;;

본 블로그 리플에 달아주시거나 제 E-Mail로 메일 발송해 주시거나
기타 수단으로 저에게 포스팅 해주었으면 하는 내용을 적어주시면
그것에 최대한 맞게끔 포스팅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스트랄한 것(ex. 후장 비교 사진 100선)이라던가
엄한 것(ex, 촉수 모음집), 어려운 것(ex. 상대성이론),
초등학교 숙제스러운 것(ex. 아기는 어디서 나오나요?) 같은 것의
99% 제외될 가능성이 높으며,
본 블로그에 전.혀. 맞지 않는 주제(ex. 현 정부 체계에 관하여)도
역시 제외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리퍼러를 살펴보고
블로그 방문자분들이 무엇을 찾아 들어오셨는지
검토해 보고, 그에 맞는 자료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이번 UDC를 금,토,일 3일에 걸쳐 시작하면서
그동안 준비했던 것들도 한번 업데이트 할 수 있도록
검토해 보겠습니다.

업데이트 된다면, 본 블로그, Never Ever Dreams의 5차 리뉴얼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귀차니즘때문에 과연 언제 될런지는..

2007/01/12 08:26 2007/01/1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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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1/1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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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 5차 리뉴얼 기대하겠습니다 `ㅁ`
    저는 리뉴얼없이 처음 그대로;; ㅠㅠ 하다못해 스킨이라도 한번 싹 갈아야할텐데......
    • 2007/01/12 18:4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말이 5차 리뉴얼이지, 약간의
      기능 수정 외에는 외관 상 아무 변화가
      없을 겁니다. (....)

      더불어서 오늘 이래저래 일이 좀 생겨서
      리뉴얼 늦어질 듯
  2. 2007/01/12 15: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도 리퍼러 로그 보면... 치카님하고 같은 성향으로 나가야 할 거 같네요 ㄱ-;;
    (초등학생 섹스, 야동, 야한3d, 야한블로그, 야한, ....)
    • 2007/01/12 18:48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같이 에로 블로그의 세계로..

난 뭐야, 이거..
.....
.....................

하위 리퍼러 2위부터 20위까지 다 합해도
네이버 리퍼러를 못 이겨.
...
........

네이버에서 오는 사람이 무엇을 찾아서 오는지는 퇴근 후
키워드 분석으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잊지 않겠다, 네이버.




*P.S : 파이어폭스에서 댓글 안 써진다고 제보해 주셔서,
        불펌 방지 소스 전부 지웠습니다.
        제가 파폭 깔아서 테스트 해본 결과 이제 잘 써집니다.
        혹시나 아직도 안 써지신다면 말씀해 주세요..^_^
2007/01/11 08:06 2007/01/11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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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1/1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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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올블메타 등록하셨는지요?
    올블에 올려진 포스트들은 네이버에서 검색이 가능합니다..
    • 2007/01/11 20:49
      댓글 주소 수정/삭제
      현재 올블메타 등록하긴 했습니다만..
      등록 전부터도 계속 네이버에서
      왔네요..ㅜㅜ
      그때는 이올린에도 싱크 안 할 정도로
      완벽한 폐쇄형이었는데..;
  2. 2007/01/11 15: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대체 키워드가 뭔지 궁금하군요(...)
    • 2007/01/11 20: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사실 그다지 대단한 것도 없습니다..;
  3. 2007/01/12 16:0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 예전에 막 프로그래밍팁 올리고 그랬을 때도 네이버에 등록 안됬는데 요새 조낸 쓸데없는 일상을 올리니까 등록되어있대요--;;
    • 2007/01/12 18: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이버는 대체로 묘한 글들이 많이 보이죠..
      신기..--;

이미 누구나 알고 있는 얘기, 하지만 자칫하면 깜박 잊고 지나치기 쉬운
Tatter Tools 1.1 휴지통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테터툴즈 1.1에서부터는 스팸 필터링 기능이 작동됩니다.
덕분에 지긋지긋한 리플, 트랙백 스팸에서 벗어날 수가 있죠.

하지만, 그렇다고 그냥 휴지통을 방치해 둬서는 안됩니다.
일반 방문자들이 쓴 글도 스팸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죠.

저도 어제 똑같은 경우를 당했습니다.
100% 스팸만 걸러지는 줄 알고 휴지통을 확인한 역사가 없었죠.
그러나 어제, 무심코 휴지통을 열어보는 순간 당황하고 말았습니다.

무려 3분의 감사한 리플이, 휴지통에 들어 있던 겁니다.
재빨리 휴지통에서 복구 하였지만, 이런 식으로 휴지통에 들어가서 사라져버렸을
리플을 생각하면 정말 죄송할 따름입니다.

