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N으로 보신 분들께서는 아시겠고,
MSN으로 못 보신 분들께는 갑작스런 말씀이지만
내일(22일) 제가 일본에 갑니다.
그런고로 이 블로그 걍 방치합니다.
모두들 안녕히...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영원히 떠나는 건 아닙니다.
5박 6일 일정이므로, 담주쯤에 복귀합니다.
여행 일정중에는 블로그 관리가 거의 안될 거 같네요.
그러므로 제 블로그에 스팸글 쓰실 분, 욕 쓰실 분, 기타 등등 깽판 벌이실 분들은
지금이 기회입니다.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
그나저나 저번주부터 환율 폭등중이군요.
덕분에 돈 압박이 엄청납니다.
오늘 환전하려고 했더니 1400원까지 올랐군요.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
거기다가 비도 오고..
거기다가 감기도 걸렸고...
엔고+비+감기 3연타로 일본 여행이 벌써부터 무서워지고 있습니다.
저에게 게임을 부탁하신 A님..
.............게임 가격이 다소 상승되리라 생각됩니다 ㅠㅠ
'Diary'에 해당되는 글 417건
- 2009/04/21 CHiKA 일본 여행 갑니다. 12
- 2008/10/14 CHiKA 조만간 블로그가 죽을 것 같습니다.(수정) 14
- 2008/08/26 CHiKA 9월 초까지 쉽니다. 10
- 2008/08/10 CHiKA 돌아왔습니다만... 2
- 2008/07/26 CHiKA 약 3주에서 4주 정도 쉽니다. 6
- 2008/07/11 CHiKA 복귀... 4
- 2008/06/24 CHiKA 트...트래픽... 4
- 2008/06/10 CHiKA 당분간.. 11
- 2008/06/01 CHiKA 5월 29일 블로그 4주년 돌파!!! 8
- 2008/05/28 CHiK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2시간 안에 트래픽 초과로 죽을 듯 싶기도 하고...
...사람 안 몰릴때는 1시간에 1% 정도니까 하루 간신히 버틸 듯 싶기도 하고..
근데, 이거 뭐죠?
방문자 수는 1/2로 줄었거든요?
근데 트래픽은 왜 이따구입니까?
이거 설마..
제 열혈 독자분께서 제 블로그를 통째로 훑어 보고 계시나요?
어휴...이놈의 인기란...
제 열혈 여자 독자분이라면 연락처 좀 남겨 주세요.(......?)
이번 달 초에도 트래픽 초기화 한 번했는데..
이번달에 이미지 좀 많이 올렸나...-_-;
드디어 검색엔진을 막을때가 된건가요..
검색엔진 막으면 방문자 숫자가 1/20 정도로 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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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도 안되서 결국 트래픽 초과 되는 군요.
트래픽 리셋 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트래픽때문에 더 이상 죽지는 않을 것 같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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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 그대로..(....)
이번달 체험판 프리뷰 쓴 것도 다 떨어졌고,
리뷰 써놓은 것은 꽁꽁 감춰 뒀다가 나중에 써먹으려고 하기 때문에
더 이상 쓸 게 없군요.
다음달 겟츄개념작 소개로 돌아오겠습니다.
이대로 블로그 억지로 쓰려고 해봤자 분명 겟츄닷컴 대강 번역이니 이딴것만 올라올테니까 말이죠.
2.
블로그 방문자 숫자가 예전의 2/3 수준까지 회복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글
감사합니다, 뇌이버
근데 고정 방문자 숫자는 더 줄은 느낌이네요.
매번 칼리플(?) 달아 주시는 보쯔비님, 감사드립니다.
답례로 비누라도 줏어 드리..
블로그 개설 후 여태까지 몇년동안, 그 어디에도 블로그를 홍보하거나
오프라인 친구들에게조차 알려 주지 않고 오로지 검색 엔진, 다른 사람의 링크 등으로
방문자 숫자 및 고정 방문객을 확보했습니다만...
그래서 그런지 가끔은 이글루라던가, 그쪽 분들이 부럽더군요.
이웃도 많고...
