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에 해당되는 글 238건

  1. 2010/09/09 CHiKA 하고 있는 온라인 게임들 10
  2. 2010/04/05 CHiKA ラブプラス iM 8
  3. 2010/03/23 CHiKA 안녕, 웹게임 6
  4. 2010/01/21 CHiKA 괜히 산 앱, Redlaser
  5. 2009/12/26 CHiKA 게임
  6. 2009/12/25 CHiKA 리버풀 공식 앱
  7. 2009/12/18 CHiKA 노는중
  8. 2009/10/29 CHiKA HALO3:ODST 사생결단 8
  9. 2009/10/18 CHiKA XBOX360 invitational 2009 8
  10. 2009/10/08 CHiKA 4주 후에 뵙겠습니다. 10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 [24] :

에...
사실 저는 온라인 게임을 잘 안합니다.
네, 안해요.

뭔가 게임을 하면 재미있긴 한데, 하다보면 내가 지금 뭐하는 건지 의문도 들고..
왠지 시간과 돈만 드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잘 안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하는 온라인 게임들.

마비노기.
음, 이 게임.
클로즈 베타 시절부터 해온 게임입니다.
오래 되었네요.
이 게임이 2003년에 나왔다는 거 같은데..
아무튼 군 입대 전부터 해서, 지금 전역하고 회사도 다니고 할때까지 쳐 하고 있습니다만..
막상 제대로 한 것은 대학생~군입대 전까지만 제대로 한 거 같습니다.
약 1~2년?

그 후로는 그냥 생각날때마다 2~4달에 한번 접속하여, 끄적이고 환생이나 시켜주기만 하고 있어요.
덕분에 아이템도 대부분 옛날 세트들입니다.
유명한 폭스 자이언트 세트라던가..

거기다가 스킬도 그 시절 수준이라서, 스매시/윈드밀 정도만 있어요.
애로우 리볼버? 그건 뭐임. 먹는 거임?

더불어서 지식도 그 시절 수준이에요.
아직도 저에게 가장 어려운 던전은 그 빨구 던전 밖에 없어요.
그 이후로 뭐가 업데이트 되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오래한 게임이라서 접지도 못하고, 계속 하드에 설치해 놓고 있네요.

울티마 온라인 : 사티지언 어비스.
.........네, 압니다. 이 게임 아직도 서비스 하냐고 궁금해 하실테죠.
놀랍게도 서비스 중입니다.
거기다가 한국 서버 아리랑과 발해도 있습니다.
우왕굳.

사실 저도 옛날에는 프리 서버에서 놀았고,
정식 서버에서 제대로 한 것은 이제 2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한 온라인 게임 중 가장 오래 한 거네요.
(마비노기처럼 부분 유료화빼고, 월정액제 게임 중에서)

사실 옛날에 많이 하고, 요근래 안했습니다.
그러다가 작년에 할 거 없어서 3개월 해봤죠.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그 후로 또 방치하고 있다가 올해 다시 4개월 정액제를 결제해서 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신 확장팩도 구입했구요.

재미있네요.

가장 인기 있는 바드 테이머도 어느정도 세팅이 완료되어서
스킬들도 거의 최고 수치이고, 장비도 그럭저럭 괜찮게 맞췄습니다.

전사 캐릭터는 현재 키우고 있는 중이고,
광부 캐릭터 세팅 완료, 생산직 캐릭터 거의 완료된 상태입니다.
우엉엉엉엉, 이 망할 노가다.
나 이새끼 파이팅

다른 사람을 하루에 3명 보기 힘들 정도로 망한 서버라서
이게 온라인 게임인지, 아니면 나 혼자 프리서버 열어서 노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여전히 울티마 온라인은 재미있네요.


그리고 최근 하기 시작한 게임, 마비노기 영웅전입니다.
시작한지 이제 3일째에요.
덕분에 레벨도 낮고, 뭐 가진 것도 없어요.
어리버리 타는 중.

가장 귀여운 이비를 했습니다만, 다른 캐릭터에 비해 완전 그지 같은 성능으로 인해
벌써부터 똥줄 타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마비노기 오리지널보다 더 심한, 진짜 기획자 색히들 얼굴 한번 보고 싶은
정신나간 부분 유료화 정책은 이해할 수가 없네요.

