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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수정을 완료했습니다.

블로그를 2번 옮기면서 소스가 꼬인 건지 그림파일이 2개로 만들어져 있더라구요.
덕분에 계정 사용량도 2배로 증가되어 있었습니다.
약 4시간을 들여서 그림 파일을 하나하나 확인하면서 삭제했습니다.

그 외에 블로그 주소를 옮기며 깨졌던 이미지도 전부 첨부.
아마도 99%(실수로 놓친 이미지를 제외)의 이미지가 정상적으로 보여질 겁니다.
(일부 이미지에 경우 사이즈가 잘못 들어가서 늘어져 있습니다만..그건 수정 포기)

그외에 포스팅을 전부 하나하나 보면서 점검했습니다.
글씨 크기 오버+이미지 사이즈 오버 같은 자잘한 현상을 제외하고
이미지 깨짐, 블로그 스킨 깨짐 등의 치명적인 현상을 수정했습니다.


오늘 블로그 수정한다고 약 7시간 걸렸네요..-_-
얼마나 뜯어 봤으면 트래픽 초과까지 한번 일어나서 부랴부랴 트래픽 초기화까지..oTL
2008/05/25 19:16 2008/05/2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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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ero
    2008/05/25 19:3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으아~그걸 일일이 확인하시다니! 엄청난 노가다일텐데ㅠㅠ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자 그럼 저는 또 다시 그간은 깨져서 못 봤던 우리 이쁜이들을 보러…….
    • CHiKA
      2008/05/26 09: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몇달전부터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결국 해버렸습니다.

      img src 태그 사용한 것도 전부 확인해서 수정할까 했는데..
      이건 나중에 하던가 하지 말던가 해야겠네요..-_-;
  2. 2008/05/25 20: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이제 그런 노가다 하기 싫어서 홈페이지, 설치형 블로그 다 접어버린지 오래 --;
    • CHiKA
      2008/05/26 09: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지금 제 블로그를 가입형 블로그로 옮기면 이런저런 발작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설치형 써야 합니다..ㅠㅠ

      매년 호스팅비 + 계정 사용량 관리 + 트래픽 관리가 좀 압박.

      나중에 도메인 구입하면 그거대로 또 주소 고쳐야 할텐데 무섭네요
  3. 2008/05/26 22:0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걸 전부 수정하셨다구요??
    전 고작 몇개 안되는 네이버 블로그 글도 옮길려다가 포기했는데...치카님의 인내심에 새삼 존경을...
    • CHiKA
      2008/05/27 09:5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주말에 특별히 할 것도 없어서 그냥 마음잡고 한번 해봤습니다.-_-;
      무엇보다 돈이 관여된 일이라(계정 용량 감소 시 호스팅 비용 절감)
      죽어라고 했지요. 결과적으로 만원 절약.
  4. 2008/05/26 23: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휴. 저도 옛날에 네이버에서 티스토리 올 때도 일일이 복사 붙여넣기 했는데요, 정말 기계적입니다. -_-;
    사실 저도 스킨 바꾼 지는 한참 됐는데 스킨을 다시 바꾸게 되면 이미지 크기도 전부 다 바꿔야 하기 때문에 안 하고 있습니다. -_-;
    • CHiKA
      2008/05/27 10: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번에 스킨 고친게..

      지금 스킨은 본문이 450px~500px 사이즈인데,
      예전에..블로그 초창기에 500px이상의 그림을 올려놨었거든요.
      그 페이지를 보면 스킨이 완전히 박살나버리더라구요..-_-;;

      그 외에도 포스팅에 html 코드를 잘못 짜서
      (그 당시에는 이지에디터 같은 것 안 쓰고 직접 코드를 짜서)
      스킨이 박살나는 경우도..oTL
  5. 2008/05/27 11: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스킨을 대충 만들어서 그래요 overflow:hidden옵션하나만 주면 세상이 아름다워지는데 ㅋㅋ
    • CHiKA
      2008/05/28 09: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미 그건 들어가 있는 상태에요..-_-;
      근데 뭐가 문제인지 스킨이 발작을

윈도우 님 사망

2008/05/14 10:05
최근 컴퓨터 상태가 매우 안 좋았습니다.