휴지통을 자주 확인하여 방문자분들의 소중한 리플이 사라져버리는
사태를 최대한 방지하도록 합시다.
2007/01/08 21:06 2007/01/0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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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1/09 03:2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러고보니 나도 전에 리플을 남겼었는데,
    나중에 그 리플이 없어졌던 기억이...
    난 그냥 오류인줄 알고 넘어갔었는데 스팸으로 삭제되었을 줄이야. -ㅛ-
    • 2007/01/09 08:15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런 식으로 날려버린 리플이 한두개가 아닐듯..oTL
  2. 2007/01/09 11: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웃 왠지 파폭으로 오니까 댁글 쓰는곳에 인풋들에 써지지 않는다는;;;
    그래서 익스로 댓글 달려(사실 걸어....;; ) 왔어요!!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T-T 저도 한개!! 분류되어 버렸네요~? 허헛~;

    p.s//썰렁한 개그는 너그러이 용서해주소서;;; 개그를 못찾으신다면 괄호안에... Orz;;;; ^^;;
    • 2007/01/09 18: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파폭으로 안된다고 하더군요..ㅠ_ㅠ
      근데 제가 태그 같은 것 몰라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일부에서는 iframe 태그 사용하면서 IE외에는
      전부 포기한 상태이기도 합니다만..oTL
      이용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3. 2007/01/10 02: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파폭도 같이 쓰기에 그걸로 함 들어와봤는데 덧글남기기 불가능이군요 -ㅁ-;; 뭐, 파폭쓰는사람 해봐야 몇%안되겠지만 혹시 스크랩 방지 태그같은거에서 뭔가 잘못되지 않았나 한번 살펴보시는것도..
    (다른 태터툴즈에서는 남길수 있던데)
    • 2007/01/10 18: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불펌 막으려고 소스 잔뜩 걸면서 문제가 일어난 듯 싶네요.
      수정해야 할듯

어째서 내가 블로그에 글을 써야 하는지, 갑자기 허무해지고 있다.

처음에는 단순히 일기장 비슷한 느낌으로 생성한 블로그였는데
어느 순간, 자기만족, 약간의 자랑, 또는 정보 공유라는 틀에 박혀 버리면서
'최대한 정성껏 쓰자'라고 생각, 자잘한 포스팅을 쓰지 않고
그저 리뷰/프리뷰 위주로 작성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점점 목을 죄여 오는 압박감.
오늘은 무엇을 포스팅 하나에 대해 하루 1시간 이상 고민을 하게 되며,
글을 쓸때도 수도 없이 고쳐쓰고, 몇시간동안 쓴 글도
"아냐, 이건 재미없어"라고 판단되면 그냥 지워 버리고..
포스팅거리를 위해서 일부러 쓰레기 게임을 찾아다니지 않나.
이건 뭐, 싸이월드에 글 쓰기 위해서 일부러 추억 만드는 사람들이랑
다를 바가 없네.
....나는 블로그에 포스팅 하기 위해서 추억 만들고 있어. 후럴


지금 와서 돌이켜 생각해 보면 어째서 나는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는 건지
정말 알 수가 없다.

고정 방문자 3명(...)으로 추정되고 있는 이 썰렁하디 썰렁한 블로그.
정말 개인 일기장 레벨이네.
그 3명을 위하여 열심히 포스팅한다고 해도 역시 의욕이 안 살아나는 것은 당연한 일.
당최 3명 중에 2명은 야겜 관련은 그다지 신경도 안 쓰는 사람이니..-_


얼마전 koosg님 블로그에서 '어떤 목적으로 포스팅 하냐'는 질문에
정보 공유니 뭐니 신나게 리플 달았던 것 같기도 한데..
......
..............결국 나도 왜 포스팅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어졌네..-_-


당최 주제를 잘못 잡았어.
야겜 관련 글을 쓰니까 아무도 안 오는 거야.
.......
.................주제를 바꿀까..
라지만 다른 주제로는 오랫동안 글 쓸만큼 지식이 많이 않은데..
......
.................이건 뭐...
..
....글을 쓰면 쓸수록 오덕후 같아 보일뿐 아무 것도 이득이 없잖아. 아놔...



감기 몸살 + 피곤함 + 무기력증 + 블로그에 대한 회의로
당분간 포스팅이 뜸해질 수도 있습니다.

아예 블로그 날려 버릴까 진지하게 고민도 하고 있는 중.

