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에 해당되는 글 417건

  1. 2005/07/06 CHiKA IPtime VE
  2. 2005/07/01 CHiKA 드디어 7월 첫째날... 3
  3. 2005/06/29 CHiKA 순수한 나의 영혼을 짓밟은 제목
  4. 2005/06/27 CHiKA Spam Mail들....2
  5. 2005/06/26 CHiKA Damoim 친구를 보다
  6. 2005/06/25 CHiKA 어덜트코믹6
  7. 2005/06/10 CHiKA 내일부터 코믹월드 3
  8. 2005/05/30 CHiKA Happy BirthDay
  9. 2005/05/29 CHiKA 1주년 기념 자축
  10. 2005/05/25 CHiKA 또 핸드폰 바꿈
: [1] :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42] :

IPtime VE

2005/07/06 14:09
뭔가 찍어댈 것 없나 하다가 발견한 물건.
여태까지는 형 컴퓨터와 내 컴퓨터, 즉 2대의 컴퓨터를 메가패스 ADSL과 네스팟을 사용해서 연결해 왔다. 총 4만원인가 5만원인가 퍼내면서 동시에 두 명이서 인터넷을 썼었는데...결국 네스팟이 온갖 발작을 다 일으켜서 해지, 그리고는 인터넷 공유기를 통해 2명이서 메가패스 ADSL을 나눠 쓰기로 하였다.


네스팟 해지 후, 일반 메가패스만 쓰려고 했을 때, 처음에는 쇠로 된 ADSL 모뎀을 줬었지만 이것이 내 컴퓨터에서 인식을 못하였다. 인터넷 설치 해주는 기사분께서 열심히 씨름하시다가 결국 다른 것을 가져왔다. 바로 이놈.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고, 매우 잘 빠진 스타일러쉬한 디자인이면서 철제 모뎀보다 사이즈도 반만한 이 녀석을 다니까 인터넷이 되더라. 결국 이 녀석을 주고 갔다.


그리고 이 놈이 IPTime VE. 형에게 룡산가서 사오라고 했는데, 역시 인기 상품인가 보다. 나도 모 님의 추천을 받고 사라고 한 건데, 룡산 갔더니만 이미 척하고 건내 줬다고 했다. 어쨋거나 밑에 램프는 원래 초록색인데, 나의 귀여운 니콘 885E가 선정적인 붉은 색으로(무슨 정육점 코너 색깔이다) 바꿔주는 기염을 토했다. 어쨋거나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공유기이다. 주변에서 디자인 안 좋다고 했지만, 작고 심플한 것이 매우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점은 한개..이 공유기 전원 버튼이 없다..ㅜㅡ 결국 전원 끄려면 전원 선을 뽑아야 하는 결과가..orz

그나저나, 공유기로 바꾼 이후로 인터넷 자체가 느려지고 가끔 안될때도 있는 듯 싶은데..단순히 기분 탓인가, 아니면 공유기를 거치기 때문에 그렇게 된건가..P2P 프로그램도 포트 문제로 안되던데..
2005/07/06 14:09 2005/07/0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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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7월 1일...
6월 4주가 지났으니, 이 빌어먹을 훈련소도 1주일 정도 밖에 안 남았겠지...
아싸, 기쁘다...
얼마 안 남았다. 힘내라, 나!

그가 돌아온다...
님들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치카쨩이 돌아와용~♡
조금만 더 기다려주셈..>ㅅ< /
2005/07/01 01:00 2005/07/0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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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indsong
    2005/07/0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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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마3
  2. 가루
    2005/07/0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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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CHiKA
    2005/07/08 21:3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님들, 매너 좀

영문 윈도우 사용 중이지만...
어플리 로케일의 위력인지, 아니면 유니코드가 꼬인 건지...
정상적인 한글이 자주 깨져서 나올 때가 많습니다.
요즘 잔잔한 감동을 준 '깨져버린 한글'이라면..