또 마비노기 오리지널보다 더 적은 컨텐츠와 완전 개노가다 게임 시스템은
내가 지금 게임을 하고 있는 건지, 군대에서 삽질을 하고 있는 건지
알 수 없게 만들어 주는 아스트랄 근성의 세계로 빠뜨려 주네요.



갑자기 뜬금없이 제가 하는 온라인 게임 소개네요.
네, 그래요.
포스팅할 게 없어요.
네, 그래요.

제가 지금 드리고 싶은 말은..
님들, 마비노기 영웅전 템 좀..ㄳㄳ
2010/09/09 19:10 2010/09/09 19:10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chika.byus.net/tt/trackback/1735

폭력적, 선정적, 정치적, 종교적, 기타 문제의 소지가 있는 댓글은 삭제 처리합니다.

  1. 2010/09/10 00: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으아니.
    개발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이비쨔응이 왜 그러시냐는. (...)

    저도 돈도 없고 아이템도 없는 허접이라서 해드릴 수 있는 거라곤 던전 같이 돌아드리는 것 밖엔 없네요. -_-;

    ... 그러고 보니 저도 온라인 게임 잘 안합니다.
    제가 투자한 시간 및 노력에 비해 만족감이나 재미가 적어서요. -_-;
    • CHiKA
      2010/09/13 00: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비, 이쁘긴 한데 전투력이 너무 딸려서요 ㅠㅠ

      마영전도 처음 2일만 신나게 달리고, 지금은 뜨문뜨문 하네요.
  2. 2010/09/10 00:4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마비노기는 하고싶은데 그놈의 휴면계정이 뭔지.ㅠㅠ
    그나저나 울온은 정말 아직 살아있었나요.--;; 그래픽은 예전 그대로인가요? 좀 나아진것 같기도 하네요.
    • CHiKA
      2010/09/13 00:52
      댓글 주소 수정/삭제
      울온은
      서드던 : 3D로 변화
      몬데인의 유산 : 3D 그래픽 발전 및 게임 스타일 변경
      이 두개로 많은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디아블로처럼 전사 스킬도 추가되었고,
      아이템에 옵션도 붙고 그래요.

      예전 추억의 울온이 그립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현재의 울온이 더 재미있네요.
  3. Zero
    2010/09/10 21: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얽! 울온을 하고 계시다뇨!!ㅠㅠ
    옛날 아리랑 서버가 처음 떴을 때의 그 설렘, 발해서버의 성과 타워가 이미 온갖 길드들에게 점령 당했을 때의 그 서러움, 대장장이로 갑옷을 만들자 잉곳이 뚝뚝 떨어져 나갔을 때의 그 아픔…을 다 알고 계시겠군요 ㅎㅎ
    지하도에서 쥐를 사냥하면서 쥐가죽이나 벗겨내던, 머더러에게 썰려나가며 가드에게 하소연도 못했던 그 시절…;ㅅ;
    • CHiKA
      2010/09/13 00: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는 옛날에는 레이크 슈페리어 서버에서 해서
      사람들과 대화가 안 통했었고,
      현재는 사람 다 빠져나간 아리랑에서 하고 있네요 ㅠㅠ

      덕분에 남들처럼 울온에서 다른사람들과 아기자기 하게 하는 맛이 없어요.
      혼자서 덩그러니 사냥질뿐.

      또 제가 했을 때는, 르네상스 이후라서
      PK도 사라져 버렸죠. oTL
      개인적으로 PK 당하는 걸 싫어해서 더 좋긴 하지만요 흑흑
  4. 2010/09/11 19:2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와같이 무장신희를 같이 합시다 ㅎㅎ;
    울티마 지금도 돌아가고 있는거보면 역시...라는 소리가 나오네요. 명작답게 길게 버티네요.
    • CHiKA
      2010/09/13 00: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 그거 하고 싶었는데 마영전을 하게 되면서 하기 애매해졌네요.
      이미 온라인 게임을 3개 잡고 있는 상태에서 다른 것도 하기에는 ㅠㅠ
  5. 2010/09/27 21:2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야...울온을 아직도 하시는군요.
    지금도 서비스하는걸 보면 명작이긴 명작인가 봅니다.
    저는 FPS계열만 해서 이런 RPG계열은 못하겠더라구요?
    디아블로2도 헥헥거리면서 했는뎅...
    • CHiKA
      2010/10/03 17: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음...솔직히 최근 게임에 비하면 이래저래 그지 같죠, 이제와서 하기에는..
      그래도 고전의 향수랄까요, 그냥 머엉하고 하기 좋아서 계속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ラブプラス iM

2010/04/05 22:04

저는 퓨어한 신사니까요.