최초 부팅 시 모니터가 보라색 혹은 검은색으로 삑- 출력된다던가(재부팅하면 멀쩡)
DVD구우려고 했더니 에러 뱉는다던가(DVD-RW도 인식 못할때도)
유니코드 바꿀때마다 윈도우 씨디 넣어야 하고(보통은 한번 언어파일 인스톨 하면 끝인데)
익스플로러 인코딩은 맛 가서 무조건 언어가 깨지고..

어제는 음악 시디를 FLAC으로 립핑을 했습니다.
립핑하는데 자꾸 컴퓨터가 멈추고 별지랄을 다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결국 사망했습니다.
HAHAHA

뭐랄까..
이렇게 말씀드리면 "구라치지 마~"라고 하실지도 모르지만..
지금 포스팅 거리가 4개 있었거든요.--
야겜 체험판 플레이 끝낸게 4개.
스크린샷까지 확보해 놓고, 그리고 이제 업로드&포스팅만 하면 되는거였습니다만...


윈도우가 날라갔네요. HAHAHAHA

안녕, 나의 포스팅아..HAHAHAHA
2008/05/14 10:05 2008/05/1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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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14 17:3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럴땐 하드를 쎄컨컴에 연결해서 자료를 백업할수있지않나요?
    그리고 전 애초에 윈도우용하드와 자료저장용 하드는 따로씁니다.
    예전에 100기가 이상의 자료를 뻘짓으로 날린적이 있어서...ㅡㅡ;;
    • CHiKA
      2008/05/15 12:00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되는데 귀찮아서 말이죠..--;;

      저도 윈도우용과 자료용은 따로 있어요.
      다만 파티션 분할이라서 '하드' 자체가 박살나면, 자료 날라가지만..ㅈㅈ
  2. 2008/05/14 17: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나마 윈도우만 날라가면 다행이죠..
    데이터까지 통째로 하드 사망이 되면..정말 피눈물..;;
    • CHiKA
      2008/05/15 12: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예전에 250기가 날리니까 정말 당황스럽더라구요.
  3. 2008/05/19 02:5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요즘, 이런 일이 잦으시군요.
    하드를 바꾸시는 게 어떨까요?
    • CHiKA
      2008/05/19 10:46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제 손꾸락이 좀 갓핸드인 듯 싶네요.

      무식하게 컴퓨터를 쓰거나 발로 차거나 하지도 않고..
      오히려 일반인(?)보다는 컴상식을 더 가지고 있어서 더욱 잘 관리하는 데..
      그런데도 잘 망가지네요..--

      컴터를 통채로 바꿔도 이모양.
      사무실 컴도 망가져 가고 있습니다.

스팸 메일

2008/04/19 11:22
그루브파티 라는 게임.
계속 홍보 메일을 보냅니다.

한빛:헬게이트 런던에서도 계속 보내길래 수신거부 눌렀습니다만..
이 그루브파티는 수신거부 눌러도 보내더라구요.

이번에는 무슨 토론회 한다고 메일 보내왔습니다.
그러나..

이벤트 페이지로 가기, 혹은 수신거부를 눌러도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스팸필터링 같은 거 된것도 아니고 말이죠..-_-


열받은 저는 직접 해당 사이트 접속, 회원정보변경으로 이메일 수신 거부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없군요.
회원정보수정에도 이메일 수신따위 없습니다.
네, 닥치고 보라는 거죠.


이미 분노 폭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토론회 신청했습니다.
...........
................HAHAHAHA


이렇게 보냈더니 답장은 확실히 오더구만요.
죄송하다면서 결국 수신거부해 주었습니다.