요놈


'섹?메이커 오프라인 파티'

물음표는 마치 자진검열인 모양...저렇게 뜹니다.
존내 위험합니다.

앞에 존갸
.................존갸?
'존-_-내'의 발전형입니까?
존-_-내 섹X 메이커 오프라인 파티입니까?
아니, 당최..

섹X 메이커입니까?

이게 그 전설의 프리섹X메이커?!

아니, 사실 단순히 저에게만 저렇게 깨져서 보이는 것이지만 말이죠...
제가 쓴 포스팅이지만, 제가 제목을 보고 놀랬습니다. 아니, 내가 저런 것도 쓴 적이 있나 하고 말이죠.
아니면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우러 나오는 흑심(?)이 이렇게 오타를 낸건가 하고...(........)

어쨋거나 순수하고 건전한 저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 놓는 '깨져버린 한글' 제목이었습니다..orz
2005/06/29 07:15 2005/06/29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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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m Mail들....2

2005/06/27 22:47
◎ 관련링크
Spam Mail들...

◎ 최근 오는 메일들
여전히 알 수 없는 메일들이 많이 옵니다.

뭔가요?
...............네?
......................제목도 없고, 글 내용도 없으며, 첨부 파일도 없어요.
저보고 뭘 어쩌라고요?
낚여주고 싶어도, 뭘 어떻게 낚여줘야 하는지 전혀 감이 안 잡혀요


네?
.....................이건 또 뭔가요?
..........외국어로 쓰여져서 깨지는 건가요, 아니면 외계에서 수신이 온 건가요?
외계인가요? 어머나...
내가 살고 있던 행성에서 보낸 걸까요?
하지만 저는 이런 언어 몰라요.
외계인 잘못 보셨습니다. 즐 드셈


통상 100배 빠른 영문법입니까? 대박이군요.
남들 하루에 단어 10개 외울때 저는 1000개입니까?
와아, 엄청난데요?
한달 코스 밟으면 토익, 토플 수늬껀 되겠네효..^_^


대출과 챤스는 무슨 상관인가요? 대출 받아서 하고 싶은 일 하라는 건가요?
근데 지금도 기회가 없어서 힘들어 하지는 않는 군요.


제가 아는 친구, 중국어 배웠는데 맨날 돈 없어서 백원 하나에 목숨 걸더군요


이야~ 희한하네~ 스팸 메일도 이제 유행을 따라하네~


그러니까 그 회선 여기도 깔아주면 제가 그거 다 드린다니까요


무시험으로 딸 수 있군요.
돈으로 모든게 OK?!


죄송합니다. 하루종일 합니다.


아싸! 당첨이다!
근데 필요없는 경품입니다. 현금으로 주세요.


매혹의 선글라스군요!
이거만 끼면 여자들이 막 달라 붙나요?
2005/06/27 22:47 2005/06/2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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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oim 친구를 보다

2005/06/26 01:53
어느 날, MSN으로 문득 옛 친구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사실 친구라고 부르기도 애매하지만...
뭐, 그냥 '같은 반 친구'라는 느낌.
2년전, 고등학생 때 같은 반이었던 녀석입니다. 여태까지 연락을 하지 않았던 녀석인데..
갑자기 연락을 해오더군요.
"잘 사냐?" "언제 만나자"등등의 얘기를 했습니다.
미안, 얘기하면서 '이 ㅆㅂㄹㅁ는 아직도 살아있나'라고 욕했어. 미안...나 너 싫어.

어쨋거나 그것이 계기가 되어, 갑자기 문득 추억 회상 모드...
아아, 옛 친구들과 연락이 되는 녀석이 한 명도 없습니다.
유일하던 녀석은 지난 2월에 군입대. 이로써 저는 왕따가 되어버렸습니다.
사실 친구를 소수로만 두고 있던 것도 문제였고, 고등학생때는 완전히 왕따 수준으로 놀았으니
뿌린대로 거두는 것이겠지요.

