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에 해당되는 글 417건

  1. 2007/12/19 CHiKA お前らクリスマスは何のエロゲして過ごすの? 8
  2. 2007/12/16 CHiKA 이올린, 이래도 됩니까? 6
  3. 2007/12/04 CHiKA 묘한 스팸 트랙백 6
  4. 2007/11/28 CHiKA 블로그 포스팅에 관해 여러분의 의견을 묻습니다. 12
  5. 2007/11/11 CHiKA G☆2007 6
  6. 2007/11/03 CHiKA 블랙번 vs 리버풀 (EPL11R) (2)
  7. 2007/10/26 CHiKA 베식타스 vs 리버풀 (UEFA Champions League 32강 3차전) 2
  8. 2007/10/24 CHiKA ............ 4
  9. 2007/10/20 CHiKA 에버튼 vs 리버풀 (EPL9R)
  10. 2007/10/13 CHiKA 스팸메일들 10
: [1]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 [42] :

요즘 회사에서 은근슬쩍 2ch를 구경 중입니다..(.....)
보는 글 중에서 잼난다고 할까, 그런 글 짬나면 이렇게 번역해 드리겠습니다.
네, 그래요. 포스팅 소재 거리 없어요. 핫핫



스레드 : 너희들, 크리스마스에는 무슨 야겜 하면서 보내?
1 :나는 かにしの(뭔지 몰겠심..ㅠㅠ)

4 :모스버거라도 먹으면서 데빌메이크라이3를 다 할까 하고..

5 :크리스마스 때 할 야겜은 몇일 뒤 사러갈 예정

6 :누나랑 같이 새해음식 먹으면서 머슬 그랑프리 할까 생각 중

8 :섹시비치3

9 :너희들 말야...겨울에는 D.C2잖아.

10 :크리스마스에 야겜이나 하다니...너희들, 구제불능이구나...
크리스마스에는 클라나드로 인생을 배워. 상식적으로 생각하라고.

11 :크리스마스 나이츠던가 하는 야겜 할 예정

12 :평범하게 일할 거야

13 :>>12그거 무슨 야겜이야?(´・ω・`)

16 :고어물 할 거야

17 :크리스마스는 질질 쌀 수 있는 거 할 생각

18 :>>13 내 인생이다

20 :>>18 과연...클라나드 할건가?

23 :D.C.C.D로 크리스마스 기분을 맛볼까

26 :인스톨 하고 1년 가까이 잊고 있던 沙耶の歌라도 할까나

29 :天使のいない12月이잖아, 보통

30 :姉汁

31 :근데 크리스마스란 뭐지?

32 :H2O

33 :간만에 이 푸른 하늘에 약속을 할까

34 :열혈! 남자들만의 크리스마스 파티♪~케이크도 있어~

35 :月姫, 家族計画

38 :少女連鎖2

39 :그럼 나는 CLANNAD할래

40 :랜덤으로 손에 잡히는 거 할래

41 :Clover Point
또는 계절이 반대인 ナギサの

42 :こみパ (코믹파티)

43 :작년에는 전국란스라던가 ef해서 즐겁게 보냈는데..
올해는 짜잘한 거 밖에 없네(´・ω・`)

46 :미안, 현실로 H한다...진짜 미안

47 :クラナド (클라나드)





여러분은 클스마스 때 뭐 하시고 보내실 예정이신가요? ^_^
거기, 애인이랑 보낸다고 글 쓰시려는 분, 지우세요! 흥흥

2007/12/19 19:54 2007/12/1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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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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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 소리입니까!
    크리스마스는 케빈과 함께죠!
    • 2007/12/20 09: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는 케빈도 이미 질려버려서..;ㅁ;
  2. 2007/12/19 21: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재미없어요....<-


    어디서 웃어야 하는건가요 ㅠㅠ
    • 2007/12/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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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이 글은 웃기다기 보다는..

      진지하게 야겜 뭐할지 토론하는 부분이 재미있어서요..-_-;;
  3. 2007/12/20 10:0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 친구들의 개그에는 언제나 골계미가 있지요..;;
    • 2007/12/21 10:00
      댓글 주소 수정/삭제
      글게요. 진짜 재미난 글은 엄청 웃기던데..-_-;
  4. 2007/12/2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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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정네들과 칼부림 할 겁니다. 훅훅~

    덧. 쓰르라미 또 실행오류나서 비쥬얼노벨은 또다시 무기한 연장크리(..)
    • 2007/12/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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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그냥 평범한 휴일을 보낼 듯...
      게임이나 하면서..-_-;

특별히 할 일도 없고, 심심해져서 이올린에서 재미난 글들을 찾아서 볼까하고
오늘의 추천글을 눌러 봤습니다.

상위권을 차지한 '마케팅' 글.
...............

아, 역시 마케팅에 관심있는 분이 많으신가 보구나, 하고 그 밑을 봤습니다.

이제는 미디어.

그래, 요즘 대선이다 뭐다해서 미디어에 대해 신경 많이 쓰는 사람 많겠지.

