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에 해당되는 글 417건

  1. 2006/11/09 CHiKA 오늘의 컴퓨터 2
  2. 2006/10/23 CHiKA 상큼하게 윈도우 폭파 4
  3. 2006/10/09 CHiKA PlayStation 광팬2 2
  4. 2006/10/03 CHiKA 60000히트 돌파! 2
  5. 2006/09/27 CHiKA 21번째 생일 2
  6. 2006/09/23 CHiKA 행군..oTL 4
  7. 2006/09/17 CHiKA HDD 다시 사망?......
  8. 2006/09/17 CHiKA 업그레이드..(....) 2
  9. 2006/09/11 CHiKA 게임은 되고, 패치는 안된다? 4
  10. 2006/09/08 CHiKA 800번째 글! 2
: [1] :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 [42] :

오늘의 컴퓨터

2006/11/09 22:55

2일전 - 바이러스에게 298의 데미지를 받음
1일전 - 바이러스에게 994의 데미지를 받음
1일전 - 캐스퍼스키인지 뭐시기 안티 바이러스 스킬 사용
1일전 - 백신 사용 후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사망하였다.
1일전 - 백신 돌려봐도 바이러스를 몇마리 못 잡고 실패하였다.
오늘 - 항상 CPU 사용률 100%. 컴퓨터는 휴식이 필요합니다.
오늘 - 인스텃 익스플로러 부활 불가능.
오늘 - 인터넷 익스플로러 7.0 설치 다이스 4+3. XPSP1 사용중이기 때문에 다이스 실패.
오늘 - 윈도우즈 XPSP2 업데이트 마법을 시전하였다.
오늘 - 파티는 컴퓨터를 재부팅하였다.
오늘 - 윈도우 부팅 시 멈춤 현상으로 파티는 혼란에 빠졌다.
오늘 - 파티는 윈도우 재설치 스킬을 발동하였다.
오늘 - 윈도우 재설치 내성굴림 2+1. 내성굴림 실패로 윈도우 로고 뜨고 다운되었다.
오늘 - SATA 하드를 인벤토리에서 제거 후  윈도우 설치 마법을 시전하자 성공.
오늘 - 윈도우 설정 및 필수 드라이버, 유틸리티를 장착하였다.
오늘 - 파티는 술집에서 담당기자에게 은근슬쩍 온라인 게임 좀 결제해 달라고 설득해 보았다.
오늘 - 담당기자는 내성굴림 12로 회피하였다.
오늘 - 담당기자는 "즐쳐드셈"이라는 커맨드를 사용하였다.
오늘 - 파티는 좌절에 휩쌓였다.


라는 고로 오늘도 컴퓨터 박살.
하루종일 수리하였습니다, ㄳ

2006/11/09 22:55 2006/11/0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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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1/1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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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바이러스는 포맷을 해도 남아서-_-;;; 그냥 맘 편하게 CPU를 바꾸시면 좀 나아질거에요
    • 2006/11/10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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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새로 하나 사고 싶네요..ㅜㅜ
      XBOX360을 질러 버리고 싶기도 하고

기분 좋게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지친 몸을 이끌며 도착한 나의 Sweet Home~♡

깨끗이 씻고~ 씻고~♩
컴퓨터 전원을 켰다네~

그러나 윈도우 로고에서 안 넘어가~ 안 넘어가~
빌 사장님 강림~♪

오늘도 나는~
윈도우를 밀었네~
상큼하게~ (상큼하게~)
시원하게~ (시원하게~)

※랄라랄라랄라랄라~☆
매지컬 매지컬 삐용-♬
사랑의 힘으로 냐응~♡


기분 좋은 퇴근 시간은 18시~
윈도우 다 깐 지금은 23시~ 후럴 컴퓨터~♡

개그야 보고~ 보고~♩
잠이나 퍼자야 겠다네~

오늘은 잼나는 포스팅을 쓰려고 했는데~ 했는데~
빌 사장님 강림-♪

8월 28일~
벼락을 맞았네~
번쩍하고~ (번쩍하고~)
퍼펑했네~ (퍼펑했네~)