아무튼 옛친구들은 어떻게 지내나 살펴 보기로 하였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역시 다모임 동창 게시판.
네에....
쓰는 색퀴 있을리가 없죠.
1년 전까지 간간히 쓰는 듯 싶더니, 요즘에는 게시판 사망상태군요.
그래도 옛추억에 잠겨서 지난 글들을 읽어 내려갑니다.

하나하나 읽으면서..
아아, 그래..이 녀석은 이랬지, 저 녀석은 저랬지...추억에 잠기기 시작했습니다.
가슴이 쓰라리기도 하고, 눈가에 눈물도 맺히고...
솔직히 암울한 중/고등학생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는 않지만, 친구들때문에 돌아가고 싶기도 하네요.

시간이 좀 흘렀습니다.
여전히 글을 읽고 있습니다. 조금 생각이 바뀌었네요.
이 자식, 그러고보니 그 때 나 건들었었지, 이 바보 녀석은 여기서도 바보짓하네?
다소 '흥흥'거리는 기분 나쁨 속(?)에서 글을 읽어 내립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이제는 글을 읽는 건지 뭐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생각이 완전히 변했네요.
캐쉑, 여기서도 찌질거려, 악플 달아 주마... <---
.........네에...고등학교 동창 여러분, 죄송합니다..m(__)m
읽다보니 과거 생각나서 잠깐 욱 해졌습니다.
존내 ㅆㅂㄹㅁ들...아직도 잘 걸어서 돌아댕기는 군요.
네에, 욕 존내 먹었으니 존내 오래 살겠지요...
부디 벽에 똥칠할 때까지 잘 사시길 바랍니다.
행여나 길에서 저 만나서 뒤통수에 망치 찜질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래나 저래나, 결국 초중고 동창들과 연락 두절 상태. 졸업 앨범에 전화 번호 적혀 있으니
거기에 직접 전화를 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지만..
뭔가 귀찮고, 또 익숙치 않아서 막상 걸기는 어렵군요.
친구란 중요한 것이고, 많을 수록 좋다는데...
저는 결국 친구 업ㅂ는 왕따 신세군요. 대학교 친구들이나 잘 챙겨줘야겠습니다.
과연 이녀석들도 졸업하고나서까지 붙어 있을지 의문입니다만...
2005/06/26 01:53 2005/06/26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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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덜트코믹6

2005/06/25 15:01
http://adultc.lil.to/
2005년 6월 26일 일요일 하루
(오전 11시~오후3시 30분)
아카 아지트
(2호선 홍대입구역 5번 출구, 한양문고 건물 3층, 하단에 약도 첨부)


저번 코믹월드에 이어서 또 구걸....
이번 어덜트 코믹 6회에 가실 분은 FREE MARKET의 회지(혹은 물건)을 사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코믹때와 겹치는 물건이라던가 있으면 빼주시면 감사...하겠지만, 귀찮으시면 그냥 싹 쓸어 주셔도..여유 한도는 1만원선까지..ㅜㅡ

회지 하나 사기 힘들군요..그냥 사지 말까...
솔직히 코믹같은 곳에서 좀 쓰면 몇만원인데..그 돈이면 정식 만화책 혹은 화보집을 구입할 수 있기도...흑흑
2005/06/25 15:01 2005/06/2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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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코믹월드

2005/06/10 14:54
http://www.comicw.co.kr/main.htm
2005년 6월 11, 12일 양일간
양재 aT센터에서 코믹월드를 합니다.
저는 못 가네요..ㅜㅡ

혹시 가실 분, Spread-Pink 부스의 물건, 그리고 Snow Box 부스의 물건 좀 사주세요...전부 긁어 주셔도 좋고...스프레드 핑크 쪽을 메인으로 사주셨으면 합니다...어쨋거나 총 2만원 미만으로 사주시면 더더욱 감사..(...........)
나중에 돈 드릴테니 제발..oTL
2005/06/10 14:54 2005/06/1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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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루
    2005/06/11 12: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니 이분은 이런것까지 예측해서 글을..--;
  2. 샤인^hermit
    2005/06/19 16:0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덜덜덜 무서운 분
  3. CHiKA
    2005/07/08 21:4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흑...
    결국 아무도 안 사주는..ㅜㅡ