러브플러스i를 위해서,
그저 마나카 쨩을 위해서,
3000 엔을 충전하여, 바로 구매해 줬습니다.
아아, 마나카 쨔응~

근데 달력 기능 빼고
쥐뿔도 쓸데가 없네요.

NDS판보다 그래픽이 훨씬 좋습니다.
NDS판하면 도트 엄청 튀어서 눈깔 아팠는데,
iPhone판은 깔끔 그자체!

하지만 쥐뿔도 쓸데가 없네요.

제 손안에서 오돌오돌 떨고 있는 마나카 쨩과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밖에는...
마나카 쨔응~







이걸 왜 샀지..
돈 아까워 ㅜㅜ


근데 마나카가 가장 잘 팔릴 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마나카가 3등이더군요..-_-;
판매량 1위는 네네 누님.
음...누님의 매력인가..
2010/04/05 22:04 2010/04/05 22:04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chika.byus.net/tt/trackback/1699

폭력적, 선정적, 정치적, 종교적, 기타 문제의 소지가 있는 댓글은 삭제 처리합니다.

  1. 2010/04/05 23:5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돈이 아깝다고 생각하시면 그만큼 손해입니다. 즐기셔야죠.(퍽)
    이런것도 지르실 수 있으시고... 좋겠습니다.ㅠㅠ
    • CHiKA
      2010/04/10 12:5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노래 꼴랑 5개 들어 있는 태고의 달인 600엔이라던가..
      ........아무생각없이 그냥 질렀다가 돈 아까운게 몇개 있네요 ㅠㅠ

      러브플러스는 NDS판으로,
      태고의 달인은 PSP판으로 사서 놀면 될텐데..ㅠㅠ
  2. 2010/04/06 00: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Windows Mobile 용으로는 안 나오나요. (...)
    • CHiKA
      2010/04/10 12:58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일본 녀석들 특성상, 마소 거로는 안 낼거 같네요.
  3. 2010/04/06 21:2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심비안OS로도 나오길 강력히 희망합니다.
    왜 쓸데가 없습니까!?
    같이 목욕도 하시고, 이불속에서 함께 정도 통하시고, 밖에서는 빤스안에 넣어서 야외플레이까지...
    그런얘기 하시면 '마나카쨔응'께서 슬퍼하실껍니다.
    화면속의 여자는 저희들을 배신하지 않으니까요.
    (웬지 이글을 적는데 눈에서 육수가..)
    • CHiKA
      2010/04/10 13: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언제 어디서나 Let`s Play!군요
  4. 2010/04/12 12:2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음? 이건 별점리뷰 없는 겁니까?(도주)
    • CHiKA
      2010/04/17 12:5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딱히 줄 별점이 없어서요 ㅠㅠ

안녕, 웹게임

2010/03/23 23:32
나름 3개월간 열심히 해 온 칠용전설..
뭐, 제가 워낙 이런 류의 게임을 못해서, 3개월 동안 했지만 초보신세였습니다.

3개월동안 정말 열심히 해왔지만, 오늘 접기로 하고 캐릭터 삭제를 눌렀습니다.
......뭐랄까...
PvP가 너무 취약해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만 봐도 PvP 막 해대다가 망하잖아요?
비전쟁섭에서 괜히 전쟁 키고 다니다가, 몹 사냥할때 뒷치기 맞고 죽잖아요?
마을에서 NPC털다가 고렙들 몰려와서 개털리고 죽잖아요?

근데 웹게임은 그런게 없습니다.
그냥 주변에 만만한 호구 하나 발견하면 닥치고 무한 공격.
빵셔틀보다 더 심한 자원셔틀이 됩니다.


뭐, 웹게임이라는 게 원래 그런거고,
유저간 커뮤니티라는 게 없기 때문에 개발자 입장에서는 PvP라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는 것이 맞긴 합니다만..

기왕 PvP 시킬거면, 비슷한 급수끼리 붙이거나 하면 되잖아요.
쪼렙은 그냥 개털리면서 놀라는 건가요?