※ Repeat






헛소리는 그만하고..
벼락 맞은지 벌써 2달 가량.
아직도 저는 컴퓨터랑 싸우는 중입니다..-_-
이 놈의 망할 컴퓨터. 제길...
열받는데 다 갖다 팔아 버리고 XBOX360 질러 버린다..(.....)
2006/10/23 23:19 2006/10/23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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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0/24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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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담이 아니고 정말 그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윈도우 한번 새로까는데 시간이 얼마나 오래걸리는데 스트레스에 시간낭비에.. ==; 아니면 메인보드 자체를 바꿔보시던지요.
    • 2006/10/2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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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DOAX2가 저를 불려요..oTL
  2. 2006/10/2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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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메인보드는 잘 만들어져서 벼락맞아도 랜카드정도만 타버리고 보드에는 별 이상이 안 가요ㅎㅎ 데몬 같은 프로그램 잘 못 깔면 로고에서 안넘어가는데 그냥 복구 CD로 복구하시거나 고스트 떠 놓으시면 20분만에 상큼~
    • 2006/10/2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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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TA Controller 문제인 듯 싶네요.
      사타 하드 쪽에서 자꾸 문제를 일으켜요..ㅜㅜ

PlayStation 광팬2

2006/10/09 21:38
[관련 포스팅]
PlayStation 광팬




[문제 발생]
레이싱 게임 초당 고정 30프레임


[XBOX360 게임에 경우]
리플 1 : 안습이다.
리플 2 : 그따구 프레임으로 게임 제대로 하겠냐?
리플 3 : 그란보다 딸리네효
리플 4 : 이게 다 놈훤때문이다.
리플 5 : 30프레임가지고 허세 떨지마.
           언제까지 게이머들이 너희들 어리광을 받아주리라 생각하나?
           게이머는 보석이다!
리플 6 : 레이싱 게임은 무조건 60프레임이어야 한다.

[PlayStation3 게임에 경우]           
리플 1 : 솔직히 30/60 프레임 잘 구별을 못해서 저는 상관 없음
리플 2 : 23.97fps로도 자연스러운 저는 조용히 즐겨줄랍니다.
리플 3 : 30프레임이던 360용 게임보다 그래픽 좋아보이네요
리플 4 : 눈만 높아졌나. 30프레임도 괜찮다.
리플 5 : 영화도 30프레임이다. 문제없다.
리플 6 : 애니메이션도 24프레임인데 부드럽기만 하다.


[결론]
허세 부리지마, 플빠들아.
엑박으로 30프레임이라면 조낸 뚝뚝 끊겨서 못해먹을 수준이고
플스로 30프레임나오면 애니메이션이나 영화처럼 부드러운 수준이냐?
후럴...
2006/10/09 21:38 2006/10/0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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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0/1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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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쉽게도 PS3는 아직 못해봐서 기대중입니다
    게임 콘솔 좋아해서 나오는 기기는 족족 다 사는데 PS3는 가격이 습기가 많이 차서 걱정되네요 ㅠㅠ
    • 2006/10/1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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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PS3는 저도 나름 기대중입니다.
      Wii도 재미있어 보이구요.
      다만 저렇게 말도 안되는 빠돌이 짓이 열받을 뿐이죠.

60000히트 돌파!

2006/10/03 16:59
◇ 관련링크
20000 hits! 포스팅

하루 히트수가 엄청난 메이져 블로그라면 6만 히트가 기본일지도 모르지만...

저는 드디어 달성하고야 말았습니다.
무려 2만히트 포스팅 후에 귀차니즘때문에 히트달성 포스트를 안 쓰고 있었습니다.
8개월 정도만에 카운트를 4만이나 끌어 올렸군요.


6만 히트 돌파 기념으로 이벤트!
같은 것은 기대하지 마시고.
홈페이지를 4.5로 리뉴얼!
하고 싶지만 귀차니즘과 함께 도대체 뭘 더 추가 시켜야 할 지 갈등되고..
(사실 추가시킬 것 2개와 수정할 것 1개가 있지만, 그놈의 귀차니즘)


언제나 그렇듯 자축 그림.

그리고보니까 발이 이상하군요.
원래 발은 못 그립니다.
더불어서 스캐너가 후럴 상태라서 뭔가 깔끔하지 않게 스캔 되네요.
제가 워낙 지저분하게 그림 그리는 것도 있지만..-_-
스캐너 하나 별도로 구입하던가 타블렛이라도 구해야 하는 건지..