Happy BirthDay

2005/05/30 22:25
오늘은 친형의 생일이다. 축하축하~
어제는 본 블로그의 1살 생일이고, 이번에는 형...그리고 내일은..(암울)
뭐, 항상 생일때마다 나는 뭔가 받은 듯 싶고, 형 생일 때는 뭐 사준 적이 없어서...요즘 자금 사정의 압박(그놈의 만화책, 그리고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모으고 있는 돈 때문에)을 극복하고 뭔가 하나를 지르고 말았다.


250와트 300와트였나...아무튼 그런 것에 묻지마표 파워 서플라이로 GeForce6800GT를 돌리고 있는(놀라지 마라...돌아간다. 남들 안 돌아간다는데..) 형...사실 파워가 부족한 건지, 6800GT 사용하면서, 6600GT 혹은 그 이하의 퍼포먼스가 발휘되고 있었다. (그렇다고 형이 컴퓨터를 엉망진창으로 굴리는 컴맹도 아니거니와, 다른 하드웨어 성능이 딸리지도 않는다. 뭐, 요즘 대세인 64bits 체제가 아니기는 하지만, 게임 할때 그게 그렇게 큰 차이를 가져올리도 없고)

어쨋거나 저번부터 형이 파워 서플라이 살까 말까 고민하는 듯 싶던데..(특히 기껏 샀더니 사실 파워 문제가 아니었다면 찜찜해지니) 그렇기 때문에 내가 사주기로 하였다. 사실 그래픽카드의 성능이 저하되는 것도 있고, 묻지마 파워가 워낙 불안하니 그거 보완해 줄 생각으로 샀다.

BESTECH AcBEL ATX-400P-DNSS...의외로 가격이 싼 400와트 파어 서플라이다. 기능적으로도 전혀 문제가 없고, 거기다가 모님의 추천으로 산건데..사람들 평도 매우 좋은 듯 싶다. 거기다가 자신감이 얼마나 대단한지 무려 5년 보증...엄청나다, 이쯤이면...

내가 사용하고 있는 360W 파워랑 비슷한 가격인데..왜 이리 차이가 나지..ㅜㅡ(내가 사용중인 것은 소음에서 일단 빠당큐) 아무튼 내가 360짜리 가지고, 나름대로 무식하게 이것저것 달아서도 잘 사용하고 있으니, 400와트짜리면, 지 아무리 6800GT라도 만족하고 잘 돌아가겠지...

그나저나 내 파워...S-ATA도 지원 안하네..-_ 망할..(....)
2005/05/30 22:25 2005/05/3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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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ESTECH AcBEL ATX-400P-DNSS

    2005/05/31 00:26
    삭제
    동생에게 기대하지도 않던 생일 선물을 받았다. 이번 생일에는 반지를 받았었기에, 별다른 선물 욕심도 없었는데, 동생이 뜻하지도 않은 선물을 주었다. 동생이 입대하기 전이라 더욱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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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 기념 자축

2005/05/29 01:20
[첫 포스팅] 저질러 버렸다...

2004년 5월 29일. 주변 분들께서 테터툴즈 사용하시는 것을 보고 왠지 재미있어 보여서,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은행에 가서 계정비를 입금 한지도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정말 많은 일도 있었고, 웃기도 울기도 한 듯 싶습니다.

1주년 기념으로, 그럼 본 블로그 현황을 잠깐 살펴볼까 합니다.

- 포스팅 갯수 : 카테고리 전체 528개 - 현 포스팅 포함하면 529개.
- 아직 올라오지 않은 포스팅(준비 완료. 날짜가 되면 자동 공개) 포함 585건.
- 1년 동안 최소 하루 한개 포스팅 원칙을 지켜왔음. 포스팅 질에는 자신 없지만..