2007/01/07 13:31 2007/01/0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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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1/07 14: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블로그가
    다른 사람을 위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광고가 목적일 경우에는 필요하지만요.)
    개인적인 포스팅들도 나에게는 나름대로 가치있는 것들이니까요.
    또 주제를 어느 한 쪽에만 치중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포스팅 할 것이 너무 한정되잖아요.
    이 세상엔 참 포스팅 할 것들이 많은데말이죠.
    어느 한쪽에만 치우치지 말고
    열린 생각으로 즐거운 포스팅을 하셨으면 합니다.
    화이팅!!!
    • 2007/01/07 18: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방문 감사드립니다.
      역시 그냥 추억을 남기거나 다양한 주제로 쓰려고
      해도 무심코 특정된 주제, 남에게 보여지기 위한
      주제로 쓰게 되는 듯 싶네요.

      초심으로 돌아가서 자유로운 내용으로 간단한
      방식의 포스팅을 해봐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 2007/01/07 16: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음... 처음뵈어요!!

    저 같은 경우에도 솔직하게 이야기해서 상대방이 읽어주고 그에대해 댓글을 달아주길 무한히 바라며 글을 쓰게되곤하죠.
    그런데 만약 방문해주는 이가 없다면...
    읽어줄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면?
    이라고 생각하면...
    내블로그 자체의 정체성은 어디로? 라는 생각을 하게되요.
    물론 뭐 정답이라는것을 찾지 못한채, 아니면 찾지 않은걸수도 있지만서도...
    정확한 답을 내릴수는 없을꺼 같네요.^^;;
    의미없는 문장의 연속일까요?;; 헤헷;;

    나는 누구인가라는 부분에서도 생각을 해보게 되면 저 같은 경우에는 상대방에 잘보이기 위해 저를 포장하고 꾸미는 경우가 많은데 만약 그 포장하는 나자체를 봐줄 사람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게 된다면, 그럼 나는 나로써 남을 수 있는것인가? 라는 어이없는 종착점에 도착해버리는;;; 쓸데 없는 말이 엄청 길었네요 헤헤^^;;

    저도 순방문객은 그렇게 많이 않아요 ㅎㅎ;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자주 글써주세요 +_+ 헤헷~ 즐겨찾기 등록하러 가야겠군요 ㅎㅎ;;

    2007년 한해도 복많이 받으시구요!! 화이팅!!^^
    • 2007/01/07 18:0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방문 감사드려용..'ㅅ' /

      홈페이지처럼 한번 만들어 놓고 간간히 업데이트
      하는것이 아니라, 블로그는 포스팅 후 독자들의
      반응이라던가 그런것도 신경쓰게 되어서
      방문자가 나름대로 중요한 듯 싶기도 하네요.

      어쨋거나 자주 방문해 주시지 않아도 되는데..-_-;
      그런 말씀이 은근히 부담을..oTL

      이로츠님도 2007년 한해 복많이 받으세요.
      저도 이로츠님 블로그 자주 놀러갈게요.
    • 2007/01/07 18: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부담으로 들이대겠습니다;; 허허허;;;;
  3. 2007/01/07 17: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Blogs often provide commentary or news on a particular subject, such as food, politics, or local news; some function as more personal online diaries.

    위키에서 나오는 블로그에 관한 설명의 일부입니다.

    사람들이 블로그는 싸이월드와 달라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자꾸 포스팅 하는 목적을 의식화하려하는데, 참 쓸모 없는 생각입니다. 그냥, 쓰세요. 언젠간 누가 보겠죠. :)
    • 2007/01/08 08: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헤에..그렇군요.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역시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야겠네요.
  4. 2007/01/07 17: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같은 애독자를 버리지 마세요 ;ㅁ;
    굉장히 오래된 블로그인데 이제와서 날려버릴 생각을 하시다니;;
    그리고 저도 사실 오덕후입니다 OTL 그냥 맘 편하게 그렇게 생각하고 포스팅하시는것도.. (이게 아니잖아 OTL)

    음.. 뭐 블로그 정체성때문에 고민하시는거같은데 억지로 정체성 찾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오덕후 포스팅하다가 일상의 내용 적다가 라그나로크 얘기 적다가 하면서 아무렇게나 하거든요(...) 고정 방문자수를 원하시면 다른 분의 블로그에도 덧글달고 링크걸고 왔다간 흔적을 많이 남기면 그분도 자연스레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2007/01/07 18: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작년인가, 그때도 이런 식으로 한참 고민했던 것 같네요.
      그때는 비공개 정책을 버린 듯 싶지만..
      (블로그 운영 1년정도 동안은 메타 사이트 등록도
      안 해놓았었습니다.)