리퍼러 통계를 보면 여전히 1위는 네이버.
2위는 구글, 3위는 역시 네이버, 4위는 야후코리아, 5위는 이니그마님 블로그.
...........랄까 99% 검색엔진이군요...-_
그렇습니다, 여전히 야겜 검색으로 카운트만 올라갈뿐..
하루 평균 방문객 200~250명 정도지만, 고정 방문객은 3명정도라는 사실.
....................oTL
2006/10/03 16:59 2006/10/0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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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0/04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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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오오옷!! 6만히트!!! 대단하십니다! 최곱니다!乃
    자축그림 좋습니다!! 멋집니다!!! 완벽해요!!!! It's excellent!!!!!!!
    • 2006/10/0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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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ㅅ' /
      근데 그림은 올려놓고 보니까 영 아니네요.
      이거 그림 공부 좀 해야 할 듯..oTL
      대강대강 그리는 습관을 버려야 할텐데

21번째 생일

2006/09/27 19:35
2006년 9월 26일은 저의 21번째 생일입니다.
아니, 사실 나이로 따지면 22세지만 말이죠.
20세를 넘기 시작하면서 어떻게든 젊어 보이고 싶습니다.
따지고 보면, 고등학생때부터 술집 들어가서 놀 수 있을 정도로 얼굴 썩었지만..[....]

어쨋거나 생일 선물 내역.

중대장으로부터 케잌 1개.
3시간정도만에 가족끼리 케잌 1개.
미역국.
어머님께 현금 6만원. (이건 배짱 튕기다가 못 받을 것 같아서 덥썩 받았습니다..-_-;)
스팸 메일 197건.
블로그 스팸 트랙백 3건.
HDD 오류 관련하여 MSI에 메인보드 문의하니 어이없는 답장 메일 1개.
끝.


....
..........oTL
누가 선물 좀 줘요..;ㅅ;
현금 6만원에 그저 질질 싸야 하는 건가..흑흑
2006/09/27 19:35 2006/09/2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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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9/28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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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

    ...뭘 더 원하십니까;
    전 생일때 네이버블로그에서 망가 대사 자작 1시간해서 축하덧글 4개가 끗.(아하하)

    ps: 그러고보니 MSN으로도 누군가 축하한다고 한번 해줬던거는 같습니다. 누구였지?(...)
    • 2006/09/2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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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 주세요..(....)

      생일의 여파인지 핸드폰 스팸 문자 3건,
      스팸 전화 2통, 스팸 트랙백 5개,
      스팸 메일 212통이 추가로 왔습니다.. ;ㅅ; /

행군..oTL

2006/09/23 10:50

어제 복귀 행군을 다녀왔습니다.
덕분에 오늘 야밤에 집에 들어와서는 그대로 넉다운.

총 9개 지점이 있고, 그 9개 지점을 다 돌면 끝입니다.
군장은 처음에 현역이 들고, 그 후로는 상근예비역이 돌아가면서 듭니다.
총 2번 정도 들면 끝나는 구조였죠.

0번 지점 - 유격장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 중대장이 자가용으로 여기까지 태워줍니다.
여기서 수통이랑 탄띠 받습니다.

1번 지점 - 석식 장소
-1시간동안 산을 좀 타고 도착. 간만에 움직이니 다리가 비명을 지릅니다.
저녁으로는 김밥 3줄 줍니다. 하하하하하..(>......)
참치 김밥 같은 것도 아니라서 좀 먹다보면 질리더군요. 2줄 먹었더니
출발하려고 할때부터 벌써 배고파짐.

2번 지점 - 산속
-이제 슬슬 다리에 감각이 없어집니다. 가뿐하게 걷습니다.
원래 다리 알 배길때 계속 운동하면 오히려 없어지잖아요..
배가 고파서져 준비해둔 초코바를 우적우적.

3번 지점 - 산속
-그냥 닥치고 힘듭니다.