그래도 다른 웹게임은 레벨이라던가 이런거에 따라서 핸디캡도 많이 주고
유저들도 약자는 공격 안하거나 그러는데
이건 그런거 쥐뿔도 없네요.
그냥 만만한 놈 발견하면 "마이 프레샤스 셔틀~"이라는 느낌으로
마치 마이너스 통장의 잔고 바닥까지 박박 긁어 뽑아 내듯이
쪼렙을 털고 털고 또 터네요.


라는 고로 접습니다.

뭐, 게임이잖아요?
즐기려고 하는 거니까요.
할 것도 많은데, 굳이 스트레스 받으면서 할 필요 없죠.(....)


해외 웹게임들은 PvP제약도 많고, RPG에서 벗어난 것도 많은데
한국은 아직도 초기 RPG형 웹게임을 많이 만드네요.
언제쯤 한단계 발전된 웹게임을 만들어 줄런지..
2010/03/23 23:32 2010/03/23 23:32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chika.byus.net/tt/trackback/1695

폭력적, 선정적, 정치적, 종교적, 기타 문제의 소지가 있는 댓글은 삭제 처리합니다.

  1. 2010/03/24 01:0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맞습니다. 스트레스 받아가며 게임할 필요 없죠.
    요즘 와우에서 pvp를 많이 즐겨서 동감이 가네요. 적당히 대등한 상대와 싸워야 이기는 맛도 있고 져서 분한 마음도 있을텐데 셔틀이라니. 저도 부족전쟁을 좀 해봤는데 영 지루하더군요.
    • CHiKA
      2010/03/27 13: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뭐, 사실 웹게임에 그다지 애정이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다른 게임(FPS라던가)하면, 져도 열받아 하면서
      복수 한다고 전의를 불태우는데, 웹게임은 그냥 짜증만 나네요.

      아, 방법이 없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FPS같은 건 상대가 아무리 고수라고 해도 어찌어찌하다보면
      한두번 죽여서 복수할 수 있지만,
      웹게임은 상대가 고수면 그냥 셔틀되니까요
  2. 2010/03/24 01:2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웹게임 특성이 원래 그런건진 몰라도 해외게임 부족전쟁도 PVP제약이 그다지 괜찮게 설정되어있지 않습니다.(...) 기껏해야 초보 쉴드랑 점수차 한 20배 차이 제약인지라 안털리려면 밤낮 가리지 말고 접속해서 클릭질... 게다가 매너랑 도덕성 제약 기제를 마련해주는 시스템도 없다시피 하더군요. 몇 개월간 프리미엄 서비스 꾸준히 지르면서 했지만 부족원들이 배반때려서 딴 강대부족 간 후에 쓸어담으니 열받아서 때려치웠습니다. -_-
    • CHiKA
      2010/03/27 13:07
      댓글 주소 수정/삭제
      초창기 게임들은 그래도, 요즘 나오는 게임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제약을 두고 있더라구요.

      장르도 RPG가 아니라 다양한 장르가 나오고요.
      한국은 이래저래 침체되어 있습니다.

      예전 리니지가 뜨니까, 다들 리니지 아류작 만들듯이
      칠용전설/삼국지w가 뜨니까 그 두개만 잔뜩 만들고 있더라구요.
  3. 2010/03/24 21: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는 RPG는 콘솔시절부터 못하겠더군요.
    특히 MMORPG는 팀원들과 같이 해줘야 할께 어찌나 많은지.. 원~
    저는 그냥 카스나 줄창 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총이나 냅다 갈기면 게임끝...
    • CHiKA
      2010/03/27 13:08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도 솔로 플레이를 좋아해서 RPG하기는 힘들더라구요.
      예전에는 솔로잉 잘되는 게임이 많았는데,
      요즘은 파티 플레이~레이드가 기본이니..ㅜㅡ

간만에 포스팅



레드레이저는 상품 바코드를 찍어서 인터넷 최저가를 확인하는 앱입니다.

하지만 이거 찍으면서 다니는 것도 뻘줌하고 검색 안되는것도 많고 한국용은 무료 배포.

돈 아까워라 ㅠ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01/21 21:27 2010/01/21 21:27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chika.byus.net/tt/trackback/8

폭력적, 선정적, 정치적, 종교적, 기타 문제의 소지가 있는 댓글은 삭제 처리합니다.