2008/04/19 11:22 2008/04/1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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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19 19:2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야....
    고객이 'KO'를 선언해도 계속보내주는 저 센스...
    우리모두 본받아야할지도 모릅니다.
    • CHiKA
      2008/04/21 10:05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렇게 보내니까 결국 알아서 수신거부 처리해 주더라구요.--
  2. 2008/04/20 09:0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뭐 우리나라 웹사이트들 센스가 어디가겠습니까
    옥션도 매한가지고...-ㄱ-
    • CHiKA
      2008/04/21 10: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짜증나네요, ㅅㅂ 한빛
  3. 2008/04/22 12: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우와.
    저도 싸이월드 때문에 고객센터랑 상담한 적이 있었는데, 2주 뒤에나 답장이 돌아왔습니다.
    저도 저렇게 보낼 걸 그랬습니다. -_-;
    • CHiKA
      2008/04/24 09: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음...저 회사가 그냥 빨리 답변해준 것일지도..
      그나저나 2주 걸렸다니..거기 좀 고객지원이 심각하군요

CARNELIAN 회지와 A3

2008/04/09 22:57

최근 귀차니즘 + 피곤함으로 포스팅 하기 무지 힘드네요.
거기다가 포스팅 거리도 없고 말이죠..--;
(사실 겟츄 개념작 2, 야겜 프리뷰, 리뷰 할 게 있긴 한데...주말에 해야)

그래서 최근 지른 물건이나 써 보렵니다.

카넬리안의 회지입니다.
회지 6권 + 쇼핑백을 무려 1만원에 데려 왔습니다.
전부 신품...이려나요. 밀봉되어 있던데.
아무튼 중고라고 해도 정말 빳빳한 신제품 레벨의 물건입니다.

아름다운 카넬리안의 그림체를, 여태까지 컴퓨터 모니터로 보다가
이렇게 책자로 보니까 감동이..ㅠㅠ

특히 왼쪽 밑에 얼굴 없는 달 회지는 왠지 모르게 더더욱 감동..ㅠㅠ

PMP A3...
보쯔비님의 염장질(?)로 구입하게 된 물건입니다.
사실 이거랑 Q5랑 많이 고민했지만, 다른 기능 다 필요없고, 오로지 동영상 재생과 음악 재생을
목적으로 하고 있어서 구입했습니다.

사용 소감은...
조금 불만?
WMV 버그, HD영상 TV-OUT시 프레임 저하, H.264HP 프레임 저하, 음악 변경 시 렉,
터치 스크린 부재로 인한 조작의 불편함이 아쉽습니다만..
거기다가 화면도 PSP보다 작은 4인치.

근데 막상 동영상 좀 보니까..
와우..;ㅁ;ㅁ;ㅁ;ㅁ;ㅁ;ㅁ;

걍 끝내주네요.
하루 왕복 4시간 가량의 시간이 이제 그냥 막 설레이네요.

근데 어차피 PSP 게임 하느라고 PMP의 사용 빈도는 그리 높지 않네요.;ㅁ;

2008/04/09 22:57 2008/04/0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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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10 07: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전 엄밀히 말하면 pda인데 ...
    카넬리안 화보집은 모님이 거품물고 아쉬워하시겠네요 ..^^
    • CHiKA
      2008/04/11 09: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PDA셨군요..-_-;;;
      그나저나 이 PMP, 제가 못 다루는 건지 불량품인지..
      가끔씩 에로사항이..그리 심각한 문제는 아니지만
  2. 2008/04/10 16:5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도 예전부터 엑심피뎅이를 쓰는탓에 PMP를 그다지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그러나 카넬리안회지는 어디서 사셨습니까앗~~!!!!
    캬오오오~~~ 저도 갖고잡습니다..!!!
    • CHiKA
      2008/04/11 09:44
      댓글 주소 수정/삭제
      PSP에 영화 넣어서 보고 다녔는데, 역시 PMP가 더 좋군요..;ㅁ;
      덕분에 PSP는 요즘 방치 중입니다.

      카넬리안 회지, 어느 분께 양도 받은 물건입니다.;ㅁ;
  3. 2008/04/11 15:1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w전 MP3만 있으면 통학이 두렵지 않아요!!!
    • CHiKA
      2008/04/14 09: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도 대학생때는 MP3P(그것도 96MB짜리)로 버텼습니다만..
      ....뭐랄까...은근히 고통스럽더라구요..;ㅁ;

아침에 출근해서 블로그를 보니까...
난감한 리플이 남겨져 있군요.