4번 지점 - 반환점
-3번 지점은 그냥 죽어라고 걷습니다.
4번 지점에 도착해서 컵라면, 소보루 빵, 식은 콜라, 물을 받습니다.
이때 물을 챙겼어야 하는데..ㅜ_ㅜ

5번 지점 - 산속 (2번 지점과 3번 지점의 사이)
-반환점을 돌아서 다시 거꾸로 올라갑니다.
  4번 지점에서 2번/3번 지점 중간까지 걷습니다.
  드디어 군장이 저에게 왔습니다. 문제는 계속 되는 올라가는 길.
  더불어서 1개 지점 이동에는 1시간 걸립니다.
  그러나 반환점을 돌고나서는 4번에서 1번 지점까지 딱 1번 쉬고 갑니다.
  (올때는 2번 쉬었죠. 돌아 갈때는 속도 올려서 1번 쉬고 가는 겁니다..-_-)
  당연히 체력 부족한 저는 군장까지 들었겠다 뒤로 신나게 쳐졌습니다.
  선임병에게 결국 군장을 맡기고 낙오 될 듯 안 될 듯 조교의 팔을 잡고
 대열에서 30초 정도 떨어진 거리까지 밀려서 헐떡 거림.
  이때부터 부상자 속출.
  이때부터는 쳐진 사람들은 환자 분대에 편성,
  맨 앞에 위치하게 됩니다. 더불어서 군장은 상근이 더 이상 안 들고 현역이 듭니다.

6번 지점 - 석식 장소
-1번 지점입니다. 저녁 먹었던 장소
  이때부터 수통에 물이 다 떨어집니다. 목도 못 축이는 상태.

7번 지점 - 도로
- 대대로 향하는 길입니다. 이때부터는 도로를 타고 이동합니다.
  딱딱한 바닥이 충격 흡수를 제대로 해주지 못하므로 다리가 무지 아픕니다.
  물집 잡히기 시작.

8번 지점 - 도로
- 대대로 가는 길에서 다시 한 번 휴식. 이제 이걸로 휴식은 끝입니다.
  닥치고 걷습니다.

9번 지점 - 대대
- 이제 코스의 끝은 대대입니다. 그러나 아주 길고 긴 고개도 많이 있습니다.
  점점 다리의 한계가 찾아오고 있었구요.
  특히 마지막 대대 위병소 들어갈때는 엄청난 언덕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어쨋거나 끝.


음료수라도 잔뜩 준비해 주던가...
막걸리를 준비해 놨더군요.-_-
3시간 가량 물을 안 먹고, 사탕을 녹여가며 연명한 터라 목이 제대로 말랐습니다.
결국 막걸리 벌컥벌컥.
예전 같으면 알콜 들어가면 금방 취할텐데 막걸리가 그냥 조금 씁쓸한 물 같더군요.
그냥 닥치고 꼴깍꼴깍 잘 마셨습니다.


집에 와서 잠자고 일어나니 물집도 5개 정도 잡히고 뒷꿈치도 까지고
다리 통채로 알 배기고...죽겠습니다..oTL
운동 좀 해야지.ㅜㅜ
현역은 군장 들고도 잘 다니던데...
훈련 통지서 돌릴때 외에는 운동을 거의 안하니 이런 일이 생기는 듯 싶습니다.
그나마 한번 뒤쳐지고, 군장도 남들보다 적게 메기는 했지만...
낙오는 안되어서 다행입니다. oTL

2006/09/23 10:50 2006/09/2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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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9/2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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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훈련소에서 행군할때 솔직히 힘든것보단 발에 물집잡히는게 더 걱정되더군요 -_-a
    그리고 저 역시 운동부족이라 후유증 장난아니었슴다 OTL
    하루 속히 회복되시길.. 아멘(응?)
    • 2006/09/2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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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꿈치 까진게 가장 아픕니다..ㅠ_ㅠ
      물집 잡힌 것은 하루만에 나았고, 근육 알 배긴 것은
      나름 버틸만 한데..
  2. 2006/09/25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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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짤방(?) 굿!

    아무래도 더워서 더 힘들었던 듯
    혹한기때도 더워서 땀이 삐질삐질 날 정도이니 뭐...
    여튼 수고했어
    • 2006/09/25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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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처음 2시간 정도까지만 오닥지게 더웠고
      그 후에는 가끔 선선하기도 하고 시원했지...
      후반부에 들어가서는 다시 더워졌지만

HDD 다시 사망?......

2006/09/17 22:46
할 말이 없다, 이건...
구입한지 하루만에 망가져버렸다.
내가 이상한 거야?