게임

2009/12/26 16:04


으앜ㅋㅋㅋ뭐야 이 게임 열라 구렼ㅋㅋㅋㅋㅋ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09/12/26 16:04 2009/12/26 16:04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chika.byus.net/tt/trackback/5

폭력적, 선정적, 정치적, 종교적, 기타 문제의 소지가 있는 댓글은 삭제 처리합니다.



망해가고 있는 축구팀 리버풀 빠돌이라서 샀습니다
크리스마스 할인으로 약 4달러에 파네요 항가
이제 언제 어디서든 리버풀 스토킹 가능하네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09/12/25 16:09 2009/12/25 16:09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chika.byus.net/tt/trackback/1704

폭력적, 선정적, 정치적, 종교적, 기타 문제의 소지가 있는 댓글은 삭제 처리합니다.

노는중

2009/12/18 11:36
어플 이젓저것 깔면서 노는중
돈이 없어서 무료 어플만 만지작만지작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09/12/18 11:36 2009/12/18 11:36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chika.byus.net/tt/trackback/1702

폭력적, 선정적, 정치적, 종교적, 기타 문제의 소지가 있는 댓글은 삭제 처리합니다.

Firefight라는 제목이 어쩌다가 사생결단이 되었는지는 조금 이상하긴 합니다만..

어쨋거나 헤일로 시리즈의 최신작인 헤일로3:ODST 사생결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네, 그냥 게임에 관한 잡담이에요.
게임 소개라던가 프리뷰라던가, 리뷰라던가, 개그라던가, 감동이라던가
그딴거 쥐뿔도 없어요.

더불어서 미소녀도 안나옵니다.
죄송합니다.


이번달초에 ODST 한다고 1달간 블로그 쉰다고 했었죠.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인해 못하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블로그가 쉬지 않고, 계속 돌아가고 있었죠.


그러다가 저번주 주말부터 ODST를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스토리 모드를 대강 클리어 하고, 드디어 '몬스터 때려잡기'모드인 사생결단 모드를 즐기고 있습니다.
FallX형이랑 단둘이서 하는 건데, 사실 둘 다 실력이 막상막하로 초보이기 때문에
난이도를 '보통'으로 설정해도 꽤나 힘들더군요.

그러나 오늘은 비장한 각오와 함께 게임을 시작해서 그런지
무려 99분 동안 XBOX360 패드를 붙잡고 있었습니다.
목표인 20만점을 초과하여 30만점까지 돌파, 도전과제도 습득했네요.
마지막에 잠깐 휴식을 한 뒤 다시 이어서 해서 그런지,
미스가 많아서 어이없게 몇번 죽어서 금방 끝나 버렸네요.

앞으로 이렇게 몇개의 스테이지를 더 진행해야 하네요 하앍...
100분가까이 하니까 몸이 지칠대로 지치더군요 .


그런고로, 사실 오늘도 야겜 포스팅을 하려고 했지만, 취소..;ㅅ;
슬프네요.


저작권 문제도 있고, 제가 요즘 야겜을 아예 안하고 있어서 포스팅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때려칠까요, 이 블로그..;ㅅ;
2009/10/29 20:29 2009/10/29 20:29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chika.byus.net/tt/trackback/1651

폭력적, 선정적, 정치적, 종교적, 기타 문제의 소지가 있는 댓글은 삭제 처리합니다.

  1. 2009/10/29 20:5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사생결단, 비장의 각오로 게임하는 것도 좋지요.
    헤일로는 2를 친구와 잠깐 해봤지만 정말 재밌더군요. 인기가 많은 이유를 알겠더군요.
    • CHiKA
      2009/10/31 01: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처음 헤일로1 했을때는 "그냥저냥 괜찮은 FPS네" 이정도로만 생각했는데,
      헤일로2, 헤일로3를 하면 할수록 점점 재미있더라구요.
      싱글도 재미있고, 멀티도 재미있고 하앍
  2. rainnote
    2009/10/29 20:5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랜만에 오네요 카린님 블로그ㅋ

    1년동안 눈팅만 했는데

    이제라도 댓글 달아드릴께요 ㅎㅎ
    • CHiKA
      2009/10/31 01: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오오, 오랜만입니다. ;ㅅ;
  3. 2009/10/29 21: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서 있는 CG(타치에) ★☆☆☆☆
    이벤트 CG ★★★★★
    음성 ★☆☆☆☆
    스토리 ★★★★★
    참신성 ★★★☆☆
    귀여움 ☆☆☆☆☆
    에로 ☆☆☆☆☆
    개그 ★☆☆☆☆
    진지함 ★★★★★
    인터페이스 ★★★★★
    추천도 ★★★★★

    별점 안 주시나요?(도주)
    • CHiKA
      2009/10/31 01:31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분...늘름한 남자의 모습과
      흉측한 괴물의 모습을 이용하여 괴물과 근육질 남자의 보이즈러브를 떠올리셔야죠.(...)