하고 또 밑을 봤습니다.

육아정보.
임신하신 분 혹은 아기를 원하시는 분 또는 이미 출산하신 분들께서는
육아 정보가 매우 중요하지요.

그리고, 다이어트.
 네, 중요하죠.
그래. 다이어트는 나도 살짝 솔깃하다.


각종 쇼핑몰에 애완동물..
.........

다양한 스포츠까지..


아니, 이올린. 이래도 되는 겁니까?
오늘의 추천글 상위권은 전부 이런 글입니다.

물론 글 쓰시는 분께서 어떤 방식으로 글 쓰셨는지는 모르겠네요.
직접 작성하신 건지, 아니면 스크랩한 블로그인지..

블로그 들어가보면 상단, 하단에 구글 에드센스는 기본으로 부착했구요.
다른 글은 없이, 뭔가 스크랩해온 듯한 정보 글만 잔뜩 있을 뿐입니다.
몇개는 인터넷 기사 혹은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내용을 그대로 가져온 경우도 있더라구요.

예전부터 메타 사이트에 이런 식의 글을 많이 보기는 했지만,
요즘 들어 점점 심해지는 느낌입니다.
이올린은 나름대로 안전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의 추천글이 약 1.5 페이지 가량
이렇게 도배되어 있다니 정말 답답합니다. 쩝
2007/12/16 20:25 2007/12/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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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1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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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바로 스팸流 奧義, 自己推薦꾹! 입니다.
    • 2007/12/1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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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요즘 스팸 정말 많아져서 짜증..ㅠㅠ
  2. 2007/12/16 22:0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메타 사이트의 한계죠..
    블로그가 광고사이트가 되가는..
    • 2007/12/1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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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만이 아니라, 구글을 통해 투잡을 뛰니 더 짜증나더라구요.
  3. 2007/12/17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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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자축글로 보입니다 그려(..)
    솔직히 저런 뻘글에 시간을 투자할 만큼 사람들이 한가하진 않을텐데..
    • 2007/12/2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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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저는 무심코 들어가 봤습니다..oTL
      어쨋거나 저런 도배글 좀 막아줬으면..ㅠㅠ

묘한 스팸 트랙백

2007/12/04 23:54
이런 스팸 트랙백들이 걸렸습니다만..

죄송합니다, 리사이징이 잘못되어서 안 보이는 군요.

사이트명 : this is very good
제목 : this is very good

총 201건의 스팸 트랙백이 걸렸습니다.

근데 이 스팸 트랙백은 google.com, yahoo.com 같은 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의도가 뭘까요?
이제 구글, 야후에서도 스팸 뿌리나요?

아니, 야후랑 구글이 좋은 사이트라는 건 아니까 스팸 좀 그만 보내주실래영?


....................진짜 뭐지 이건
2007/12/04 23:54 2007/12/04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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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0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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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스팸 트랙백 댓글 진절머리 나죠.
    티스토리도 요즘 유명해져서 그런지 많이들어오는..
    • 2007/12/0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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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 필터링으로 다 잡아내니까 걱정이 없긴 한데..
      가끔 일반 트랙백도 스팸으로 분류 될때가 있어서 걱정입니다.
      휴지통에 있는 수백, 수천개의 스팸 트랙백을 훑어보고
      거기서 정상적인거 건져내야 하니..ㅠㅠ
  2. 2007/12/06 00: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고도의 구글 광고로 보입니다 'ㅅ'
    • 2007/12/0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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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후라던가 MSN같은 사이트도 있더라구요..
      설마 단체로 광고질을? --;
  3. 2007/12/08 01: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것은 .... 좋은것이다
    • 2007/12/10 10: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야후, 구글, MSN이 좋긴 하죠

에...요즘 이랄까..

병장 말년때부터 블로그 관리가 완전 무너졌습니다.

그나마 8월정도까지는 어느정도 버텼었는데,
9월~11월에는 아주 그냥 버라이어티한 포스팅이 올라왔죠.

정말 대강대강, 일기 쓰듯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방문자 여러분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네요.


1. 내가 알 바냐? 닥치고 니 맘대로 글 써라
2. 어차피 막장 블로그, 지금처럼 써도 상관없다.(1달 포스팅 횟수 15~25회 예상)
3. 무의미한 겟츄 번역 같은 글을 줄이고, 프리뷰/리뷰 등등 영향가 있는 글의 비율을 높여라
    (1달 포스팅 횟수 2~5회 예상)
4. 실속 있는 글만 남겨라 (1달 포스팅 횟수 0~2회 예상)
5. 주제를 다른 것으로 바꿔라 (자발적으로 블로그 폭파 가능성 50%)
6. 야동을 다뤄라 (타인에 의해 블로그 폭파 가능성 99%)
7. 그냥 일기나 써라 (1달 포스팅 횟수 20~30회 예상. 자발적으로 블로그 폭파 가능성 25%)
8. 님, 저랑 데이트 하실래영? (여자만 언제든지 환영)
9. 기타


이 중에서 의견을 한개든 몇개든 말씀해 주세용..;ㅅ;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2007/11/28 09:57 2007/11/2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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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28 12:5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2번입니다 :)
    지금처럼 해도 충분한데요~
    • 2007/11/29 13: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음..그렇군요.
      주변 사람들로부터 "정말 쓰잘데기 없는 내용이다"라던가
      그런 얘기를 들어서..
      저 스스로도 느끼고 있었구요.