      어쨋거나 잠깐 이렇게 머엉하니 반성 좀 하고
      다시 신선한 기분으로 블로그에 집중해야겠습니다..;

      아무튼 매번 방문 감사드립니다..'ㅅ' /
      그 순수방문자 3분 중 한분이시니..oTL
  5. 2007/01/07 19: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냥 처음 만들었을 때의 생각처럼 아무 부담없이 쓰고 싶은 생각을 그대로 쓰세요.
    • 2007/01/08 08: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래야 할 듯 싶습니다.
      일단 마구 쓰고 나중에 정 이상하다 싶으면
      수정하던가 하는게 더 나을 듯 싶네요.
  6. 2007/01/07 21: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는 처음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었을 때 개인적으로 좀 조용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성향도 있고해서 기존 블로그와는 다르게 대충 낙서나 한 번 해볼까 하고 닉네임도 새로운 걸로 바꾸고 주제도 좀 다른 걸로 해볼까해서 시작했는데..
    왠걸.. X버릇 남 못준다고 예전 버릇이 나오더군요. 이건 당췌..;;
    블로그 내용이 어떻든 나중에 자기자신의 자산과 추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슬럼프에 빠질 때는 그냥 잠시 쉬고 나중에 생각날 때 다시 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아무튼 힘내세요! :-)
    • 2007/01/08 07:4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조언 감사드립니다..^^

      당분간 일단 쉬는 방향 쪽으로 생각해 봐야겠어요.
      뭐, 그렇다고 아예 손 놓고 쉬지는 않고
      간간히 포스팅을 쓰고 말이죠
  7. 2007/01/07 21:3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앗. 이렇게 구독자가 많은데, 블로그 폐쇄라니요.
    저야말로. 점점 일기장화 되는 블로그를 방치중이지요. -O-
    싸이조차 닫아버리고 나니. 도무지, 이야기 나눌 곳이라곤.
    일기장화 되어버린 블로그뿐.. 에휴 -_-)y=~
    • 2007/01/08 07:4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일기장 같은 블로그도 좋지요.
      추억을 남길 수 있으니까요.
      방문 감사드려요.

      그리고 구독자가 지금 많은 이유는 이올린
      인기글 등록되어서 많은 분들이 와주셨기 때문..-_-;
  8. 2007/01/08 00: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블로그에 글 쓰시는 분들의 보통 글쓰기 어투를 보면 "보여주기"식인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만큼 누가 봐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글 속에 있는 것이겠죠.
    저는 그보다는 나중의 자신의 글 창고를 위한 목적으로, 자주는 아니더래도 글을 씁니다.
    • 2007/01/08 08:04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어느새인가
      '개인 미디어'라는 것이 집착하기 시작한 듯 싶네요.
      그래서 남에게 어떻게든 자신이 쓴 글을
      보여주고 싶어져서 안달 난 듯 싶고요.
  9. 2007/01/08 02: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도 애독자 No.2!!!!시켜주시면 감사(__)

    저는 걍 일하다가 질리거나 진짜 할일없거나 진짜 재밋는 일이나 진짜 까고 싶은게 있는데 마땅히 MSN에 대화상대가 없을 때~ 자기만족을 위해서 써요 ㅋㅋㅋㅋㅋㅋㅋ

    맨 첨에는 팁같은거 공유하고 그랬는데 이젠 다 집어치우고...후럴ㅋ

    근데 치카님이 추억을 만드시는건 H겜???ㅋㅋㅋㅋㅋ
    • 2007/01/08 07:4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파우링님이 또 다른 애독자님이시죠.

      H겜 하는 것도 하나의 추억이죠. 이런 게임 했다는것..
      ......그러고보니 추억이라고 하기도 애매하군요.--;
  10. 2007/01/08 08:0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일부 코멘트가 스팸으로 분류되는 사태가 있었습니다.
    (3분이나..ㅜㅜ)
    다시 복구 시켜 놨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랄까, 이건 뭔가 이상한데.)
  11. 2007/01/09 01: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덧글 20개... -ㅁ-;;
    덧글만 안달뿐이지 평소에 와보는사람은 엄청많은거 아닙니까?(...)
    (그러고보니 방문자 카운트수 표시가 사라졌군요)
    • 2007/01/09 08:15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올린(테터툴즈 블로그 기본 메타사이트) 인기글 등록되면서
      그쪽에서 많은 분들께서 와 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덧글 많이 달린거예요..-_-;
      진짜 고정 방문자 3명 수준임.
      구글 분석을 봐도 그렇고..[...]

요즘 이글루 결산이 대세인 듯 싶으니
저는 슬쩍 테터툴즈 결산..(.....)
그래프같은 것으로 표현하기 귀찮으니 그냥 텍스트로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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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전멸...oTL
융단 폭격 맞은 듯..