      그러므로
      서 있는 CG(타치에) ★★★★★
      이벤트 CG ★★★★★
      귀여움 ★★★★★
      에로 ★★☆☆☆
      한 이정도..
  4. 2009/11/03 18: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는 엑박으로 바하5를 했는데 도전과제는 뒷전이고 엠블렘 30개 모아서 코스튬을 바꾼뒤 쉐바의 엉덩이랑 빤스만 감상했습니다.
    으메 좋은그~~ 회춘하는거 같으야잉~~..
    • CHiKA
      2009/11/03 23: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는 럼블로즈라던가 DoAXX같은 걸로 감상을 합니다 하앍

10월 17일(토요일)에 한국에서 엑스박스360 인비테이셔널이 개최되었습니다.

롯데월드에서 진행되었는데, 인비테이셔널 이벤트로 롯데월드 자유이용권이 당첨되어
살포시 놀러가 보기로 하였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가끔 언급하긴 하지만
제 블로그는 야겜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만
한국 온라인 게임, XBOX360게임, NDS게임 등도 간간히 다루고 있습뉘다.
이러니까 갑자기 왠 망한 엑스박스360 포스팅이냐고 묻지 마세여 ㅇㅇ

포르자 모터스포츠3(레이싱 게임) 부스쪽에는 람보르기니도 전시해 놨더라구요.
타보고 싶네요.

자동차의 가장 멋진 부분은 똥꼬다! 라고 생각되어 똥꼬 사진도 살짝 찍어 줬습니다.
저는 후배위를 좋아하니까여 ㅇㅇ

나중에는 레이싱모델도 3명이 와서 포즈를 취해 주시더군요.

이게 포르자 모터스포츠3입니다.
......음..엑스박스3대와 모니터3대, 휠이 있으면 이렇게 3모니터 레이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일반 게이머에게는 꿈의 머신이죠 ㅠㅠ

메인 행사장입니다.
롯데월드 어드벤쳐 공연장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습니다.
주변으로는 엑스박스360 시연 기기가 잔뜩 있었습니다.
이쪽에 있는 게임들은 이미 발매된 게임들이더라구요.
롯데월드에 어린애들이 많아서 이렇게 애들도 많이 모였습니다.

아쉬운 점이랄까요..
잔인한 성인용 게임을 완전 어린애들이 해도 아무도 제재를 하지 않더라구요.

캡콤사의 로스트플래닛2(TPS)입니다.
전작을 안해봐서 전작과의 비교는 힘드네요.
뭐, 모션도 좋았고 그래픽도 좋아 보였습니다.
저는 플레이를 안하고 그냥 남 하는 것 구경만 해봤었는데
해본 사람들 평을 들어보면 프레임 드롭이 심하다고 하네요.

어새신크리드2입니다.
...이것도 플레이는 안해봤습니다만..
그래픽이라던가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게임 방식은 결국 1와 너무 비슷한 거 같네요.

행사장에서 엑스박스 오프닝 무대가 시작되었습니다.
밴드의 연주.
왼쪽에 기타치시는 여자분, 이쁘셔서 하앍하앍 거리면서 사진 열심히 찍었는데
집에와서 보니까 그렇게 이쁘지는 않네요.
..........안경을 안 써서 자세히 못 봤었거든요. --;

엑스박스 게임 캐릭터 코스튬 플레이도 진행되었습니다.
남자는 철권6, 바이오하자드6만 나왔네요.
....전부 여-_-자 코스프레였습니다.
뭐, 남자 코스프레 따위 봐서 필요 없지요.
참 훈훈한 무대공연이었습니다 하앍

롯데월드 하늘에는 이렇게 큰 엑스박스360 풍선도 달아놨습니다.
여전히 엑스박스360의 똥꼬만 찍었네요.
저는 정말로 후배위를 좋아하는 듯 ㅇㅇ

롯데월드 퍼레이드도 구경했습니다.
음, 어릴적에 학교 소풍으로 롯데월드 왔을때 빼고 롯데월드 온적이 없네요.
그때는 이런 퍼레이드도 못 봤던거 같은데..--;