      일단은 지금처럼 포스팅해야겠군요.
  2. 2007/11/28 18:0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2번입니다.
    지금처럼 해도 별 문제가 없을듯한데… 압박을 좀 받으시는 것 같군요.
    • 2007/11/29 13: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1~2달에 한번정도씩, 심심하면 이렇게 압박을 느낀답니다.ㅠㅠ
  3. 2007/11/28 20: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2,6,7 중에 아무거나 골라보세요:D
    • 2007/11/29 13:15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일단 지금처럼 쓰는데, 최대한 특이하거나 좋은거나 기타 등등...
      어느정도 포스팅 가치가 있는 것 위주로 써야겠습니다.
  4. 2007/11/28 23:2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1번.
    자유롭게 쓰시는 게 가장 좋죠.
    • 2007/11/29 13:1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넹, 감사합니다.
      주말에 막장 냄새 풍기는 게임, 영상, CG등을 수집하고
      평일에 그걸 정리해서 올리는 방식을 연구해야겠습니다.
  5. 2007/11/29 00: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지금이 막장이었나요??? '저' 같은 '일반인'은 겟츄라는 곳에 갈 일이 없으니까 번역글도 보면 재미있어요 ㅋㅋ 특히 치카님의 태클이 웃겨서 ㅋㅋ 저번에 내블로그도 막장이되는거같다 였던가 보고 대폭소 ㅋㅋㅋ
    • 2007/11/29 13:1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번역이라고 해도 길쭉한 것을 하는게 아니라
      상품 같은 거 짤막한 것 도배를 하니까 문제죠..ㅠㅠ
  6. 2007/11/29 02:3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랜만에 와봅니다.(긁적)
    저도 2번, 지금까지 하신것처럼 관리하셔도 될듯합니다.
    • 2007/11/29 13:17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오, 오랜만이네요.^^

      네, 일단 많은 분들께서 지금처럼도 괜찮다고 하시니
      이대로 갈 생각입니다.
      여기서 제가 연구 좀 해서 이런저런 방식을 구상해봐야겠지요.

G☆2007

2007/11/11 20:27

11월 9일 금요일.
회사에서 지스타를 보내줬습니다.
근데 출발 시간이 좀 늦어져서, 행사장 도착하니 오후 4시..-_-;;;

가는 길에는 비까지 부슬 부슬 내려서 더더욱 최악이었습니다. oTL

일단 목표였던 야마모토 카즈에 사인회.
물건 값이 올랐어요.
포스터 5천원에 판다더니, 장당 만원에 팜..-_-
이것저것 총 8만원 어치 샀습니다.

사인, 개인물품에 받아도 된다고 해서 NDSL에 해달라고 했어요.
근데 멍청하게 필름 붙인 상태로 준거에요.
당연히 수성 사인펜으로 그리려니까 번지죠..ㅜㅜ

다른 분들, 전부 다 당황하면서 "안되겠는데요" 이러시길래
저도 그냥 "네, 그럼 그냥 주세요.ㅠㅠ"라고 했는데요.
카즈에 씨, 최고...ㅠㅠ
그 번지는 것을 천천히 말리면서 다 완성해서 주시더라구요.
집에서 보니까 말라서 지워지지도 않았어요.
케이스 잽싸게 씌웠음. 음훗

아케이드 판 오디션입니다.
펌프+디디알을 손꾸락으로 누지르는 거에요.

참고로, 오디션 부스(예당 온라인) 언냐들이 졸라 이뻤어요.
그래서 저도 닥치고 여기서 놀았어요.
우왕 ㅋ 굳 ㅋㅋ

이렇게 언냐들이 같이 1대 1 해줘영.
왼쪽 언냐, 뒷태도 이쁘지만 얼굴도 이쁘고 스타일도 좋아용.
우왕 ㅋ 굳ㅋㅋ

근데 오디션 게임 자체는 여전히 졸라 씨팔 구려요.

오디션 PC판 언냐입니다.
참 쩔게 이쁘시네영.

봐도 봐도 이쁘시네용.
우왕 굳 ㅋㅋ

블리자드 부스가 참가했는줄 알았어요.
완전 와우에요.
이런 씻팔

에이스컴뱃인 줄 알았어요.
이런 씻팔




기억 나는게 예당 온라인 언냐들밖에 없네요, 이런 씻팔.

넥슨 좆병진들은 시끄럽게 드럼치고 난리났더군요. 열라 시끄러움. 씻팔.

부스들이 전부 이미 웹에 공개된 게임들 전시했더라구요, 볼거 없음. 씻팔.