HDD 벤치 마킹 프로그램으로 확인하니 Failed.
저 항목이 무슨 항목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쨋거나 다른 하드들 온도 30~35도일때 혼자서 66도까지 올라가서
프로그램이 경고 메세지를 뿌리더니만...-_-
(하드 엑세스 중일때도 아니다. 그냥 내비뒀는데 혼자 흥분해서 부글부글 끓는다.)

66도...
뽑기운 없는 내가 CPU 전압 올려가며 오버클럭해도 60도 안 넘고,
그래픽 카드 마구 굴려도 60도 안 넘고,
다른 하드들 펄펄 끓을 때도 60도 안 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하드가 기냥 66도 달성..'ㅅ' /


열받으면 청원 휴가 써서 달려갈테다, 후럴...

일단 환불 받도록 노력.
2006/09/17 22:46 2006/09/17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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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2006/09/17 08:30

10시간에 걸친 표면 검사, 포맷 및 파티션 삭제 등등..
온갖 방법으로도 결국 원인 불명의 하드 사망.
아무래도 스핀들 모터인가 뭐시깽이가 죽은 듯 싶습니다.
이건 A/S도 안된다고 하는데..
어쨋거나 결국 사용중이던 하드는 A/S 날려야 할 듯 싶습니다.


그런 의미로 구입한 하드.

Seagate 7200.10 250GB와
WD2500KS
두개를 구입하여 장착하였습니다.
더불어서 DVD버닝으로 자료도 신나게 백업하고
뒈져버린 하드에 들어있던 100기가이상의 자료가 날라가서
하드는 지금 매우 썰렁합니다. (.....)

하드를 구입하면서 하드 쿨러도 같이 구입.
그러나 이거 시끄러워요.
열관리도 은근히 안 되고..-_;
남들은 5도 정도 낮아진다는데 나는 왜 이러지..

끝으로 케이스도 같이 구입.
여태까지 쓰던 케이스가 8년인가 그정도 사용해서
이래저래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이번에 상큼한 것으로 바꿨습니다.
온도 관리도 잘 되고, 이래저래 편하고 좋더군요.
예전에는 이런 것이 10만원 이상이었는데 이제는 이리 싸다니..
감격, 감격..ㅜ_ㅜ


어쨋거나 당분간 사망한 하드 복구 및 요 몇일동안 게임 전혀 못한 것을
보충하기 위해(아아, 미소녀 들의 목소리를 못 들은지 오래되었어!)
잠수 탑니다..orz

2006/09/17 08:30 2006/09/1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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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9/1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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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로해줄 미소녀라도 있었음 하는 심정이 드러난 것 같군요...(퍽!)
    음;; 쿨러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제컴터도 소음 은근히 심합니다 --; 무소음이라는 잘만쿨러까지 사서 달아봤는데도 그다지 변한게 없는것 같음.. 이놈의 예민한 성격이 문제인지......
    • 2006/09/17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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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 돈 바르기 전까지는 역시 소음에서 벗어나긴 힘들죠.

예전부터 매우 이해 안 되었던 것을 잠깐 이야기 하고자 한다.

일단 얘기에 앞서 말해 두도록 하자.
이미 반말 툭툭 하고 있다. 존댓말은 없다.
대강 슬슬 글 쓰려고 반말로 쓰고 있다. 그거 이해해 주기 바란다.

또한 이건 어디까지나 나의 생각이다.
"니 생각은 그냥 혼자 생각만 하지 왜 여기다가 쓰냐"라고 생각할 지도 모른다.
당연히 이유가 있다.
나의 생각을 읽고 모두들 한번쯤 다시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하고 쓴다.
아무튼 이 글을 읽고 말도 안되는 반대, 비난 등의 리플 등은 정중히 거절한다.
보이면 삭제해 주도록 하겠다.

끝으로 이것은 대체로...아니, 내가 여태까지 보아온 케이스는
'야겜'뿐이므로, 본 글은 야겜에 한정 된다.
여기서 또 '미연시'니 '비쥬얼 노벨'이니 뭐니 하는 초점 벗어난 논쟁은
하지 말도록 하자.
씨벌금 딱지 붙어 있고, 일단 옷 벗고 있는 순간부터 그건 어쨋거나
선정성을 내세운 야한 게임에 불과하다.
당신들이 뭐라 하든 제작사는 야겜을 목표로 만들었고, 그러니까 야한 장면 들어 있다.