2005년~2006년 포스팅 숫자 비교 (2005년 포스팅 : 351 개)
     2006년        2005년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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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개             32개           05년에 비해 21개 줄었음
4월   9개             44개           05년에 비해 35개 줄었음
5월  15개             33개           05년에 비해 18개 줄었음
6월  18개             32개           05년에 비해 14개 줄었음
7월  11개             32개           05년에 비해 21개 줄었음
8월  17개             25개           05년에 비해   8개 줄었음
9월  16개             24개           05년에 비해   8개 줄었음
10월 16개             23개           05년에 비해  7개 줄었음
11월 18개             19개           05년에 비해  1개 줄었음
12월 19개             10개           05년에 비해  9개 늘었음

군바리가 된 이후로 급격하게 줄어든 포스팅 숫자입니다.
하지만 예전에 하루 1개 포스팅 정책 시에는
온갖 쓰잘데기 없는 포스팅, 일기, 헛소리 등이 많았지만
2006년부터는 나름대로 프리뷰, 리뷰 등으로 알찬 내용으로
여러분들께 다가선 듯 싶습니다.

어쨋거나 적은 포스팅 갯수에 깊게 반성하며,
다가오는 2007년에는 열심히, 좋은 내용으로 다시 여러분들께
재미있는 글을 제공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고지 장수 및, 그거 나열했을 때 길이, 책 분량 등은 집어 치기로 합시다.
인간이 계산해서 할 만한 것이 아닙니다.
각오하고 DB 분석하면 될 듯 싶기도 하지만, 하지 않도록 하죠.
저 댓글 숫자 파악한다고 죽어라고 계산기 두들겨서 눈깔 아파 죽겠습니다.

대신 카운트나 간단히..

2006년 총 카운트 : 약 7만 2천 히트
                        (12월 히트 수가 최종 히트가 아니므로 더 늘어 날 수 있음)

2006년 마지막을 좋게 마무리 하실 수 있기를 기원하며,
2007년 한해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_^
2007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2006/12/28 23:08 2006/12/2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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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2/28 23: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는 클래식버전 사용으로 인한 2만개 이상 달린 스펨트랙백..
    덕분에(?)얼마전 글은 다 날아가고 테터 상위버전재설치 ㅡㅜ
    • 2006/12/29 18: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스팸..
      구버젼 쓰다가 3천개 정도 달린 적 있을 때
      일일이 수작업으로 지웠던 슬픈 기억이 있네요..ㅜㅡ
  2. 2006/12/29 21:1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ㅁ-/
    즐거운 연말 되십쇼! 내년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치카씨 블로그는 참 뭐랄까.. 적절하게(?) 표현들이 잘 되있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2006/12/30 11:04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ㅅ' /
      근데 가끔 저는 표현력 부족같다는 생각이 들어요..oTL

고양이 '머슴' 사진

2006/12/14 08:09
[관련링크]
터키쉬 앙고라+페르시안


간만에 목욕을 시켜서 방안으로 끌고 들어온 터키쉬 앙고라 + 페르시안 고양이 '머슴'
....다시 한 번 밝히지만, 여러가지 이름이 있지만
하는 꼬라지가 머슴이라서(왜 밥통에 밥을 줘도 바닥에 놓고 먹어..ㅠ_ㅠ 땅그지야?)
머슴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아무튼 아무리 비닐로 봉하고 했어도, 밖은 춥죠.
따스한 집안에 들어와서 그런지 아주 팔자 늘어지게 뻗어서 잠 잡니다.

마냥 좋다고 굴러다니면서 노는 중.
이녀석, 고양이 장난감(고양이 풀 비슷한 것)으로는 놀지 않으면서
군번줄, 군화끈, 휴지는 아주 그냥 질질 싸면서 가지고 놉니다..ㅠ_ㅠ
장군감인가?

휴지만 주면 신나게 축구하고 물고 다니고, 결국은 먹고 나서
배탈 나서 토하고 설사하고..(.....이건 바보다)

아무튼 신나게 놀던 머슴.
조용해졌길래 뭐하나 하고 돌아봤더니만 저렇게 바닥에서 뒹굴뒹굴 거리고 있었습니다.
귀여워서 얼른 찰칵.

꼬물 디지탈 카메라라서 스냅샷 하면 이렇게 최악의 화질 연출.
부르스 추는 머슴입니다.
나중에 참한 싸모님 고양이라도 꼬실 생각인지..
츄리닝을 벽에 걸어놨더니 두 발로 일어서서(점점 진화하는 고양이, 머슴입니다!)
잡더니만 흔들흔들 부르스를 추더군요.
...........원래 의도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쨋거나 무지 골때리더군요.
대롱대롱 매달리다니..-_-;

이건 더욱 최악의 화질로 찍혔네요.
사람이 꿈쩍거리면 화들짝 놀라서 도망가는 녀석인지라
(어릴때부터 키웠는데 인간에게 정을 잘 안주네요. 하도 패서 그런가? --;)
조용하게 슬쩍 찍으려고 했더니 이렇게 흐릿하게 찍혔어용..ㅠ_ㅠ