예당 온라인에 어느 언냐는 제가 사진 찍으려니까 거절 하더군요. 이뻤는데...씻팔.



언냐들 도촬 졸라 한 뒤 집에서 확인해 보니까, 야외 사진 모드로 맞추고 찍어서
완전 심령사진으로 찍혔네요. 제대로 나온 사진이 몇장 안됩니다, 이런 씻팔.



지스타 입장권(명찰)이 비지니스로 찍혀 있습니다.
이게 가장 뽀대남.
남들 일반 혹은 학생 붙이고 다닐때 '비지니스'. 우왕 굳ㅋㅋㅋ



아무튼 조만간에 스튜디오 에고에서 구입한 물건 올리도록 하지요.
이로써 포스팅 거리 한개 더 얻었네요, 우왕 굳 ㅋㅋㅋ



언냐들 사진 보실거면 그냥 속 편하게 웹진 보세요.
직접 가서 봐도 그다지 좋지 않더라구요. 허무해 질 뿐입니다.
제 여자친구 되는 것도 아니고, 투시 카메라도 아닌데, 찍어서 뭐하나요?
그냥 전문가들이 찍은 사진 보는게 더 속편합니다.
2007/11/11 20:27 2007/11/1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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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스타 2007 게임전시회 참관 후기

    2007/11/12 01:23
    삭제
    NC의 특대 프로젝트 아이온(AION) 포스터입니다. 꽤나 맘에 드네요. 그런데 개인적으론 아이온에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에... 너무 메이져틱 하달까요. 뭔가 상당히 큰 스케일에 좀 부담스럽단 느낌마저 듭니다. 뭐어 그건 리니지2도 마찬가지겠지만 -_-; 그건 전작에 대한 애정같은게 넘어와서 플레이했죠. 앞으로도 좀 있다 복귀할 생각입니다. 일단 작년에 참관했던 느낌과는 조금 다른감이 있었습니다. 관람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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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1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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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다녀오셨군요..
    역시 넥슨이 이번에 깽판 여럿놨다던데...민폐집단이었군요 --;
    나중에 여건되시면 ndsl에 사인받은거 한번 보여주심이 @.@
    • 2007/11/12 09: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넥슨, 진짜 깽판. 전시장의 소음을 담당하더군요.(....)
      부스걸들도 옷을 겹겹히 입고 있어서 더더욱 실망

      사인 받은 거랑 구입한 물건은 이번주 초 중에 올리겠습니다.^^;
  2. 2007/11/1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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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언니들은 이쁘군요 'ㅁ'?
    • 2007/11/15 09: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매번 언냐들은 이쁨.ㅡㅠㅡ
  3. 2007/11/14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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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쩔쩔쩔쩔쩔쩌는군요
    • 2007/11/15 09:5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넹, 쩝니다.
      게임들도 쩝니다.

2007년 11월 4일 2시 15분부터 치뤄진 리버풀 대 블랙번 전 간략 소감.









그 따위로 하려면 때려쳐, 리버풀.







블랙번이 이번 시즌 잘 하고 있고, 블랙번 홈이었다지만...
이건 너무 심했다, 리버풀.
진짜 니들 제대로 뛸 생각 있긴 한거냐?
승리했다는 기사 보기 전까지 이제 니들 경기 안 볼거다.




칼링컵 8강 상대는 첼시.
이것도 쳐발리겠지.




프리미어 리그는 이제 5위권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지.
다음에 유에파 컵에나 가렴.



챔피언스 리그도 죽 쑤고 있지.
다음 시즌에 유에파 컵에서나 잘 하렴.
2007/11/03 12:04 2007/11/0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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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적, 선정적, 정치적, 종교적, 기타 문제의 소지가 있는 댓글은 삭제 처리합니다.

2007년 10월 25일 3시 45분부터 치뤄진 리버풀 대 베식타스 챔피언스 리스 간략 소감.

이번 포스팅 역시 경기 결과가 적혀 있으니
혹시 재방송 보시려고 결과 피해오신 분들은 지긋이 ALT+F4를..

스포일링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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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링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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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는 전체적으로 리버풀이 삽질만 푼 것 같네요.
서로 팀웍이 안 맞아서 잦은 패스 미스가 패배의 지름길이었던 것 같습니다.

더불어서 히피아 형님의 2경기 연속 자책골도 엄청난 타격입니다.
이것만 아니었으면 무승부였는데..ㅠㅠ
캐러거가 멋지게 태클해서 막아낸 골이 피넌을 맞고 튕겨 나서 다시 상대가 잡았고,
상대가 툭 찬 공을 레이나가 막으려고 달려 들었지만,
히피아의 발에 맞고 굴절 되어서 그대로 골.
레이나도 어처구니 없어 하더라구요.

베식타스 홈팬들도 참 쑤뤡기 같았습니다.
리버풀 선수들에게 욕하고 뻐큐 날리더니만,
페넌트가 코너킥을 얻었을 때는 뭔가 던져서 맞추더라구요.
페넌트가 열받아서 한번 째려보기는 했었지만 참..
지들 홈이라고 아주 그냥 막장으로 사네요.