생각해 보니까 만우절이라서, 만우절 개그인가 했지만
E-Mail로도 보내져 왔더라구요.
홈페이지 가입할때 사용했던 이메일 주소고, 블로그에서는 한번도 게시한 적 없기 때문에
누군가의 장난 같지도 않습니다.

저작권침해

귀하에 대한 저작권법위반 고소 사건(고소인
안자키 모랄,고소대리인 법무법인 살로만)에 관하여
문의할 일이 있으니 2008. 4. 4. 오후 1시에 당서
수사과 지능팀으로 출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침해매체 게시가 적발될 경우 벌금은
300만원, 저작권자와의 합의금은 성인 100만원
미성년자 80만원

원본 주소 : http://chika.byus.net/tt/1415#comment3438

출근 중에 전화가 몇통 왔었는데, 이거 때문이었나...
귀찮아서 안 받았는데..젠장

평소 좋아하던 작가 안자키 모랄이 고소 신청 했군요.
안자키 모랄 만화책 몇권 포스팅 한게 문제 인가 봅니다.


아무튼 이로써 블로그 할 의욕이 완전히 사라지는 군요.


아, ㅅㅂ 왜 이런 일이 생긴건지..
정말 이게 꿈이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거짓말이지만..(?)



만우절 개그에요..(..............)

2008/04/01 12:00 2008/04/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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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innote
    2008/04/01 12:4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어휴..;;
    저도 조심해야겠네요
    • CHiKA
      2008/04/02 09: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죄송해요, 만우절 개그였어요..-_-;
  2. 2008/04/01 17: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늘 저도 구글을통해 '안자키 모랄'유입어를 받았습니다.
    이름을 눌러보니 치킨집으로 가는데요..?
    법률사무소가 치킨집도 겸업하는 시대군요.ㅡ.ㅡ;;
    푸하하~~!!! 암튼 재밌게 보고갑니다.
    아....저는 '막쳐먹어 떡밥'을 추천합니다.
    • CHiKA
      2008/04/02 09:45
      댓글 주소 수정/삭제
      치킨 체인점 살로만이니까요.[...]
  3. 2008/04/01 17: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두분 낚이셨습니다. (...)
    • 2008/04/01 17:5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방금 막 알았죠....^^;;
    • CHiKA
      2008/04/02 09:44
      댓글 주소 수정/삭제
      으허허, 만우절 낚시를 좀 묘하게 해버렸..oTL

      (당최 글에다가 만우절 낚시는 아닌 것 같다 라고 쓴게..--;)
  4. 2008/04/10 15: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만우절 지났... 하지만 낚였다는. (.................)
    • CHiKA
      2008/04/11 09: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_-;;;;

3월 23일 오후 10시 30분부터 맨유 홈에서 펼쳐진 경기.



이건 뭐랄까...




해설 병신



심판 병신




뭔 장애인 올림픽도 아니고..-_-


결국 전반전만 보고 열받아서 꺼버림.


MBC ESPN은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브로드 캐스팅이냐
2008/03/23 23:30 2008/03/2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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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i
    2008/03/24 22:4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japan windows xp setup and i can:t write hangul T.T
    IT:S VERY DIFFICULT
    BECAUSE I CAN:T WRITE ENGLISH ..
    SORRY BUT I WRITE HERE
    ALL READING YOU THANK YOU
    • CHiKA
      2008/03/26 09:47
      댓글 주소 수정/삭제
      IME설정이었나..그걸로도 안되시나요? -_-;;

간만에 축구 얘기.(...)
역시 경기 결과에 대한 스포일링이 있으니, 재방송 등을 보실 분이라면
보지 마세요!


---------------------------------스포일링 방지---------------------------------
---------------------------------스포일링 방지---------------------------------
---------------------------------스포일링 방지---------------------------------


직장때문에 결국 경기는 못보고, 아침에 출근해서 하이라이트만 봤습니다.

하이라이트만으로도 똥줄타더라구요.

계속 되는 인테르의 압도적인 공격.
하이라이트에서 리버풀의 공격은 딱 1회 나왔을 정도로, 계속 인테르가 압도했습니다.

진짜 인테르가 모든 골챤스를 전부 골로 연결했으면 리버풀 졌을 겁니다.
몇번이나 좋은..정말 토레스였다면 전부 넣어서 헤트트릭 했을 만큼
좋은 골챤스들을 전부 놓치더라구요.