다시 엑스박스 게임으로 돌아와서 다크사이더스(액션)입니다.
귀무자 혹은 갓오브워 같은 게임입니다.
.....갓오브워와 너무 비슷하더군요.
그래픽도 나름 좋은 편이었고 액션도 괜찮았습니다.
특히 적을 반쯤 죽여 놓으면 B버튼을 눌러 마무리동작을 취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동작을 누르면 화려한 화면 연출과 함께 잔인하게 적을 죽이더라구요.
이런 거 좀 멋있어서 좋습니다 하앍
역시 피와 살이 튀어야 제맛이죠
나중에 한국에 정식 발매되면 꼭 구입해야겠네요.

레프트4데드2(FPS)입니다.
좀비와 싸우면서 도망치는 게임입니다만..
.......무기만 좀 추가되고 그래픽 좋아졌을뿐 1과 차이점이 별로 없더군요.
이럴거면 패치로 추가해 주던가..
1은 완전히 대강 만들어 놓고 이게 뭥미..

보더랜드(FPS+RPG)입니다.
실수로 스크린샷을 안 찍어서 그냥 떠도는 스샷 들고 왔습니다.
카툰렌더링으로 진행되는 RPG요소가 있는 FPS입니다.
비슷한 장르인 폴아웃3는 RPG요소가 강했다면,
보더랜드는 FPS요소가 강합니다.
FPS게임을 하듯이 빠른 진행과 화끈한 액션을 즐길 수 있고,
총을 쏘고 바로 근접공격을 해서 적을 처치하는 등의 진행을 할 수도 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게임입니다.
필구네요 하앍

점심으로는 이 케밥과 터키식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케밥은 밀가루가 두꺼운 거랑 마요네즈때문에 느끼하다는 것 빼면 맛있더라구요.

사실 너무 배가 고파서 밥이나 먹을까 했는데 롯데월드 내에는 음식 가격이 쩔더라구요.
한끼에 8000~10000원이 뭡니까 ㅋ?

마지막으로 행사장에서 열린 HALO3:ODST 대회입니다.
미국팀 4명과 한국팀 4명의 국가대항전이었습니다.
뭐, 결과는 미국팀3:한국팀0으로 깔끔하게 졌습니다.
미국팀이 너무 잘했어요.
나름대로 숨가쁘게 진행도 되었고, 고수들의 게임 진행도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해설자 목소리가 너무 커서(마이크 음량이..--;) 시끄럽고 귀가 아프더라구요.



뭐, 대강 이정도만 보고 집으로 왔습니다.
놀이기구도 별로 못 탔네요. 무서움을 많이 타서 제대로 탈 수 있는게 없어서요 --;;

행사 마지막에는 티아라도 오고 뭐 그랬다는데..
제가 알게 뭡니까..다리도 아픈데.


코스프레라던가 레이싱모델 사진도 몇장 찍어두긴 했지만 그건 걍 제 하드속에 고이 보관을..
하앍...
엑스박스360 행사장 도우미 누님들 의상도 이뻣고, 몸매도 좋은 편이었는데
도우미 누님들 사진은 찍지 못해서 아쉽네여 ㅠㅠ


**그나저나 어둡고 칙칙한 색 체크무늬 남방, 뒤돌아 눌러쓴 모자, 안경, 여드름,
큰 등가방, 뚱뚱한 체구, 비싸고 큰 디지털카메라..
말 그대로 아키하바라에서 볼 듯한 ㅇㄷ사람도 보이더라구요 ㄷㄷㄷㄷ
레이싱 모델만 줄창 몇시간 찍다가 나중에 이동할때는 DMB 소리 크게 틀어 놓고
그거 보면서 뭔가 중얼중얼하면서 걸어다녔다능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009/10/18 19:30 2009/10/18 19:30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chika.byus.net/tt/trackback/1647

폭력적, 선정적, 정치적, 종교적, 기타 문제의 소지가 있는 댓글은 삭제 처리합니다.