어쨋거나 본 글에서 문제 삼고 싶은 것은 바로 한글화 패치.

한글화 패치 만드는 사람이 돈 받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거 만든다고 해서 회사 취직에 사용할 것도 아닐 것이다.

그럼 어째서 그들은 한글화 패치를 만드는 가?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보아온 대부분의 케이스는 '명성'이다.
그렇다. 명성이다.
한글화 해서 자신들의 실력을 뽐내고 그거로 나름 자랑을 하려는 거다.
그거다.

'게임이 너무 재미있어서 다른 사람도 해보라고,
언어의 장벽때문에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한글화 해준다.'
라는 그럴싸하고 멋진 생각으로 한글화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글쎄...그건 좀 의문이군?
그런 사람들이 왜 '저작권'을 따지는 지 전.혀. 이해 못하겠다.
그래, 이해 못해.

한글화 패치는 한글화 팀 홈페이지에서 받으라고 하거나
게임 로고에 한글화 팀 로고까지 쑤셔 넣고,
기타 한글화 후기 등도 아주 구석구석 쑤셔박아두는 센스.
이게 정말 '남들에게 추천하기 위해서' 넣는 건지 의심스럽다.
아무리 봐도 '우리가 만들었다. 대단하지?' 정도로 밖에 안 보인다.

아니, 사실 한글화 팀을 욕할 생각 없다.
그래, 대단하지 않은가?
소스를 추출할 능력, 일본어 번역 능력, 타인을 위한 봉사 정신!
왠만한 사람은 못하리라 본다.
그걸 뭔 자랑 삼아 남 깔보는 정신 나간 한글화 팀이 가끔 있다는 게 문제일 뿐.

나 여기 잠깐 법에 대해서 쓸 까 한다.
그동안 개정되었다면 할 말 없지만..

컴퓨터프로그램보호법
[일부개정 2002.12.30 법률 제06843호]
제29조 (프로그램저작권 침해행위 등)
①누구든지 정당한 권원없이 다른 사람의 프로그램저작권을 복제ㆍ개작ㆍ번역ㆍ배포ㆍ발행 및 전송의 방법으로 침해하거나 다른 사람의 프로그램배타적발행권등을 복제ㆍ배포 및 전송의 방법으로 침해하여서는 아니된다. (개정 2002.12.30)

한국에서는 위와 같은 보호법으로 저작권을 보호해 준다.
위에서 언급되어 있듯 '번역'은 안된다.

또한 내가 일본 게임 제작사로 문의 메일을 보낸 적이 있다.
몇곳에 보냈었는지 기억이 안 난다.
어쨋거나 돌아온 답장은 전부 동일하다.
"불법입니다. 한국 법대로 처리해 주세요."
그렇다. 불법이다.
불법 가지고 자랑하지마!



그럼 여기서 본론.
이 야겜계에서는 매우 골때리는 현상이 일어난다.
야겜은 Warez등의 자료실에 올려 두고 이놈저놈 다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한다.
그러면서 꼭 결정적인 멘트를 날린다.
"한글 패치는 한글화 팀 홈페이지에서 받으세요"

왜?

어째서 그런지 전혀 이해 못한다.
양심이 찔려서 그러냐?
한글화 팀을 존중해 주는 거냐?
저작권때문에 그러나?

게임 올리는 것때문에 피해 입을 개발사는 생각도 안하냐?
(일본 게임을 한국에 올리니 문제 없다고 생각하지는 말아라
더불어서 일본 것이니까 사줄 필요도 없으니 마구 올린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한글화 팀은 존중해 주고 개발사는 존중해 주지 않느냐?
있지도 않은 한글화 패치 저작권은 신경써주고, 존재하는 게임저작권은 무시하는 건가?

이거 도저히 이해 안간다.
올리려면 같이 다 올리던가..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왜 그러냐?
게임은 '인터넷 쇼핑몰' 링크 해놓고
한글화 패치는 '한글화 팀 홈페이지' 링크 해놓지?
정말 이해가 안간다.