스크르텔도 공격수에게 잘 달라 붙어 줬고,
레이나는 정말 쩔게 잘 막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토레스 슛..-_-b
이거 뭐..
받자마자 턴하면서 아름답게 슛을 넣어 버리더라구요.
짱 멋있었습니다.


진짜, 새벽에 일어나서 봤으면 졸 잼났었을 듯 싶네요.
똥줄 좔좔 타다가 막판에 토레스 슛 넣었을 때 문 열고 집밖에 나가서 괴성 지르고
뛰어 다녔을 듯..(........)

아무튼 드디어 8강 진출이네요.
8강에서도 타 리그 팀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왠지 리버풀은 EPL팀들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주는 거 같아서..


☆어쨋건 승리의 토레스☆
☆어쨋건 승리의 토레스☆
☆어쨋건 승리의 토레스☆
2008/03/12 10:03 2008/03/1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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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12 21: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축구는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ㅁ; 잘 모르는.....ㅠㅠ 죄송해요!
    -> 축구에 모르지만 저도 그냥 승리의 토레스를 외쳐봄니다...

    아 요즘은 정말 대학교 힘들어요.
    고등학교때가 가장 좋았던거같에요.
    그리고 요즘은 게임도 참 못하고있다는 레포트라던가 뭐.. ㅠㅠ
    수업도 참 kfc 같은 할아버지가 슈알슝알
    • CHiKA
      2008/03/13 09:57
      댓글 주소 수정/삭제
      축구...저도 솔직히 잘 모릅니다.
      룰도 모르는 거 투성이고, 다른 팀들도 모르고..--;;
      그냥 리버풀만 좋아할뿐

      저는 중학생때 좀 암울했고, 고등학생때 암울하긴 했어도
      재미는 있었죠. 대학생때가 힘들긴 해도 가장 즐거웠습니다.

티스토리 버리고 다시 설치형인 텍스트큐브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예전 m*******.byus.net으로 돌아갈지, 아니면 도메인을 구입할지 아직까지
정확하게 결정을 못 했습니다만..
(아마 도메인 구입 혹은 도메인 주소 변경 등으로 갈 가능성이 많습니다.)


3월 겟츄닷컴 개념작 정리 올렸더니 티스토리에서 바로
"야, 이 십숑캬. 이딴 곧휴 불끈 거리는 포스팅을 올리면 꼬꼬마 생퀴들이
그거 보며 하앍하앍 하히루쨩♥할거 아냐"
라면서 제 포스팅을 비공개 처리해 주더라구요.


겟츄 닷컴 포스팅에 들어간 CG 5장,
슴가가 큰 히로인들이었지만, 그래도 위험한 곳 유출은 없고,
그저 속옷 컷 정도였는데, 그정도는 만화책에서도 잘 나오고
스포츠신문에서는 아예 속옷쇼 같은 걸로 더 위험한게 나오는데..-_-
(요즘 만화책에서는 성인만화책이 아닌데 유두 노출까지도 허락되더만)

근데도 제 포스팅은 짤립니다. HAHAHA

그래서 걍 옮기기로 했습니다.


이번 주말에 봐서 옮기는 것을 시도해 보고, 안되면 일단 방법을 강구해 봐야..뷁
(이번 주말에는 운동도 하고, 공모전도 준비하고..할게 많은데..ㅠㅠ)


옮길 주소 확정되면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올해 블로깅이 영 순조롭지 않군요.
이래저래 치여 사는 블로깅 인생...orz
2008/03/07 09:41 2008/03/0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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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0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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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음..;;
    티스토리도 꽤나 엄격하네요 --; 몰랐는데..
    이러면 진짜 개인 호스팅밖에 답이 없을거 같네요..쩝..
    • CHiKA
      2008/03/0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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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게 말이에요..고작 속옷 가지고..ㅠㅠ
  2. 2008/03/0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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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걍 이글루스 오세요(...) 이글루는 워낙 많은 오덕분들이 계셔서
    속옷정도론 안전할겁니다 ~_~
    • CHiKA
      2008/03/0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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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히려 이글루스는 그거 때문에 싫습니다.