- 한달 방문객 최저 46명(2004년 5월 처음 블로그 개설)
최고 2005년 4월 1337명.
2005년 5월, 즉 이번달 마감이 아직 안되서 모르지만 현재 1315. 남은 날짜를 계산해 보면, 이번 달이 가장 최고의 히트 수를 올릴 듯 싶음.
- 하루 평균 40분 정도가 방문(자신에 의한 히트는 몇 개 안됨)
- 현재 7650 Hits 돌파

- 리퍼러 순위
1. chika.byus.net (684) - 저 자신이 기록한...
2. enigmata.egloos.com (267) - 가장 많이 트랙백 걸은 Enigma님의 블로그
3. kr.search.yahoo.com (206) - 일루젼 게임에 의해
4. mono.srwm.net (76) - 만우절 사태때문에
5. php.chol.com (49) - 이 분은 매일 들러주시니

- 계정 용량 100mb 수준
- DB용량 2.5mb 수준



1주년 기념 자축 축전
언제나 그렇듯, 그릴때는 나름대로 괜찮게 그려지는데, 마무리 작업으로 펜 처리 하면서 완전히 이상해지는...이랄까, 얼굴이 너무 이상하다..oTL 요즘은 얼굴은 대강 그리니..ㅜㅡ

드디어 1년이 지났습니다. 정말 길었습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서 재미있고 신기하고 오묘한 포스팅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최소 하루 한개 포스팅 원칙을 계속 지켜나갈 것입니다.
마음같아서는 1주년 이벤트로 뭔가 하고 싶기도 하지만, 선물을 퍼드릴 돈이나 후원사도 없고, 그렇다고 그냥 쓸데 없는 것 하자니 그것도 문제고..기념으로 '무엇이든 OK, QnA'하고 싶기도 하지만, 곧 군대 끌려가는 입장에, 사실 자주 들러 주시는 분도 적어서 패스. 할 만한 것이 없군요. 제 누드 사진 찍어서 올리는 짓 했다가는 블로그 딱 1년하고 문 닫게 될 거고...결국 이런 썰렁한 포스팅 하나로 끝내야 할 듯 싶습니다. 아아, 아쉬운..oTL


Never Ever Dreams
My Pure White Dreams, But Never Ever...
2005/05/29 01:20 2005/05/29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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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핸드폰 바꿈

2005/05/25 22:30
이걸로 마지막..(....)

저번 것이 마음에 안 들어서 2만원 정도 추가 부담해서 다른 모델로 변경했습니다.
뭐, 스펙 상으로는 그다지 변화된 것이 없지만...

빨라졌어요.

조금 느리다면 느린 감도 있지만, 자잘한 기능들은 훨씬 빨라졌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역시 사진 찍을때라던가, 아무튼 이런 기능은 느림.

일단 70mb탑재에 MP3Play기능까지 들어있어서, 요즘처럼 MP3Player사망한 상태에서는 매우 매력적. (근데, 음악 전송 속도 정말 문희준스러운)

PC Sync로 멜로디 넣지 못하는 것도 아쉽지만..그래도 일단 그림은 들어갑니다..낄낄. 이로써 하아하아 모에 CG를 핸드폰으로! (퍽) 사실 메모리를 MP3와 공유하고, MP3를 계산해서 용량에 거의 딱 맞춰서 넣는 편이므로, 이미지 넣거나 할 공간이 부족하다는 것이 문제입니다..게임은 그나마 JAVA공간으로 2메가 정도 할당되어 있던데..ㅜㅡ

셀 형식의 배터리라던가, 폴더 열때마다 딸깍 소리나는 것도 있고 해서 조금 불만스럽기도 하지만, QVGA해상도라던가 빤질빤질한 디자인등이 역시 다시 기쁨을..orz

어쨋거나 앞으로 대략 2년..이것으로 버텨야 할 듯 싶음..낄낄
2005/05/25 22:30 2005/05/2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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