뭐, 그렇다고 이제와서 홍보한다던가, 다른 곳으로 옮길 생각은 전혀 없긴 합니다만..[.....]
3.
추가적으로...
요즘 제 글이 안 웃겨진 거 같아요.
예전에는 제가 쓴 글을 제가 봐도 "뭐야, 이거..미친거 아냐?"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헛소리 풀 전개 하여 나름 웃기게 쓴 거 같은데.
요즘은 그냥 중얼중얼 글만 대강 쓰고 마네요.
이게 다 귀차니즘 + 시간 부족에 의해서 이렇습니다.[....]
4.
이대로 헛소리만 하고 끝내면 조금 아쉬우니까 야겜 정보 하나.
F&C의 Canvas3, 2009년 봄 발매예정입니다.
F&C의 파스텔풍 부드러운 그림체, 그리고 Canvas 시리즈의 아주 그냥 밋밋한 스토리를
다시 만날 수 있다니..조금 설레이는 군요.
2의 앨리스처럼, 3에서도 최강 모에 히로인을 넣어줬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앨리스의 모에 어택 외에는 전혀 칭찬해 줄게 없는 게임인지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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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 바빠질 거 같네요. -_-
이번달~다음달 이래저래 피 토 할 정도로 업무가 잔뜩 쌓일 것 같습니다.
덕분에 돌아왔지만 블로그 관리는 그다지 못 할 듯. ㅠㅠ
포스팅거리 약 10개 정도 + 소재 5개 정도가 있긴 합니다만
이걸 쓸 시간이 있을지 의문이군요. ㅠㅠ
2. 이 망할 컴퓨터.
집에 오자마자 상큼하게 반겨주는 컴퓨터의 발작.
부품이 망가진 듯 싶어서 해당 부품을 A/S 보냈습니다.
근데 그 후 갑자기 망가진 랜카드.
급하게 랜 카드를 구해서 끼긴 했지만 이거 뭐...악재인지..-_-
쿨러를 여러개 달아줬어도 컴퓨터 온도가 장난 아니네요.
본체 50도, 일부 부품 70도 수준까지 올라가는 듯.
아주 뜨거워용. ㅠㅠ
이것저것 좀 사서 손 봐야 할 듯 싶네요. 내돈...oTL
그냥 저가형 컴퓨터로 맞추고, 콘솔 하나 구입해서
야겜 = PC
최신겜 = 콘솔
로 해야 할지 고민되네요.
3. 서태지 싱글 음반
사려고 했다가 사실 제가 서태지 빠돌이도 아니고, 거기다가 일부에서 노래가 안 좋다는
얘기가 있어서 안 샀는데..
인터넷에서 들어보니(불뻡 따운이 아니라, 눼이버 블로그 등에 그 불법 음원 들었어요..-_-;;)
처음에는 이상했는데, 듣다보니 짱 좋더군요.
특히 3번째 틱탁인가 뭔가...
사야겠네요...에휴...
요즘 돈도 없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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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갑자기 전화와서는 가라네요.
최근 유럽쪽에 게임을 팔려고 하면서 이래저래 일이 많아지는 듯.쩝
아무튼 가는 동안 컴퓨터 하기도 힘들고(회사 노트북있긴 하지만)
해서 잠깐 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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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현황 분석 및 경쟁작 분석 등을 담당하는 곳이었는데요.
아무튼 가서 찌질거리다가 왔습니다.
지방쪽은 더더욱 덥더라구요. ㅠㅠ
피 토하는 줄 알았어요. ㅠㅠ
이거 한다고 월급 더 주거나 하는 것도 아니고..ㅠㅠ
출장 보내면서 허름한 기숙사 + 허접한 구내식당 밥으로 버텼습니다. ㅠㅠ
아무튼 그동안 방치했던 블로그 다시 관리 합니다만..
귀찮으니 슬금슬금 해야..-ㅅ-
방문자 숫자가 팍 떨어졌군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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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1달 3번이 끝입니다.
앞으로 이번달이 약 6일 남았지만...
제발 트래픽 오버 안되기를 바랄뿐입니다. -_-;
예전만해도 트래픽이 좀 널널했지만,
블로그 주소를 2번 옮기면서 방문자 숫자가 1/10 정도로 뚝 떨어져서
홈페이지 트래픽을 줄였습니다만...