      그리고 이글루로 옮기려면 모든 데이터를 포기해야 합니다.
  3. 2008/03/0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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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 이건 또 무슨 젖은하늘(?)에 ××입니까...ㅡ.ㅜ
    이러면 저도 그다지 안전하진 않을것같은데...
    야단났네...
    • CHiKA
      2008/03/0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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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블로그는 누가 신고한 듯..-_-
      누구인지 참
  4. 2008/03/0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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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 기다리겠습니다. ;ㅁ;
    • CHiKA
      2008/03/0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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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날 마무리하려고 했는데 온갖 방해공작에 휩쌓여서
      결국 일요일날 마무리 하였습니다. 하앍
  5. 2008/03/0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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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포네요 그정도면 ㅋㅋ
    • CHiKA
      2008/03/0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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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선정적인 것은 막는게 당연하죠.
      다만 속옷 정도로 막는 것은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요즘 만화책 보면 15세 미만이 볼 수 있는 만화책도 속옷은 기본이고
      일부는 유두 노출까지 있던데
  6. 2008/03/0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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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카링 아자씨 ㅠㅠ

    저번 휴가때 대금 결재 못해서 미안해요 ㅠㅠ

    다음 휴가 때는 꼭 9만원 넣어놓을께염

    죄송해염 굽신굽신 나중에 한번 채널 들어오세요 ㅠㅠ
    • CHiKA
      2008/03/0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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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뇨아뇨, 괜찮아요.^_^
      천천히 주셔도 됨.
  7. 2008/03/0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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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어라?
    이미 옮긴건가요?
    • CHiKA
      2008/03/1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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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토요일날 뻘짓하고, 일요일날 작업해서 옮겼네요..ㅠㅠ
      아직 일부 문제점이 있긴 합니다만..
  8. 2008/03/0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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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이유로 저도 구독 주소 번호를 옮겨야 하는 수고가..OTL...
    • CHiKA
      2008/03/1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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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ㅠㅠ
      스토커 -> 티스토리의 압박 2단 콤보때문에..ㅠㅠ

네, 언제나 그렇듯...
거의 6달에 한번씩 징징 짜는 듯 싶군요.

아무튼 그러니까 이번에도 블로그에서 이런 배설글이나 쓰면서 어리광을 부려 봅니다.


제가 야겜 블로그를 운영하니까 여러가지 오해가 많이 생깁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오해는..
"너 야겜 졸라 많이 하는구나?^^"라는 오해입니다.


당당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제대로 플레이 하는 야겜은 1년에 1개, 삘받아야 2개 수준입니다.

제대로 한다는 것도 '히로인 1명 이상 클리어'한 겁니다.
완클따위 잊은 지 오래입니다. 랄까, 카논 빼고 완클한 게임 한개도 없습니다.[....]


최근 다 했다고 글 쓴 아루토에 경우도 1년동안 했었죠.


요즘 하고 있는 게임도 벌써 몇달째 잡고 있습니다.


........
..............이런 추세이다보니 정말..


글쓸게 없습니다.

뭐, 그냥 가볍게 쓰고 싶지만, 하다보니 자꾸 혼자서 "자세히 써야지"라고 마음 먹게 되고
번역, 프리뷰, 리뷰 등으로 전문적으로 쓰기 시작하면서 스스로도 재미가 없고
시간도 많이 날려먹고 정신적 압박까지..


특히 요즘은 더더욱 야겜하는 시간이 줄어드니까 더 쓸게 없습니다.


진짜 이 블로그가.
고정 방문객도 없고, 오픈한지 몇달 안 된 블로그였다면 지금쯤 문 닫았을 겁니다.

고정 방문자분들과 그리고 장기간 운영한 것이 너무나도 아쉬워서 이렇게 붙잡고 있는 건데..


글쎄요...그렇다고 해도 앞으로 뭘 써야 할지 모르겠군요.



제 다른 취미요?
게임입니다.
사실 제가 컴퓨터 하면
50% - 일반 컴퓨터 게임
40% - 웹서핑
10% - 야겜
이정도입니다.
......
...............게임 라이프를 쓰기도 애매하고..