  1. 2009/10/18 19:4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음, 후배위를 좋아하시는군요.(...)
    게임행사는 좋아하지만 왠지 요즘 엑박360은 흥미가 안가네요. 가지고 있기는 한데, 아무래도 처음 샀던 것이 플스3여서 일까요.; 미국풍보다 일본풍 게임을 좋아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유원지의 물가는 비싸죠. 예전 생각나네요. 허허허..
    • CHiKA
      2009/10/18 22: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오오, 플3 가지고 계시는 군요. 플3 좋죠.
      엑박360은 일부 양키 독점게임때문에 사는거죠, 뭐..-_-;;

      유원지에서는 뭐든 비싸기 때문에 음료수도 안먹고 그러다보니 더 힘들더군요. 제길
  2. 2009/10/18 22:0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치카님이 이렇게 멀쩡한 포스팅을 하시니 놀라잖습니까..;;;;
    • CHiKA
      2009/10/18 22:19
      댓글 주소 수정/삭제
      후배위 좋아한다는 파격 선언까지 나왔는데 멀쩡하다니..ㅠㅠ
      제 이미지는 도대체 ㅠㅠ
  3. dead4
    2009/10/19 13:3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여기 다녀 오셨군요...

    전 이벤트 등록 했는데 떨어져 버리는 바람에..

    그렇다고 그 비싼 이용권 사서 들어가기도 뭐하고..

    암튼 재밌었을것 같습니다. 코스프레 하신 분들 몇분도 정말 예쁘다고 들었는데..
    • CHiKA
      2009/10/20 21: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롯데월드 자체는 별로 재미가 없더군요, 역시 제가 탈 줄 아는 놀이기구가 없어서..
      대신 인비테이셔널은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공개된 신작이 적어서 좀 아쉬웠습니다만 무대 공연 쪽이 많이 볼만 했네요.
  4. 2009/11/03 18:0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후배위를 좋아하는 치카님...
    저는 '櫓立ち'가 좋습니다. 하악~... 아앙~ 아아아~~!!
    • CHiKA
      2009/11/03 23:23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망했네요.

지금 이런 대작 게임이 제 손안에 들어왔는데
고작 이딴 찌질한 야겜 블로그가 중요합니까

4주 후에 뵙겠습니다.





2009/10/08 23:46 2009/10/08 23:46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chika.byus.net/tt/trackback/1643

폭력적, 선정적, 정치적, 종교적, 기타 문제의 소지가 있는 댓글은 삭제 처리합니다.

  1. 2009/10/09 01: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오, 콘솔 게임, 그것도 헤일로3군요!!
    퀄리티 높은 게임들을 잡으신다면 다른 일은 잠시 미뤄둬야죠.^^
    • CHiKA
      2009/10/09 19:22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간만에 콘솔을 키니까 할 게 많아서 좋더라구요 하앍
  2. 2009/10/09 07: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
    이 블로그의 본질을 생각하시옵소서...ㅠ.ㅠ
    • CHiKA
      2009/10/09 19:23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 블로그의 본질은 일기장이라서요 ㅠㅠ
  3. 2009/10/09 17: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
    지금 찌질한 야껨이라고 하셨..!?
    찌질한 야껨... 찌질한 야껨.... 찌질한.....
    야껨에 대한 애정이 그거밖에 되지않으셨습니까?
    저희들을 이끌어주신 치카님께서 변심하시다니...
    젭알 얏껨계로 다시 돌아와주세요...부탁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저는 너무 슬퍼져서 엑박 삼돌이를 임신(?)시킬지도 모릅니다.
    (이봐...!!)
    • CHiKA
      2009/10/09 19:24
      댓글 주소 수정/삭제
      글이 좀 애매했습니다만..
      찌질한 야겜이 아니라 찌질한 블로그의 의미였어요. ;ㅅ;

      근데 360을 임신시키신다니..
      그러면 360이 360을 임신하는 건가요?
      공짜로 360이 한대 더 생기는 군요 하앍
  4. 제목없음
    2009/10/09 19: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대작이면 당연히 해야하는 것! 근데 정말 잘 만든 게임들이네요.
    • CHiKA
      2009/10/15 19: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예상밖으로 피파10은 좀 실망이네요 ㅠㅠ
  5. 2009/10/10 01:1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도 하고 싶습니다. 하앍.
    • CHiKA
      2009/10/15 19: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하앍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 [24] :

CHiKA`s Picture
CHiKA`s Girl Game Blog

달력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카테고리

전체 (898)
Diary (415)
Game (237)
Girls Game (190)
Goods (6)
Books (43)
Movies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