몇장 더 찍었지만, 전부 화질이 안 좋으므로 그냥 이것으로 끝!
간만에 뽀송뽀송한 고양이랑 놀다보니까 정말 즐거웠습니다.
더불어서 이녀석이 워낙 귀여운 지라..[베시시]
2006/12/14 08:09 2006/12/1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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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2/14 17: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사진 너무 귀엽게 나왔는데,
    왜 이리 포커스가 안 맞았는지...
    역시 카메라가 스냅샷에 어울리지 않음.
    • 2006/12/14 18:52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정말 깔끔하게 찍혔다면 더욱 귀여웠을텐데..
      이렇게 찍혀버리다니..ㅜㅡ

거...
나에게 미친놈이라고 리플 달았던 사람.
아무래도 당신 같은데...
자기가 먼저 열받게 해놓고나서는
이제 서버 과부하 공격을 하는구나?

퇴근 후에 피곤해진 몸을 이끌고 메일을 확인해 봤더니만
"어떤 쉐키가 님하 홈계정 무한 리플래시 하고 있333"
이라고 상큼하게 리포트가 도착했더구나.
고맙다.
지치고 힘든 나에게 웃음을 선사해 줬구나.

IP 확인 결과 같은 지역 인물이더구나.
유동 아이피라서 모를 줄 아나본데 다 뜬다.
지금 참 할 말 업ㅂ쿠나.

뭘 의도했는지는 모르겠는데,
내 홈페이지 트래픽 아직 널널하고
엑세스 타임도 문제 없다.
.......뭘 원했니?
"도쿄 대폭발"이라는 문구라도 원하는 거니,
아니면 "베를린 대공황 포스트"를 원하는 거니?

내가 요즘 서든 어택 하는 중이니까
아이디 말해.
헤드샷 해줄께.
뎀벼.
2006/12/08 18:33 2006/12/0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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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2/08 18:4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_-;.. 뭔 포스트가 이래요(...)
    • 2006/12/08 19: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웃..상당히 흥분해서...-_-;
      평소 버릇대로 이올린과 싱크한 듯 싶네요..oTL
      죄송합니다.
  2. 2006/12/08 18:4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상당히 공격적인...ㄷㄷㄷ
    • 2006/12/08 19: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상대가 먼저 공격했으니
      저도 공격적으로 ㄱㄱㄱ
  3. 2006/12/09 00:4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서든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는데
    헤드샷 하면 한방에 가나요? -_-a;;
    • 2006/12/09 00: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왠만해서는 한방인데, 렉인지 뭔지
      가끔 버티기도 하더군요
  4. 2006/12/09 17:0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뭐 무리가 생기면 캐시페이지 만드시면 말짱도루묵이에요 ㅋㅋㅋ 쌍팔년도에도 안먹힐 F5공격이라니 ... 초딩인가 ㅋㅋ
    • 2006/12/09 19: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또 공격 받는다면 이런저런 방법을 써야지요.
      지금은 일단 사이버테러 어쩌구인가에
      신고해 놓은 상태..-_-;
      로그 파일도 있으니 뭐..
  5. 2006/12/11 12:1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음 뭐, 전 크게 문제될건 없다고 보는데..
    어차피 블로그란게 개인적 미디어 아닙니까
    • 2006/12/11 18:22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개인적 미디어라도, 지킬 건 지켜야지요..
      .....순간 흥분해서 개념없이 글을 쓴 듯 싶네요.

여러가지 이름(?)이 있지만 집에서는 기냥 '머슴'으로 부르는
고양이(수컷. 태어난지 1년째)입니다.
왜 머슴이냐고 하면 사료를 줘도 받아먹거나 그릇에 넣고 먹는게 아니라
바닥에 내팽겨쳐서 먹는가 하면, 온갖 추태는 다 부리고
힘으로 어거지 인생을 살기도 하고, 주인에게는 설설 기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
거기다가 지 애미를 때리는 만행까지!

어머님께서 집안에서 기르면 털 날린다고 하셔서 그냥
집 앞에서 키우는 중입니다. (...)
상자를 줬더니 추운지 안에 들어가서 고개만 내밀고 있는 모습이
귀여워서 찰칵.
요즘 목욕 좀 안 시켜줬더니 누리끼리 하군요..oTL
냄새도 심하게 나고..--;
사진 찍은 주변에 매우 지저분해 보이지만 그렇게 지저분하지 않습니다.
자주 물 청소도 해주고 하기 때문에..;
그러므로 동물 학대니 뭐니 하지 마셈..ㅠ_ㅠ
밖에서 키우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데..orz

터키쉬 앙고라 애미와 페르시안 고양이 애비 사이에서 나온 녀석입니다.
새하얀 녀석이라 매우 귀여움.