"한글화 패치가 마구 퍼지면 한글화 팀이 한글화를 더 이상 안한다"라는 이유도 있다.
여기서 또 문제가 있다.
한글화 팀이 순수하게 '모두 다 언어 장벽없이 게임 해라~'라는 식으로 만든다면
한글화 패치가 떠돌든 뭐하든 의미 없지 않은가?
결국 이것도 한글화 팀이 무언가 자신들의 존재를 알리고 싶어서,
'우리가 만들었으니 여기서만 받아라~'라고 정해놓는 것 아닌가?
갈수록 가관이다.

2006/09/11 20:27 2006/09/1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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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9/1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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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뭐, 저는 솔직히 한글화된 야겜을 거의 안해봤지만 말입니다... 사람의 특성상 그런게 있지 않습니까? 은근히 남이 인정해주길 바라는 것 -_-; 자신들의 처지를 자각하지못하고 자신이 이루어낸것만 눈에 들어와서 그런 쓰레기같은 자존심을 내세우는것 같습니다.
    그것도 마치 자신들이 그 게임 엔진이라도 개발한 양 말이죠. 문득 데스노트 만화가 한창 인기를 얻으며 P2P에 나돌때가 떠오르는군요. 회마다 다운받아서 보는데 솔직히 불법으로 보는 제가 뭐라할 건 못되지만 앞표지에 이런 문구가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디도 같이 올렸었는데 기억이 잘 안남)

    "형이 마음이 착해서 느그들을 위해 번역을 다 해 주었다. 고맙지? 피곤한 몸 밤새워가며 한글화 해주었으니까 담회부터는 니들이 알아서 번역해 보든지 해라"

    ......그래도 정말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읽어봤습니다 -_-;;; 어쩝니까? 어쨌거나 그분 아니면 보지도 못했을 걸. 하지만 지금와서 잘 생각해보니 그분도 단순히 어떤 우월감을 느껴보고자 그런 맨트를 썼을걸로 생각이 됩니다. 그것도 한창 인기를 휘몰고 있는 '데스노트'란 컨텐츠를 이용해서 말이죠. 언어장벽없이 모두를 배려해주는 마음따윈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았을게 뻔합니다.
    • 2006/09/13 18:2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뭐, 저도 저런 이유때문에 한글화 패치는 죽어도 안합니다.
  2. ..
    2007/08/09 18:5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첫째, 국내에서 저작권을 행사할 수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회사에 따라 등록하지 않거나 대행사가 없거나 해서 만약 불가능하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저작권쪽 사례를 찾아보시면, 미국인들이 최근까지도 그런 헛점을 이용해 '미국법상 제한이 없다는 이유'로 타국 저작물을 무단으로 갖다 쓴 사례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꼭 중국인같은 야만인들만 그런 건 아닙니다. 그리고, 그 회사들이 자신의 저작권을 지킬 의사가 있다면 국내에 등록할 수 있는 걸로, 그리고 한글패치팀에게 법적 압력을 줄 수도 있는 걸로 압니다.

    어쨌든 무단번역도 꺼림직한 건 사실이므로 한글패치 배포팀은 패치를 게임에 통합해 배포하지 않습니다. 그게 훨씬 편한데도. 그리고 돈을 받지도 않고요.

    둘째, 패치를 다운받아 하는 사람은 이미 공범입니다. /안하는 사람은 무슨 비난을 하든 상관없지만/ 하는 사람은 어디서 받아달라는 정도는 들어줘도 무방할겁니다. 카운트정도는 알고 싶은 게 인지상정일테니까요. 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개인정보를 파는 것도 아닙니다. 손가락 까딱하기 싫은 정도를 넘어서 그 정도면 정당한가 아닌가하는 문제로 이의를 제기하는 게 아닙니다. "난 즐기고 싶지만 패치노가다한 너희들 잘되는 꼴은 못보겠어!" 몽니죠.
    • 2007/08/10 22: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뇨아뇨아뇨...
      제가 글을 좀 묘하게 뒤죽박죽 써서 뜻을 정확히
      전달해 드리지 못했나보네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작권을 무시하는 사람이
      동인팀의 저작권은 신경 써주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대다수의 와레즈는 타인이 써놓은 리뷰 같은 것도 복사해서
      붙여 넣고, 게임을 올리기도 합니다.
      그런식으로 마구잡이로 업로드 하면서 정작 패치는
      "제작자의 성의를 봐서 공식 사이트에서 받으세요"라고 하면
      게임 만든 개발사의 성의는 어디 간거고,
      리뷰 쓴 사람의 성의는 어디 간건지 알 수 없어서 말이죠.