계속 수비 실책으로 위험한 상황이 많았지만, 레이나 골키퍼의 선방으로 많은 실점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한골 더 먹히고, 상황은 2대 0.

여기서 제라드가 환상적인 헤딩 슛으로 1골 만회.
역시 리버풀은 80분~90분 사이에 미칠듯한 전력을 보여줍니다만..
그럼 뭐합니까..그쯤이면 이미 끝나기 일보직전이라 이기기 힘든데..ㅠㅠ

결국 2대 1로 경기가 마무리 됩니다.
리그에서도 요즘 쩔쩔 매고, 챔스에서도 쩔쩔 매고..
참 답답한 리버풀입니다. ㅠㅠ
저도 베니테즈의 로테이션을 믿습니다만, 슬슬 불안해지는 것도 어쩔 수 없네요.

이제 챔스는 거의 포기해야겠습니다.
리버풀은 나머지 3경기를 다 이기면 된다고 하는데...글쎄요.
포르투랑 마르세유가 그렇게 호락호락한 팀은 아닐텐데요...ㅠㅠ

FA컵이나 목숨 걸자, 개버풀아..ㅠㅠ
2007/10/26 23:11 2007/10/2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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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ㅂㄱㅂㄱ
    2007/10/2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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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ㄱㅂㄱ
    • 2007/10/2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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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붕가붕가는 여친이랑 하시던가 오른손이랑 해 주세요

............

2007/10/24 22:43

야근 2일째.

퇴근하면 늦은 밤.

피곤하다.

그래도 게임 하자.




그런고로 포스팅할 시간은 없습니다. ㅈㅅ

2007/10/24 22:43 2007/10/2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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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2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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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그래도 __ 포스팅은 응?[저도요즘은 안하지만..]
    • 2007/10/2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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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곤함+귀차니즘+소재없음 3단 콤보로 ㅈㅈ 상태입니다. oTL
  2. 2007/10/2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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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선 옆의 배너를 가린 채 보고 있습니다. 배너가 뜨지 않게 하는 방법을 알았어요.ㅎㅎ~ 처음 들어갔을때 어찌나 눈총이 따가웠던지^^ 예전의 엄한 이미지들은 많이 없네요. 그때도 나름대로 좋았는데요.ㅋ~
    • 2007/10/2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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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사무실에서도 제 블로그 당당히 접속한답니다.(..)
      막장인것이지요..oTL

      엄한 이미지가 줄어든 이유는, 제가 요즘 엄한 것을 안 건들다보니
      자연스레 적어진 겁니다..ㅠㅠ
      블로그 주제가 엄한 거니까 계속 엄한 것을 다뤄야 하는데..흑흑

2007년 10월 20일 20시 45분부터 치뤄진 리버풀 대 에버튼전 간략 소감.

이번 포스팅 역시 경기 결과가 적혀 있으니
혹시 재방송 보시려고 결과 피해오신 분들은 지긋이 ALT+F4를..

스포일링방지
스포일링방지
스포일링방지
스포일링방지


K리그가 질질 끌면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바람에, 그 뒤에 있던 리버풀 경기는 후반전부터 중계.

전반전에 이미 1대 1 상황이었더라구요.
한골은 히피아의 자살골, 다른 골은 카이트가 패널티 킥으로 골.

아무튼 후반전, 종료가 가까워지면 질수록 리버풀이 폭주 모드로 엄청나게 몰아 붙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토레스가 없다고 돌파를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말이죠.
에버톤은 전반전에 퇴장당해 10명만 뛰고 있었는데 말이죠..ㅠㅠ

계속 공격을 몰아 붙였지만, 결국 골로 만들지 못한 리버풀.
결국 끝날때쯤 반칙을 얻어내서 다시 패널티 킥으로 카이트가 넣습니다.

이로써 2대 1. 남은시간 약 1분.
에버튼이 마지막 총 공세를 펼치고, 리버풀의 반칙(패널티 킥 감)이 그대로 묻히면서
리버풀이 승리를 하게 됩니다.
마지막 반칙이 외면당한게 좀 찝찝하지만, 아무튼 이겼네요.
에버튼 팬들은 참 불만이 많을 듯..-_-;;;

그나저나, 요즘 리버풀 너무 부진합니다.
언제쯤이면 정신 차릴지..쩝
저도 베니테즈의 로테이션을 믿고 있었는데, 슬슬 불안하게 느껴지네요.
이번 경기에서 갑자기 제라드를 빼고 다른 선수 넣은 것도 아스트랄하고..
2007/10/20 22:17 2007/10/2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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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메일들

2007/10/13 19:40
자주 사용하는 메일 주소가 점점 스팸 천국으로 변합니다.
하루에 몇백, 몇천통씩 쏟아져 나오지는 않지만, 해외 각국에서도 스팸을
친절하게 보내주기 때문에 너무 기쁘네요.