그 여타인지 뭔지..-_-
요근래 방문자 숫자가 예전에 2/3정도로 회복되었네요.
덕분에 트래픽이 늘상 간당간당합니다만..
근데 애매하게 가끔은 트래픽이 또 널널합니다.
그래서 쉽게 트래픽 증설하기 힘드네요..--
아무튼 증설하기 전까지는 트래픽 초과되서 블로그가 뻗는 경우가 가끔 있을지도 모릅니다.
뻗으면 다음날 접속해 주시는 센스를 발휘해 주세요. ㅈㅅㅈㅅ
배고픈 월급쟁이(?)인지라 트래픽이 돈을 팍팍 쏟기 힘드네영.
누가 이 불쌍한 월급쟁이(+괴중년)에게 밥 한끼 사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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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거나 당분간 '체험판 프리뷰' 포스팅을 접어 두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준비 중인 약 3개의 체험판을 올리고 1달 혹은 무기한으로 체험판 프리뷰는 쉬겠습니다.
예전처럼 다시 겟츄번역이나 찌질거리면서 포스팅 때울 생각.
시간이 남는다 -> 체험판을 한다 -> 포스팅을 한다 -> 시간이 부족.
이라는 결과로 정작 제가 하고 싶은 '출시된' 야겜을 하지 못하네요..-_-;;;
이러다가 '아루토'사태처럼 지금 하고 있는 야겜, 또 1년 동안 할 것 같습니다.
(솔직히 벌써 6개월 이상 잡고 있는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존나 기대되는 야겜 체험판을 포스팅하거나
존나 대충 플레이 해보고 포스팅하거나
그냥 스킵 진행으로 플레이 해보고 포스팅하던가 하는 방안도 괜찮을 듯 싶구요.
아무튼 당분간은 블로그 대강 굴리면서 하던 야겜 좀 마저 끝내야겠네요.
한달에 하고 싶은 야겜은 3~4개씩 나오는데, 1개를 6개월 정도씩 플레이하니..
노트북 사서 지하철에서 할 수도 없고..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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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래저래 바빠서 순간 까먹었는데 말이죠.
5월 29일은 말이죠..
저에게 있어 2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5월 29일
-저의 군 전역 1주년입니다.
뭐랄까...전역한지 1년밖에 안되는 예비군 1년차이지만,
왠지 모르게 군 생활 했던 것이 무척이나 오래된 것처럼 느껴지네요.
군대에서 배운 것도 많고, 그것때문에 사회 생활도 잘 할 수 있게 된 듯 싶습니다.
그러나 다시 군대로 돌아갈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말이죠.
네, 그래요.
블로그 생성 4주년입니다.
저도 슬슬 직장 생활을 하고 있어서 돈도 좀 여유가 있고,
또 4년이라는 시간 동안 많이 아끼고 사랑해 주신 분들을 위해
뭐 경품 이벤트라도 할꼬, 아니면 뭔가 특집 포스팅이라도 할까 했습니다만..
마땅히 생각 나는 것도 없고, 예상외 지출이 많았던 고로
그냥 이런 글 하나로 끝내게 되는 군요.
중간중간 '이놈의 블로그 때려칠까'하고 무척이나 많이 고민해 왔지만
(뭐, 요즘도 간간히 생각중입니다.)
그동안 운영해 온 것이 아쉬워서, 방문해 주시는 분들이 고마워서
결국 그만두지 못하는 군요..--;;
아무튼 앞으로도 열심히 블로그질 해서, 5주년에는 뭔가 제대로 된 기념 포스팅을..
4주년 통계
-총 방문자 : 약 55만명
-글개수 : 1242개
-댓글 수 : 3560개
-현재까지 호스팅 비용 : 약 9만원
-가장 많이 댓글을 달아 주신 분
1. Powring님(288회)
2. boysbe02님(189회)
3. 아크엔젤님(1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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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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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로그 고친다고 하다가 뭘 건든건지..
그림 파일 첨부가 전혀 안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원해도 안 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