      한글 패치 뿐만이 아닙니다.
      예전 나니카(무언가)에 경우에도 똑같은 현상이 있었으며,
      기타 이것저것 많이 말도 안되는게 많죠.

      최근에는 다른 영화들은 전부 냅두면서 디워는 심감독 밀어주자고
      업로드 금지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800번째 글!

2006/09/08 19:39
이 글이 본 블로그의 800번째 글입니다!


여러분(이랄까, 고정 이용객은 3명 수준인 듯 싶지만..-_-)의 관심과 애정이
본 블로그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정진하여 더욱 에로하고 더욱 파격적인 건전하고 재미있는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800번째 포스팅을 맞이하여, 블로그 분석을 하겠습니다.

1. 홈페이지 생성부터 현재까지 : 832일 지남
2. 사용한 용량 : 149MB
3. 현재까지의 히트수 : 53896 히트
4. 포스팅 분석
- About Me (8) : 자신에 대한 글
- Think (13) : 혼자만의 생각
- Dairy (192) : 일기
- Mabinogi (39) : 국산 MMORPG 마비노기 관련 글
- Dungeon Siege (6) : 크리스 테일러의 ARPG 던젼시즈 관련 글
- Girls Game (165) : 비쥬얼 노벨, 엣찌 시뮬레이터 등의 미소녀 게임 관련 글
- Game (78) : 미소녀가 주를 이루지 않는, 건전한 게임 관련 글
- Movie (45) : 애니메이션, 영화 등 움직이는 화면 글
- Book (52) : 만화책, 스캔본, 소설책, NT노벨 등의 글
- Picture (7) : CG, 그림 등의 관한 글
- Music (7) : 음악에 대한 글
- GameDesign (3) : 게임 기획에 관한 글
- GameSpot (29) : 게임스팟 원고에 대한 글
- Translate (4) : 일본 만화의 번역
- Heroines! (0) : .........?
- Scrap (32) : 기사, 유머 등을 수집
- Update (23) : 블로그 갱신 현황
- TrackBack! (17) : 다른 사람의 블로그 내용 발췌 등
- Trash (19) : 헛소리, 잡다한 것을 모음
- Critical (19) : 비난, 비평 등을 다룸
- Like This! (15) : 좋아하는 것, 마음에 드는 것 등에 관한 글
5. 리퍼러 순위 상위 5개
- search.naver.com (5890) : 네이버...
- chika.byus.net (3109) : 직접 제 홈페이지 주소 입력 혹은 대문 타고 들어옴
- www.google.co.kr (798) : 구글...
- kr.search.yahoo.com (580) : 야후...
- web.search.naver.com (565) : 네이버...


이 포스팅으로 800개의 글이 됩니다만, 예전에 제가 쓰잘데기 없어 보이는 것들을
지운 적이 있습니다.
그때 대략 100개 이상의 포스팅을 지운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걸 따지면 900개 혹은 1000개까지도 될 듯 싶지만...
그건 잊어 버리기로 합시다.

어쨋거나 역시 '일상'과 '야겜' 얘기가 주를 이루고 있고,
오는 사람 대부분이 '검색 엔진 링크' 타고 들어오는 분들이군요..-_-;

이거 뭐, 기념으로 이벤트라도 열고 싶지만 돈이 없네요.
2008년 5월 4주년 이벤트라던가...아무튼 2007년 후반기에나 이벤트는 가능할 듯..(..)

예전에 대충 그려뒀던 그림을 800번째 포스팅 기념으로 슬쩍 올립니다..(.....)
귀차니즘~ 이게 인생~ 룰루~
2006/09/08 19:39 2006/09/08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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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9/09 00:1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800개의 포스트라... 지존이십니다 OTL
    야겜머 못지 않게 존경스럽습니다(응?)
    어쨌든 축하!
    • 2006/09/11 18:23
      댓글 주소 수정/삭제
      사실 따지고 보면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닙니다.
      당최 쓰레기 포스팅이 반 이상 되구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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