메일 주소를 이곳저곳에서 쓴 것도 아니고, 정말 중요한 곳에 몇번 썼을 뿐인데도
유출된건지 어찌 된건지..-_-


★밤마다 ""코골이 소리""때문에 시달리세요!-단 하루만에 해결하세요
군바리 때에는 코 골았는데, 요즘은 괜찮습니다.
근데 당최 "시달리세요?" 물음표로 끝내는게 아니라
"시달리세요!" 느낌표로 끝내면 물어 보는게 아니라
코골이 소리에 시달리라고 저주하는 걸로 보입니다.

멋진남자! 브라보~~~      
제가 좀 멋지긴 하죠. 브라보-

여자 필요한 오빠들 연락해
아, 여자 필요합니다.
근데 연락 하기 귀찮으니 니가 먼저 연락 주세요.

남자나여자나물건이커야제구실
여자 물건이 크면 후타나리입니다.
그리고 당최...
제 물건이 크든 뭐하든 쓸 데가 있어야 신경 쓰죠.
일단 여자부터 주시기 바랍니다.

주식투자의 노하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주식 투자할 돈이 없습니다.
노하우 알려 주시는 김에, 돈 버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동거녀 구하는 남자분 필독
부모님과 형까지 있습니다만..
동거 되신다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획기적인 인터넷 마케팅 방법이 있습니다
아, 그렇군요.
제 블로그 좀 홍보해 주세요.

비법노트 공짜로 드립니다
비법노트, 스팸메일 둘 다 사양하겠습니다.

오빠 오늘밤 함 대줄까?
네, 감사합니다.
하이킥이랑 로우킥도 받아 주시는 거죠?
어서 대주세요.
2007/10/13 19:40 2007/10/1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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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1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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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아무데도 유출 안해도 다들 알아서 찾아오던데요? -_-;
    정말 마서운 스팸.
    • 2007/10/1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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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그렇군요!
      짱이네요, 스팸
  2. 2007/10/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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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핫메일이 아니라면 걍 스팸함을 열지 않고 모두 삭제해주면 됩니다
    • 2007/10/1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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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중요한 메일이 오기때문에..
      그리고 그 중요한 메일이 이곳저곳에서 오기 때문에
      스팸 필터 먹이기도 귀찮더라구요.
      제목/내용 단어 필터 먹어야 하는데, 그것도 귀찮고..ㅠㅠ
  3. 2007/10/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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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돈 대출이 은근이 많이 온다는..? 응?
    • 2007/10/1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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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여자랑 붕가붕가가 많이 옵니다.

      어떠십니까?

      해피님께서 돈 대출 하신 뒤 여자랑 붕가 하는 건?
  4. 2007/10/1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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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모르게 자격증이라던가 취업 쪽의 스팸메일들이 자주 날라오더군요..
    항가항가 스팸 받은지 오래됐다는....
    • 2007/10/1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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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가 >약>대출>자격증>알수없는 메일 정도로 오는 듯..;ㅁ;
  5. 2023/12/12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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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google.co.kr/maps/search/'https:%2F%2Fwww.youtube.com%2Fresults%3Fsearch_query%3D%25ED%2585%2594%25EB%25A0%2588%25EA%25B7%25B8%25EB%259E%25A8%2B%2540devpia%2B%25EC%25B4%259D%25ED%258C%2590%25EB%25AA%25A8%25EC%25A7%2591%2B%2B%25ED%2599%2580%25EB%258D%25A4%25EC%25B4%259D%25ED%258C%2590%25EB%25AA%25A8%25EC%25A7%2591%2B%25EC%25B9%25B4%25EC%25A7%2580%25EB%2585%25B8%25EC%25B4%259D%25ED%258C%2590%25EB%25AA%25A8%25EC%25A7%2591%2B%25EB%259D%25BC%25EC%259D%25B4%25EB%25B8%258C%25ED%2599%2580%25EB%258D%25A4%25EC%25B4%259D%25ED%258C%2590%25EB%25AA%25A8%25EC%25A7%2591%2B%25ED%258C%258C%25EC%259B%258C%25EB%25B3%25BC%25EC%259E%2584%25EB%258C%2580%2B%25ED%258C%258C%25EC%259B%258C%25EB%25B3%25BC%25EC%25A0%259C%25EC%259E%2591%2B%25ED%258C%258C%25EC%259B%258C%25EB%25B3%25BC%25EC%2586%2594%25EB%25A3%25A8%25EC%2585%2598%2B%25ED%258C%258C%25EC%259B%258C%25EB%25B3%25BC%25ED%2594%2584%25EB%25A1%259C%25EA%25B7%25B8%25EB%259E%25A8%2B%25ED%258C%258C%25EC%259B%258C%25EB%25B3%25BC%25EA%25B2%258C%25EC%259E%2584%25EC%25A0%259C%25EC%259E%2591%2B%25ED%258C%258C%25EC%259B%258C%25EB%25B3%25BC%25EC%2582%25AC%25EC%259D%25B4%25ED%258A%25B8%25EC%25A0%259C%25EC%259E%2591%2B%25ED%2599%2580%25EB%258D%25A4api%2B%25EB%25B0%2594%25EB%2591%2591%25EC%259D%25B4api%2B%25EB%25B0%2594%25EB%2591%2591%25EC%259D%25B4%25EA%25B2%258C%25EC%259E%2584api%2B'/@31.1754752,121.3857792,12z?hl=ko&entry=ttu