여기다가 회사 생활 얘기 쓰면서 놀수도 없고...

참 난감하네요.
거기다가 에로 만화 같은 쪽은 솔로몬때문에 다루기도 힘들어졌고..


라는 고로 좀만 더 잠수 좀 타겠습니다. 죄송해요.(......)


거기다가 조만간 공모전까지 있기 때문에 더더욱 바빠졌습니다. oTL
2008/03/04 22:36 2008/03/0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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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05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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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그래도 평범한(?) 학교일이나 쓸거리없을때 푸념식으로 쓰니 ;;
    그래도 봐주시니 감사하지만요~
    • 2008/03/0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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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RSS구독하는 블로거 중 님하가 가장 많이 야겜 내용 다루는데요..--;;;;;;;
  2. 2008/03/0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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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과는 달리 화사한 배너나 링크는 없군요.^^
    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ㅎ
    • 2008/03/0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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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너 달려고 했는데, 요즘 배너 뿌리는 회사가 적네요.
      단순히 그림배너만 올리는 곳 말고 해당 사이트에 상호 링크 할 수 있는 곳을 찾다보니..--;
  3. 2008/03/0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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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완클한 게임이 '이사쿠'랑 'ONE~빛나는 계절에'뿐이군요.
    요즘은 막힌다 싶으면 '공략의 도'또는 '사가오즈님'의 힘에 의지해버리니..
    에로만화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만 치카님만큼 글을 잘 쓸 자신이 없군요...-_-;;
    • 2008/03/06 09:4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막혀도 여러번 시도 -> 몇번의 배드엔딩 봤다면 게임 공략의 도.

      어쨋거나 요즘 야겜도 거의 안하고, 에로 만화도 안보고...특별히 할게 없네요.
  4. 2008/03/0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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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하루 일기적는것도 괜찮다고봄니다 =ㅅ=.
    그리고 완클따윈 -ㄱ-.. 뭐 거의 필요없다고봄니다 그냥!!
    좋아하는 히로인 달리는거에요.
    • 2008/03/0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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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그냥 겟츄닷컴 소개(기존 번역이 아니라, 그냥 신작 간단히 씹어 보는 위주로), 체험판 프리뷰, 진행중인 게임 네타바레(플레이 하면서 나오는 시나리오 등 소개)를 위주로 진행할까 생각중입니다.
  5. 2008/03/0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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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언젠가부터 올 클리어는 안중에도 없게 되었네요. -_-;
    ... 랄까, 한 캐릭터 클리어도 벅차요. orz.
    오로지 근성.

    회사 일이나 게임 글 쓰셔도 좋지 않을까요... ^^;
    • CHiKA
      2008/03/1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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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앞으로 블로그에서 현실(?)일을 안 쓰려고 하고 있습니다.
      스토커가 또 추적해 올지 몰라서.

      그리고 일반 게임. 야겜보다 시스템이 방대해서 글 쓰기 힘들어요..oTL

형 컴퓨터가 박살내서...
기왕 이렇게 된거 내것을 형 주고, 나는 새로 맞추자~
해서 무리하게 새로 구입했습니다.

서민용 CPU 2140.
2160이 가격 더 떨어지고 막 그러던데, 오버 수율은 이놈이 더 좋은 거 같아서
이거 구입했습니다.

기본 1.6ghz, 오버시 최대 3.2~3.4, 평균 2.8~3.0까지 올라간다는데
저는 조금만 올려도 뻗네요.^_^

이로서 오버 잘된다는 바톤 2500+, 베니스 3000+, 지포스6600GS, 지포스 7900GS...
전부 오버 안됩니다. 저는 무슨 신의 손인가요?
갓핸드입니까?

앞으로 오버따위 생각 안하고, 그냥 닥치고 비싼 거 살래요.^_^


싸디싼 이엠텍 ST650i 보드.
처음에는 다른 보드 구입했는데, 더블부팅등의 증상때문에
용산까지 달려가서 교체받았습니다.ㅠㅠ
용산 가기 귀찮아서 인터넷으로 샀는데, 이런 불상사가..ㅠㅠ

요즘 대세, 8800GT입니다.