어릴 때에는 이런 작고 아담한 녀석이었습니다..ㅠ_ㅠ
귀엽다고 마구 날뛰는 것을 방치했더니만 결국 커져서도 날뛰고 다닙니다.
원숭이도 아니고 벽을 기어 올라가지 않나,
개처럼 물기나 하고..ㅠㅠ

애미 녀석과 잠자고 있는 모습.
절대로 연출이라던가 그런 거 아니예요.
어릴때는 저렇게 딱 붙어서 자더군요.
요즘은 머슴 녀석이 애미가 근처로 오면 카악! 거리면서 때려요..-_-;
이런 망나니 녀석..(....)

그나마 머슴 녀석이 착한게 아무리 괴롭혀도(?) 인간에게 절대로 카악 거린다던가
삐져서 구석에 쳐박히지 않는다는 것.
하루만 지나면 다시 냥냥 거리면서 달라 붙습니다.
애미는 카악! 거리고 도망가서는 몇주간 얼굴도 안 내미는데..

어쨋거나 이렇게 작고 귀여운 녀석이(여전히 귀엽긴 하지만)
지금은 왠만한 강아지보다 더 커졌습니다.
이 녀석, 예전에는 개 두마리(그레이트 피레니즈 새끼)랑도 싸워서 이겼다죠..ㅠ_ㅠ
마구마구 때리던데..;;





더불어서 초콜렛 사진.
카카오 53%인 모리나가 초콜렛과 기타 초콜렛입니다.
아직 먹어보지는 않았어요.
개인적으로 50%대의 초콜렛이 맛있더군요.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씁쓸해요.
제가 단 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72% 혹은 99%도 별 차이 없다는 분들이 신기하더군요..;
저는 53%도 뒷맛이 씁쓸하던데..


*추신 : 고양이 안 팔아요.. 혹시 "얼마에 파셈? 제시"같은 리플 달지 말아주세요..ㅠ_ㅠ
2006/12/01 18:54 2006/12/0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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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2/01 22: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 귀여워요 ㅠ_ㅠ 전 애완동물이라곤 전혀 끈덕지게 키워본적이 없는지라... 하지만 막상 키우라면 귀찮아서 안키울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으흠;; 물론 사진으로 보기에는 좋지만 말이죠..

    그나저나 이거 덧글을 수정하면 수정한 시간으로 변하는군요; 예전 덧글 블로그 링크가 잘못되서 수정했더니 답변보다 위로 가버리는 현상이 ㄱ-
    • CHiKA
      2006/12/01 23:3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애완동물..다 좋은데 자꾸 짜증나게 하는게 싫어서..
      특히 이 고양이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죠.
      신나게 패기도 했고..--;
  2. 2006/12/03 02:4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호오~~~~~귀엽네요
    • 2006/12/03 10: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 애미 녀석은 마음에 안 드는데..
      머슴 녀석은 정말 귀여워요..ㅠ_ㅠ
      약간 얘가 마이페이스하고 건방지기도 하지만..;
  3. 나도모르는너
    2007/12/26 21:1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얼마에파샘?
    • 2007/12/28 09:45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안팜
  4. 나도모르는너
    2007/12/26 21:1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얼마에파샘?그고양이
    • 2007/12/28 09:45
      댓글 주소 수정/삭제
      500만원정도라면 팔 의향 있음

본 블로그인 Never Ever Dreams가 4.5번째 리뉴얼을 맞이하였습니다.
4번째면 4번째고, 5번째이면 5번째지 뭔 4.5번째냐고 한다면
수정하는 내용이 크다면 크고, 적다면 적어서 이렇습니다.

가장 많이 변화된 점은 역시 TatterTools의 버젼 업그레이드입니다.
기존 1.0.x가 아닌, 1.1.0.1 버젼으로 업그레이드 하여
성능 및 스팸 처리 부분 등에서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대신 몇가지 문제점도 발생하고 있으며
가장 큰 문제는 접속 속도가 아주 그냥 극악이라는 것입니다.
속도 최악이더군요..-_-;
이제와서 다운그레이드 할 수도 없으니 그냥 가도록 합시다.
속도 느려도 이해해 주시길..;;

링크 부분 수정을 하였고,
프로필 부분은 수정 중입니다. 지금 프로필 누르셔봤자
묘한 페이지 뜰 뿐이니 누르지 마시길..;;

더불어서 옷빠이 슬라이더에 경우 삭제했습니다.
조만간에 포스트로 전환 시켜서 올리도록 하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덤으로 DJMAX 레벨 26 돌파~
.........1달에 몇판 안하는 수준이다보니 레벨 업이 느리네요.
뭐, 레벨 높다고 그다지 좋은 것도 없지만..
실력은 그대로인..-_-;