    https://search.danawa.com/dsearch.php?k1=%ED%85%94%EB%A0%88%EA%B7%B8%EB%9E%A8+%40devpia+%EC%B4%9D%ED%8C%90%EB%AA%A8%EC%A7%91++%ED%99%80%EB%8D%A4%EC%B4%9D%ED%8C%90%EB%AA%A8%EC%A7%91+%EC%B9%B4%EC%A7%80%EB%85%B8%EC%B4%9D%ED%8C%90%EB%AA%A8%EC%A7%91+%EB%9D%BC%EC%9D%B4%EB%B8%8C%ED%99%80%EB%8D%A4%EC%B4%9D%ED%8C%90%EB%AA%A8%EC%A7%91+%ED%8C%8C%EC%9B%8C%EB%B3%BC%EC%9E%84%EB%8C%80+%ED%8C%8C%EC%9B%8C%EB%B3%BC%EC%A0%9C%EC%9E%91+%ED%8C%8C%EC%9B%8C%EB%B3%BC%EC%86%94%EB%A3%A8%EC%85%98+%ED%8C%8C%EC%9B%8C%EB%B3%BC%ED%94%84%EB%A1%9C%EA%B7%B8%EB%9E%A8+%ED%8C%8C%EC%9B%8C%EB%B3%BC%EA%B2%8C%EC%9E%84%EC%A0%9C%EC%9E%91+%ED%8C%8C%EC%9B%8C%EB%B3%BC%EC%82%AC%EC%9D%B4%ED%8A%B8%EC%A0%9C%EC%9E%91+%ED%99%80%EB%8D%A4api+%EB%B0%94%EB%91%91%EC%9D%B4api+%EB%B0%94%EB%91%91%EC%9D%B4%EA%B2%8C%EC%9E%84api+&module=goods&act=dispMain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D%85%94%EB%A0%88%EA%B7%B8%EB%9E%A8+%40devpia+%EC%B4%9D%ED%8C%90%EB%AA%A8%EC%A7%91++%ED%99%80%EB%8D%A4%EC%B4%9D%ED%8C%90%EB%AA%A8%EC%A7%91+%EC%B9%B4%EC%A7%80%EB%85%B8%EC%B4%9D%ED%8C%90%EB%AA%A8%EC%A7%91+%EB%9D%BC%EC%9D%B4%EB%B8%8C%ED%99%80%EB%8D%A4%EC%B4%9D%ED%8C%90%EB%AA%A8%EC%A7%91+%ED%8C%8C%EC%9B%8C%EB%B3%BC%EC%9E%84%EB%8C%80+%ED%8C%8C%EC%9B%8C%EB%B3%BC%EC%A0%9C%EC%9E%91+%ED%8C%8C%EC%9B%8C%EB%B3%BC%EC%86%94%EB%A3%A8%EC%85%98+%ED%8C%8C%EC%9B%8C%EB%B3%BC%ED%94%84%EB%A1%9C%EA%B7%B8%EB%9E%A8+%ED%8C%8C%EC%9B%8C%EB%B3%BC%EA%B2%8C%EC%9E%84%EC%A0%9C%EC%9E%91+%ED%8C%8C%EC%9B%8C%EB%B3%BC%EC%82%AC%EC%9D%B4%ED%8A%B8%EC%A0%9C%EC%9E%91+%ED%99%80%EB%8D%A4api+%EB%B0%94%EB%91%91%EC%9D%B4api+%EB%B0%94%EB%91%91%EC%9D%B4%EA%B2%8C%EC%9E%84api+
  6. 2023/12/12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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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google.co.kr/maps/search/'https:%2F%2Fwww.youtube.com%2Fresults%3Fsearch_query%3D%25ED%2585%2594%25EB%25A0%2588%25EA%25B7%25B8%25EB%259E%25A8%2B%2540devpia%2B%25EC%25B4%259D%25ED%258C%2590%25EB%25AA%25A8%25EC%25A7%2591%2B%2B%25ED%2599%2580%25EB%258D%25A4%25EC%25B4%259D%25ED%258C%2590%25EB%25AA%25A8%25EC%25A7%2591%2B%25EC%25B9%25B4%25EC%25A7%2580%25EB%2585%25B8%25EC%25B4%259D%25ED%258C%2590%25EB%25AA%25A8%25EC%25A7%2591%2B%25EB%259D%25BC%25EC%259D%25B4%25EB%25B8%258C%25ED%2599%2580%25EB%258D%25A4%25EC%25B4%259D%25ED%258C%2590%25EB%25AA%25A8%25EC%25A7%2591%2B%25ED%258C%258C%25EC%259B%258C%25EB%25B3%25BC%25EC%259E%2584%25EB%258C%2580%2B%25ED%258C%258C%25EC%259B%258C%25EB%25B3%25BC%25EC%25A0%259C%25EC%259E%2591%2B%25ED%258C%258C%25EC%259B%258C%25EB%25B3%25BC%25EC%2586%2594%25EB%25A3%25A8%25EC%2585%2598%2B%25ED%258C%258C%25EC%259B%258C%25EB%25B3%25BC%25ED%2594%2584%25EB%25A1%259C%25EA%25B7%25B8%25EB%259E%25A8%2B%25ED%258C%258C%25EC%259B%258C%25EB%25B3%25BC%25EA%25B2%258C%25EC%259E%2584%25EC%25A0%259C%25EC%259E%2591%2B%25ED%258C%258C%25EC%259B%258C%25EB%25B3%25BC%25EC%2582%25AC%25EC%259D%25B4%25ED%258A%25B8%25EC%25A0%259C%25EC%259E%2591%2B%25ED%2599%2580%25EB%258D%25A4api%2B%25EB%25B0%2594%25EB%2591%2591%25EC%259D%25B4api%2B%25EB%25B0%2594%25EB%2591%2591%25EC%259D%25B4%25EA%25B2%258C%25EC%259E%2584api%2B'/@31.1754752,121.3857792,12z?hl=ko&entry=ttu