대강 게임 돌려 봤더니, 뭐 앵간한 게임은 다 됩니다.

근데 저는 야겜 혹은 그래픽 허접한 게임만 하네요.

그린고로 8800GT의 풀 파워를 써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픽 카드 사고나서 테스트 할때만 빼고..-_-

ST메모리 2gb*2 =4GB

32비트 윈도우는 4기가 램을 인식 못 합니다.

그래서 64비트까지 공수, 64비트 드라이버, 64비트 프로그램 등등...

전부 64비트로 바꿔서 4기가를 만들었습니다. HAHA
64비트 윈도그, 열라 구려요~



저렇게 지르고 "좋은 지름이다"이러고 있었는데..

하드 엑세스시 자꾸 뻗더라구요.


제 블로그 방문자 여러분은 아시겠죠?
제가 하드랑 싸워온 역사를 말이죠.


CPU, RAM, M/B, GPU까지 바꿔도 여전히 하드가 멈춥니다.
그래서 샀습니다.

히로이찌 랩터 500W.

근데도 여전히 멈춥니다.

아, 파워 문제가 아니었꾼영

그래서 샀습니다.

시게이트 500GB/32MB버퍼 하드디스크.


근데도 멈춥니다.




아, 케이블 문제였꾸녕






하ㅣㅜ미ㅏ후미ㅏㅜ히ㅏㅜ미ㅏ후미ㅏㅜㅇㄹ히물히ㅏ무히ㅏ











아무튼 70만원 가량 질렀네요.
네? 저 정도 사는데 왜 그리 비싸냐구요?
전부 온라인 + 카드 할부로 긁었기 때문에 가격이 쫙쫙 올라갔습니다.-__;;;



이로써 약 7월까지, 저에게 용돈, 지름이란 없을 듯 싶습니다. HAHAHA
2008/02/24 12:30 2008/02/2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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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24 14: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오 8800GT 오오… 저랑 바꿉시다(…)
    • 2008/02/25 09:52
      댓글 주소 수정/삭제
      헉..안됩니다(..)
  2. 2008/02/24 14: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 좋은 2140이 오버가 안된다니..;;
    보드가 뒷받침 안되는건가요...

    하긴 저도 6300치고는 오버가 안되는 편에 속하는...
    (국민오버 fsb400은 커녕 333에서 겨우 성공..)
    • 2008/02/25 09:5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보드 바꿔도 그타령.
      저의 최강 뽑기운이 참..(......)
  3. 2008/02/25 14:4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는 AMD XP1800→1000(코어전압 1.25V), GeiL 256M(3200), ABIT NF7-2, MATROX M400, Toshiba 30G(놋북하드, 도C발하드는 대대로 소음 죽임!), ODD따윈 없음!...입니다.
    3개월전에 쓰던 ASUS AMD761보드는 뒈져서 학교쓰레기통에 갖다버리고 모바일듀론750도 홰까닥한것같아 교체..
    저 좋은 부품에도 불구 전기요금이 느무 많이나와 저전력 부품으로 맞춰서 씁니다.(보드가 아깝다.)
    저도 야겜&에뮬만 하기에 그다지 고사양이 필요없더군요.
    이번여름에 C&C가 나온다던데...그때가 되면 아마 업글할지도..
    그나저나 치카님...정말 하드랑 사이가 안좋으시군요..=ㅁ=;;
    • 2008/02/28 09: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저거 샀을때만 최신 게임 몇번 돌렸고,
      지금은 하루하루 야겜 + 웹서핑 라이프...
      oTL
  4. 2008/02/29 12: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램의 반만 저 떼어주시죠. (.....)
    • CHiKA
      2008/03/09 15: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하앍...안됩니다.
  5. 2008/03/08 17:5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유딩때 56mhz짜리 486dx 오버해서 256mhz로 썼던 감동을 다시 느껴보고는 싶은데 1.4Ghz가지고도 전 충분해서...
    • CHiKA
      2008/03/09 15: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오버 좀 했더니만 온도가 아주 킹왕짱 되었네요..ㅠㅠ
      이제 슬슬 봄인데, 제 컴터 온도는 벌써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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