블로그 안정화되면 다시 재미있는(재미있나..;) 포스팅을 좍좍 올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불편을 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ㅅ' /
2006/11/20 22:27 2006/11/2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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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1/22 02: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ㅎㅎ 저는 디맥 렙이 17인가 밖에 안되요 ㅋㅋ

    역시 이지가 잼잇음!![비트는 너무 비싸서 ㅠㅠ
    • 2006/11/22 18:16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는 오락실에서 거의 안해서
      이지투디제이 하면 가장 쉬운 난이도에서도
      죽습니다..-_-;
  2. 2006/11/23 01: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전보다 접속이 쪼금 느려진것 같긴 한데 개인적으론 별 상관없음 ㅎㅎ
    • 2006/11/23 18: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는 무지 신경 쓰이더군요..-_-;
      관리하려고 신나게 접속하는데, 그럴때마다
      속도가 예전보다 훨씬 느려졌으니..으으

MSN에서...

2006/11/10 22:55
때는 오후 9시 50분 경.

한가로이 컴퓨터 앞에 앉아 게임을 즐기고 있을 때였다.


곧 있을 '기동감사'에 대비하여 오늘 하루종일 쉬지도 못하고
죽어라고 일해서 정말 머리도 아프고 눈깔도 아픈 상태였다.
그렇기 때문에 게임이나 편히 즐기면서 하루를 마감하려고 했다.

풋볼 매니져 2006을 신나게 돌리면서 랄라랄라 하고 있었다.

항상 리버풀(개인적으로 리버풀 무진장 좋아한다. 랄까 오웬때문에 좋아했는데
오웬이 떠나버렸으니..ㅜㅜ)로 하니까 뭔가 식상해져서(그래봤자 얼마 하지도 않았지만)
이름 없는 팀으로 하기로 했다.

사실 FM 시리즈를 할 줄 모른다.
덕분에 나름대로 강팀인 리버풀이 별 해괴망측한 팀들에게 무참히 연패.
그런 가슴 찢어지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 당최 약한 무명 팀으로 하기로 결정.

잉글랜드 북부 래퍼런스인지 뭔지에 있는 워체스트인가 뭐시기 팀으로 플레이.
형편없는 실력을 가진 팀들끼리의 개그쇼를 보고 있었다.
(예상외로 내가 선택한 팀 강했다! 친선 경기 연승 중!)

그 때 갑자기 MSN 메세지가 날라왔다.
뭔가 하고 살펴 보았다.

"일본어 좆도 못하면서 지랄하고 있네"

넹, ㄳㄳ.

전에도 언급했듯이 요즘 일본 만담 프로그램을 즐겨 보고 있어서
'아카----안!'이라던가 '난데야넨!'같은 것이 머리 속에서 빙글빙글 돌고 있다.
그래서 재미 삼아서 MSN 대화명에도 슥삭 적었더니만..
개그를 하는 구나..
친한 사람이라면 모를까, 커뮤니티에서
몇번 만나서 MSN으로 대화 좀 나눈 사람이..-_-


가정해 볼 수 있는 사실.
1. PC방에서 MSN 켜놓고 그냥 나갔다.
2. 친구인 줄 알고 잘못 보냈다.
3. 알면서 했다.

솔직히 1번이나 2번은 좀 뭔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저런 실수, 왠만해서는 안하지.
더불어서 PC방이라면 그냥 욕하지 일본어 가지고 트집 잡을 놈도 없을테고..

결론은 3. 알면서 했다 인가?


일단 저 사람에게 직접 물어봐야겠다.
설마 "일부러 했심, ㅋㅋㅋ"라고 하지는 않겠지..젠장할...

하루종일 신나게 일하고 와서 적절하게 피곤한 상태,
기분 좋게 게임 좀 하려고 했더니만 팍 열받게 만드네..-_-



*토요일에 대화를 나눠본 결과 PC방에 가서 로그아웃 안 해놨다고 한다.
..............으으으


**본 포스팅은 일부 수정되었습니다.
욕을 했던 사람의 아이디 등을 거론했었지만, 오해가 어느정도 풀린 지금
전혀 삭제 처리하였습니다.
...........랄까, 진짜 PC방일려나..-_-
2006/11/10 22:55 2006/11/10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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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4/07 18:5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뭐, 그랬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분이 모르게 악의를 가진 것이었다면 모를까... -_-;
    사족이지만, 저도 PC방 가서 이전 사용자가 한메일에 로그인 한 채 그냥 나갔길래 한번 열어.....보진 않았고 로그아웃 했습니다. ^^
    • 2007/04/08 14:16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근데 그 사람과...뭐랄까...
      친구라던가 그런 것도 아니고..아무튼 말로 표현하기 힘든
      관계라서 더더욱 의심스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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