    https://search.danawa.com/dsearch.php?k1=%ED%85%94%EB%A0%88%EA%B7%B8%EB%9E%A8+%40devpia+%EC%B4%9D%ED%8C%90%EB%AA%A8%EC%A7%91++%ED%99%80%EB%8D%A4%EC%B4%9D%ED%8C%90%EB%AA%A8%EC%A7%91+%EC%B9%B4%EC%A7%80%EB%85%B8%EC%B4%9D%ED%8C%90%EB%AA%A8%EC%A7%91+%EB%9D%BC%EC%9D%B4%EB%B8%8C%ED%99%80%EB%8D%A4%EC%B4%9D%ED%8C%90%EB%AA%A8%EC%A7%91+%ED%8C%8C%EC%9B%8C%EB%B3%BC%EC%9E%84%EB%8C%80+%ED%8C%8C%EC%9B%8C%EB%B3%BC%EC%A0%9C%EC%9E%91+%ED%8C%8C%EC%9B%8C%EB%B3%BC%EC%86%94%EB%A3%A8%EC%85%98+%ED%8C%8C%EC%9B%8C%EB%B3%BC%ED%94%84%EB%A1%9C%EA%B7%B8%EB%9E%A8+%ED%8C%8C%EC%9B%8C%EB%B3%BC%EA%B2%8C%EC%9E%84%EC%A0%9C%EC%9E%91+%ED%8C%8C%EC%9B%8C%EB%B3%BC%EC%82%AC%EC%9D%B4%ED%8A%B8%EC%A0%9C%EC%9E%91+%ED%99%80%EB%8D%A4api+%EB%B0%94%EB%91%91%EC%9D%B4api+%EB%B0%94%EB%91%91%EC%9D%B4%EA%B2%8C%EC%9E%84api+&module=goods&act=dispMain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D%85%94%EB%A0%88%EA%B7%B8%EB%9E%A8+%40devpia+%EC%B4%9D%ED%8C%90%EB%AA%A8%EC%A7%91++%ED%99%80%EB%8D%A4%EC%B4%9D%ED%8C%90%EB%AA%A8%EC%A7%91+%EC%B9%B4%EC%A7%80%EB%85%B8%EC%B4%9D%ED%8C%90%EB%AA%A8%EC%A7%91+%EB%9D%BC%EC%9D%B4%EB%B8%8C%ED%99%80%EB%8D%A4%EC%B4%9D%ED%8C%90%EB%AA%A8%EC%A7%91+%ED%8C%8C%EC%9B%8C%EB%B3%BC%EC%9E%84%EB%8C%80+%ED%8C%8C%EC%9B%8C%EB%B3%BC%EC%A0%9C%EC%9E%91+%ED%8C%8C%EC%9B%8C%EB%B3%BC%EC%86%94%EB%A3%A8%EC%85%98+%ED%8C%8C%EC%9B%8C%EB%B3%BC%ED%94%84%EB%A1%9C%EA%B7%B8%EB%9E%A8+%ED%8C%8C%EC%9B%8C%EB%B3%BC%EA%B2%8C%EC%9E%84%EC%A0%9C%EC%9E%91+%ED%8C%8C%EC%9B%8C%EB%B3%BC%EC%82%AC%EC%9D%B4%ED%8A%B8%EC%A0%9C%EC%9E%91+%ED%99%80%EB%8D%A4api+%EB%B0%94%EB%91%91%EC%9D%B4api+%EB%B0%94%EB%91%91%EC%9D%B4%EA%B2%8C%EC%9E%84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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